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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예수의 모습

스크랩하여 온 글입니다..

 

 

 

 

 

21Whoever has my commandments and keeps them, he it is who loves me. And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manifest myself to him."
22Judas (not Iscariot) said to him, "Lord, how is it that you will manifest yourself to us, and not to the world?"
23Jesus answered him, "If anyone loves me, he will keep my word,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24Whoever does not love me does not keep my words. And the word that you hear is not mine but the Father's who sent me.
26But the Helpe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to your remembrance all that I have said to you.


예수의 모습이란 결코, 결코,,, 인간의 육체, 육신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인간의 몸은 희생적 제공 외에는 아무런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요한 복음에서 드러낸 예수의 실체,,그리고 사도들이 묘사한 예수라는 분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예수의 모습은 unlimitted 권능이다.


이 권능은,,

1) 인지될 수 있는 의미로써의 외적인 몸과

2) 그 몸의 알맹이 격인 영으로 구성되 있다.


다시 말하면 뜻을 품고있는 에너지인 영과 그 영을 활동으로 행할 수 있는 기능적 몸으로 구성 되 있다는 말이다.

이 생명체 구조가 일반 하늘 영들에게서 드러나는 구조이기도 하다.


예수의 모습은,, 새 계약이라는 기능적 약속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약속 안에는 알맹이 격인 소위, 성령으로 되 있다.

나는 지금 영의 집인 예수의 몸 전체를 묘사하는 중이다.


그러니, 한마디로 새 계약이라는 실제 모습이란,,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밖에 모든 아들들이 다 한 몸으로, 한 계약으로 결합되어 뭉쳐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이 새 계약은,, 영인 우리를 포용하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집, Home 역활을 하며 그 안에는 수 많은 건물,혹은 장소들이 권한으로 존재한다.

물론 이 권한의 장소들은 예수의 희생의 피로 이루어진 합법적 장소이다.


그리고 이 집을 설계하시고 지은이는 하나님 이시다. 그리고 예수가 바로 이 집이다.


예수는 우리를 위해서, 이 장소를 합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서 그 길을 (성전 희생의 길)가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각 각 수 많은 믿음의 층들로써,,예수가 미리 마련한 이 권한의 장소들에 각 각 거할 것이다.

그리고 이 새 계약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흐르는 피 같은 전류가 바로 거룩한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성령이다.

그리고 이 성령은 진리로 전환되어서 1) 우리를 인도하며, 이 영으로 새로 거듭나게하며, 우리 인간 언어로 가르치기도하고 표현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이 영광스런 새 계약이라는 모습로 다시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되 찾으신 것이다.


우리가 예수의 계명을 지킨다면 예수는 이 모습으로 오셔서 영원한 집, 바로 새 계약이라는 영광의 집으로 오셔서 우리와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새 계약이라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모습,, 우리의 영원한 집이요 우리의 하늘 몸 자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영광스런 빛의 몸, 하나님의 영광으로 된 이 새 계약이라는 몸으로 모든 아들들과 같이 SHARE 한 것이다.


이 새 계약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당신은 측정할 수 있겠는가?


이 권능의 예수를 함께 SHARE 한 그분의 피와 살들인 우리 모두는 이 영광의 장소인 새 계약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다.

(이 새 계약이라는 몸이,,, 결합을 상징하는 결혼 성격을 의미할 때 신부 옷으로 단장된 예루살렘으로도 표현된다.)


모든 아들들이 함께 거하며 같이 SHARE 한 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새 계약,,,

하나님의 모습이자 예수의 모습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새 계약이라는 권능의 집으로 당신은 지어질 것이다.

이 새 계약이 다 드러나는 날,,, 당신은 예수가 이미 이 모습으로 오신것을 그때에나 확연히 볼 것이다.

하나님은 이 권능과 자유로,,이 새 계약의 자유로,,이 영의 자유로,,, 당신을 만드시는 중이고

당신이 믿음으로 다 건축됬다면,,,당신은 이 영원한 자유 가운데 주님과 한 몸이 된 것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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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 계약 안에는 온 갓 영광스런 보물이,,, 권한과 권능이라는 자유로,,예수의 피를 토대로 세워져 있습니다.


이 새 계약의 영이 있는 모든 장소에는 영원한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에서 비취는 영광이신 예수처럼 우리도 점 점 더 밝은 광명의 빛으로


자유를 넓히면서 그분의 모습인 새 계약으로 똑 같은 이미지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니,,,이제부터는 더 이상 예수를 인간의 육체대로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를 인간 육체대로 기대한다면 이 새 계약의 영이 오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새 계약의 불을 먼저 땅에 던질 것입니다.


이 새 계약의 불이 당신을 인도하고 가르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God bless you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