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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첫 열매와 그 다음 열매와의 간격 기간


첫 열매,,,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의 수확이다.


이 첫 열매와 그 다음 열매인 큰 무리인 허다한 제사장 무리들간의 간격 기간을 말한다.


이 허다한 큰 무리들의 정체가 계시록 7 장에 잘 나와 있다.


(여증에서 주장하는 이 큰무리는,,, 이 극단적 종교 단체에서 주장하듯,, 땅에 거할 무리가 절대 아니다.

육체인 땅의 구조를,,, 영인  믿음의 희망의 결과로 두고 있는,, 너무나 무식한 교리를 이들은 신자들에게 가르친것이다.

이들이 가르치는 땅의 낙원 교리란,,  예수를 믿어서 땅에서 살 희망을 둔다는 이치인데,,

이 논리란,, 믿음이라는 영의 법과 이에 해당하는 영의 생명이라는 철칙을 철저히 위배한,, 마치 돌연변이 잡종 교리와도 같은 것이란 이야기다. 

한마디로 이들의 믿어서 가는 땅의 낙원이라는 희망 교리란,,우주 생명의 species 철칙, 경계선을 훌쩍 벗어 난 변종 교리인 것이다.

믿음은 영을 낳는다. 그리고 육체의 법은 육체를 낳는다., 이것이 우주 철칙 생명논이다. 

내 말은 "영은 영이고,  육체는 육체" 라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창조론의 종의 경계선 논리의 철칙을 말하는 중이다.

이들 극단적  종파인 여호와의 증의의  땅의 낙원 교리는 한 마디로,,, 변태성 변종 기능아 신도들을 그들의 변종 교리로 찍어내듯 산출시키는 것이다.)


계시록에서의 밣히는 이들 허다한 큰 무리의 정체는,,

결론적으로 성전 반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위 제사장 반열인데,,,

바로 성전 안에서 이들의 의무인 제사직 도움을 줄 허다한 레위 제사장 무리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들은 성전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며 그곳에 거한다.

그리고 제사사장들의 제복인,,거룩한 제사직 활동을 의미하는,,  흰 옷을 입는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시중을 들을 거룩한 제사장 직을 수행하는 일을 할 것이다,

이들은,,,하늘 낙원의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일반 영적인 이스라엘 시민들도 아닌,,, 

이들은 바로,,, 어린양의 생명수를 마실,,그 생명 나무 역활을 할 제사장들인 것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들 허다한 레위직 제사장 보위자들과 ,, 첫 번째 열매 간의 기간, 즉 간격은 얼마나 되냐이다.


이들 첫 열매들은 7 나팔이 불리우기 전에 모두 수확되어야 한다, 

여기서 수확이라 함은 새 계약이라는 약속의 도장,,즉 성령을 의미한다,

이 성령의 인장이 첫 열매 모두의 이마에  다  찍혀져야 한다,


그리고 나팔의 시대라는  구조적 환란의 시작으로 들어 가서는,, 

이곳 7 나팔의 기간 내내,,이들 큰 무리 제사장들은 징계를 받을 것이다, 즉 아직 이들이 창조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바로 이곳 나팔의 환란의 시대때에,,, 이들은 충분히 징계받고 회개하여 즉, 이들의 더럽혀진 힌옷을 다시 깨끗히 빨고,,이 환란에서 나 올 것이다.,

그 때가,,이 큰 무리의 깨끗한 출현이,,, 바로 6 번째 나팔 끝과 일곱 번째 마지막 나팔 중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첫 열매와 큰 무리간의 그 간격이란,,7 나팔들의 시대 전체가 될 것이라는 논리다.


아래는  거침없는 예언이다.


이 첫 열매의 수확과,,  큰 무리의 수확이 될 이들 제사장보들의 출현 사이는,,, 

6 나팔이라는 환란 기간이 간격으로 떨어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7 번째의 나팔인 예수의 예루살렘으로의 오심을 통해서 이들은 구출 내지는 구원 받을 것이다.

즉 예수가 이들을 하늘 낙원의 생명수로 인도하고져,,이 큰 무리들을,,, 왕좌 아래에 두실 것이라는 의미다.  


내가 전 글에 언급하기를,,

오직 상징적 144000 이라는 첫 열매만이 땅에서 대속 받는다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들,,큰 무리라는  2 번째 열매의 수확 기간이,,바로 예수의 예루살렘으로의 오심인 7 번째 나팔과 맛물려 있기 때문이다.

즉,,이들 큰 무리의 제사장들이 큰 환란들에서 징계받고 회개하고 다시 출생하여 깨끗히 나와야만 하는 이들의 열매 수확 기간이 바로, 

이들이 죽음의 잠을 잘 필요가 없는,, 예수의 임재 기간 중이기 때문이다.


7 번째 나팔 동안에,,,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영의 부활로 일으킴을 받아서 예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며,, 

그때까지 지상에 살아있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된 신자 모두는,,  박해로든 뭐로든 죽는다면,,그 신자들은 

죽음의 잠을 잘 필요가 없다. 이들은 곧바로 안식에 들어 갈 것이다. 

내 말은,,, 이 성전 안 뜰에까지,,그리고,,예루살렘 전체에까지,,, 예수가 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전 밖, 예루살렘 밖의 도시들은,,, 여전히 예수가 오시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예수는 7 번째 나팔시기에 오셔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 일인,, "철장으로 질그룻 깨듯 모든 민족을 깰 것" 이라는 의미인,,,,

이 모든 신자들을 7 진노의 대접 속 기간으로 끌고 들어거 거기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을 것이다.

이들 모든 민족들은 여기서,,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 속에서 치료받고 결국,, 예수를 인정하는 입술의 생명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열매들의 수확을 정리하자.


첫 열매,

그리고 큰 무리인 제사장 무리,

그리고 예루살렘이라는 영적인 시민 모두 신자들,,

그리고,,,믿음의 반열 중  맨 나중에 거두어 질 모든 민족이라는 이방인들,,

물론 첫 열매들과 큰 무리 사이에 두 예언자들의 활동도 있으나 이들 역시 예수의 예루살렘으로의 오심인 7  번째 나팔과 맛물려있다. 

즉 이들 두 예언자들의 활동으로 묘사된 신자들은 큰 무리 전에 이미 주 앞에 서 있어서 명령을 수행할 신자들의 신분이다.

이들은 큰 무리와 모든 민족이라는 신자들을 향하여 예언할 예언자 신분의 모임이다.

이들이 예언을 끝마칠 때가 바로,,,큰 무리들의 출현의 시작인 남은자들의 출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다시 구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해 뜨는 쪽인 동쪽에서 올라 온 천사에 의해

첫 열매가 수확됨, (예루살렘 전에 시온이 먼저 형성됨)

첫 열매에 의해서 두 예언자들로 묘사 된 두 예언자 반열 수확

두 예언자에 의해서 7000 명으로 묘사 된 남은자들의 수확,

7000 명의 남은자들이 먼저 애굽을 나옴, 

그후, 7 나팔의 환란을 통해 회개하고 나오는 큰 무리의 제사장보들을 수확,(성전이 완료됨)

그리고는 예루살렘이라는 예수의 신부 반열인 대다수 영적 시민들 수확,(2 번째 예루살렘이 완성됨)

(즉, 예수의 예루살렘으로의 임재 시작을 의미하는데,, 7 번째 마지막 나팔 중에 발생함.)

7 번째 나팔의 시작과 끝으로,, 땅의 모든 열매들이 수확됨.

그리고,,,하나님의 7 진노의 대접 시대,,즉 심판의 시대로 이어짐.

이 심판의 시대 이후는 신자가 박해로 죽더라도 곧바로 그 행위가 뒤를 따르는 쉼에 들어 감. 즉 무덤의 잠이 필요 없다 라는 뜻임.

(왜야하면 예수가 예루살렘 전체에 도착해 있기 때문,,능력의 왕이 이미 이들에게 임재하고 있는데 죽음의 잠을 잘 필요가 없다 라는 논리)   


땅의 모든 열매가 수확되면서,,그 뒤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음,,이 시점에서 모든 민족이 드러 남.

즉 모든 민족이라는 믿음의 아브라함의 자손, 후손들이,,, 하나님의 진노에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받는다는 뜻.

결국,,하나님의 7 진노의 대접이 공의로운 심판을 진행시켜서,,, 원수들을 다 회복시키고는,,,

모든민족을 마지막으로 수확함.( 예루살렘이 단장되어서 새 예루살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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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이란,,, 심어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이 수확이 생명, 즉 창조를 의미한다면,,,

심는 자들과 수확하는 자들이 꼭 존재해야 만 합니다.


위에 나열된 첫 열매부터 시작되는 각종 열매들,,

이곳 지상에서 봉사하는,, 천사들로 표현되고 상징된 하나님의 종들의 죽기까지의 제사직 희생을 통해서 심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어떤 열매도,,,이 사랑의 희생없이 심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 어떤 종류의 열매 수확도,,, 죽음을 무릎쓰고 희생하는 거룩한 형제들의 예언없이는 거두워질 수 없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자신이 어떤 열매이든,,그 다음 열매들을 향해서,,,믿음 안에 있는 서로를 향해서,,, 죽기까지 하면서 

이들 아직 애굽에서, 소돔에서, 죄의 잠자는 이들을 깨우는 일,,즉 예언하는 일인 심는 일과 수확하는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할 것입니다.  


이 예수의 피를 가지고,,그 분이 가신 살아있는 길,,선한 행위를 갈 것입니다.

이 길은 예수가 아버지께 가신 유일한 길 입니다.


이 길로 예수가 다시 오셔서 ,,,먼저는,,,여러분 첫 열매들도 이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 길은 시온으로 향하는 길 입니다. 

먼저 ,,예루살렘 전에,,, 이 시온이 먼저 형성되서 서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시온으로 가는 중입니다.

예수가 어디로 인도하든지 이 길 따라 가는,,, 시온으로 가는 길 입니다,.


이 시온에게 예수는 먼저 올 것입니다. 

이 길로 예수는 먼저 오셔서,,,자신의 몸,,,이 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육체 사방에 둘려쳐서 우리들의 힘을 탈진시킨 소심한 죄들에 의해서 허약해진 무릎을 힘 있게하시고,,

의심의 어두운 무게에 떨리는 님의 손을,, 말씀의 빛으로 말끔히 씻기어 그 의심을 떨꾸어 내시고,,,

가나안의 욕심에 짓눌려 매번 두려워하고 아파하여 시퍼렇게 상처의 물이 든 님의 양심을 

첫 열매의 특권인 장자의 죄사함의 피로,,어린 양의 피로,,, 붉게 칠하여 위로해 주시고,,

십자가 위에서 지불된 그 피의 증서,,내 생명의 증서가 이제 온 심장에서 돌게하여 심장을 살아있게 하셔서,,

예수는 내 생명의 주인이시다 라는 입술의 고백이 심장에서부터,, 육체를 통해,,, 믿음에서부터 피의 고백으로 넘쳐 흘러 나와서

당신은 이 살아있는 길을 갈 것입니다.


이 길 바닥을 자세히 보십시요,,, 이미 지나가신 예수의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진 그 똑같은 길 입니다.

더 이상의 다른 길은 없습니다. 더 이상의 다른 사랑은 없습니다.

당신이 형제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곧 길이요 계명이요 생명 입니다.

우리 형제들을 사랑하는 한,,, 당신은 길을 가는 중입니다.

이 사랑이 당신을 가르치고 인도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형제 사랑이 당신의 길을 가게 할 것입니다.

이 사랑이 바로 당신의 눈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은자는 아직도 눈이 없는 장애자,,,장님 입니다.

이 장님에게는 어둠이 앞을 가릴 것이며 곧 실족하여 넘어지겠죠.


그러나 당신이 만약 당신 눈으로 성전이 보인다면,,, 이 성전의 길 또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성전이 보인다면,, 이 성전의 기능과 활동을 보여 준 것이겠죠.

이 성전은 제사직 피를 다루는 곳입니다,

이 제사직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동료 형제들의 죄를 사하는 제사직 봉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은 내 형제가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이 첫 열매들에게 오신 이유는 이 첫 열매들을 수확하기 위함이요,,이 수확이 산 제물로 사용되기를 원해서죠.

이처럼 예수의 오심이란,,, 수확을 의미하며,,이 수확들은 산 제물로 사용될 거룩함을 의미합니다.

우리 하늘의 각  층들은 이렇게 희생으로 서로 밑바닥이 되어주는 희생을 통해서만 건축되는 하늘의 예루살렘인 것이죠.

이 하늘의 예루살렘이 그래서 하나님의 각 종 영광의 빛들로 된 이유였죠.


하나님은 영이신 살아계신 예루살렘 입니다.. 

이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영원히,,,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든 영광으로 건축 중에 계십니다.


장자들에게도 이 영광의 빛이,, 영원토록,, 성벽의 받치는 12 기초 돌로써,, 

그 영광의 빛을 영원히 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새 계약의 불을 땅에 던져라
글쓴이 : 새 계약의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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