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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당신이 믿고있는 예수로 된 지식, 혹은 예수로 된 복음, 이 복음을 당신은 어떻게 믿는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종료하신 그 분의 그 생명의 본질을 말이지,,, 당신은 그 생명을,,,어떻게 당신 자신과 연결시켜서 그 사건을 활용하는가  말이다.


믿음이란,, 

나 라는 개인과 그리고 ,,,어떤 내가 믿고져하는 그 실체 사건이든,  혹은, 그 사건을 인간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돈해 놓은 언어, 즉 말씀 형태로든,,

이 사건과 나 라는 두 요소를 연결해 주는 핏줄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보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보이지 않은 십자가의 실체와,,그리고,,, 보이는 나 라는 본질을 서로 연결하는 

줄기 역활이라면 좀 이해가 쉬울까.


하나님은 십자가 행위를 통해서 의와 생명들과 더 나아가서 거룩함과 그 결과인 하나님의 영광,,즉 영원한 생명을 창출해 냈다..

인간 예수로 시작된 즉 ,. 아담이 죄 짓기 전의 인간 초기 생명 수준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독특한 육체와 성령의 결합을 통해서 거룩한 제사들, 즉 예수라는 육체의 희생들로 그 육체를 사망으로 완료하고는

영의 순종으로 발생된 의와 거룩함의 결과인 영광,,즉 영원한 생명이라는 하나님만의 빛의 생명이 다시 나 온 것이다.

하나님은,,,인간으로 시작해서,, 사망을 거치고,,이제 그 죽음에서  나오는,,,, 기이한 영의 생명으로 자신과 예수를 드러낸 것이었다.

이 거룩함과 의와 영광으로 된 이 생명 수준이 하나님 생명이시다.

이 생명을,,이 영광을,,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함께 SHARED 한 것이다.


누구든지,, 이 십자가 사건으로 에덴의 사건을 지불하고,, 계속헤서 믿는다면 그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 것이다.

내 말은,,, 의를 창출한 예수의 그 의로운 피를,, 먼저 당신이 믿어서 당신 뇌리에 새 버젼으로 완전히 끼운다면 말이지,,

즉 예수의 피를 완전히 믿어서 그 예수의 피가 믿음이라는 줄기를 통해서 자신 핏 속으로 들어와 나를 새 인식으로, 새 창조물로 스스로 바꾼다면,,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의 나머지 피의 제사로 나 라는 심장과 육체까지도,,그  줄기를 통해서, 그 믿음을 통해서 나를 새롭게 드러 낸다면,,

당신인 나 라는 자아는,,, 그 죽음에서 나 온 것이다. 이것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ㅡ이다. 

바로 그 믿음 자체에,,그 믿음이라는 예수의 창조 과정으로 형성되는 그 생명을,,, 말씀 형태로 파일로,,,프로그램해 둔 것이라는 의미이다.


생명과 관련된 이 인식,,, 이 좋은 소식,,,이 복음이 곧 생명 열매라는 것이다. ,,

이 생명 나무인 예수라는 나무에서 열리는 영원한 생명의 열매이다. 즉 예수를 인정하는 입술의 열매, 혹은 고백이다.

하나님은 이 보물을,, 자신의 생명으로 된 이 빛들을,,자신의 영광으로 부르시고 계신 것이다.


생명이란,, 믿음이라는 예수로 된 지식에(말씀) 이미 존재한다. 생명이란,,, 하나님이 따로 주시는 방식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지식을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드릴 때,, 그 지식들이,,(제사들) 나를,,, 새롭게 창조한다.

이 하나님을 아는,,예수를 아는 지식 없이는,, 나는,,내 원래의 아담이 유전해 준 이 피를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생명은 피에 있다. 당신이 누구의 피를 주장하는지가 관건이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이라 한다. 생명은 여전히,, 아담때와 같이,,, 예수 때에도,,,온전히 본인의 선택인 것이다.


내가 십자가 사건으로 내 정신과 생각을 창조의 지식으로 채운다면,,

내 피는 곧 예수의 피,,십자가에서 거룩한 죽음으로 마무리 된 생명의 피로,,

즉 그 지식이(생각) 뿌리가 되서,, 결국 의로운 피로 뿜어주는 역활을 스스로 해내는 것이다.

물론 하루 아침에 되는 과정이 아니다. 

그 말씀이(복음) 당신 생각에 침투해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고는 

당신의 심장의 감정들과 당신 정신에 세뇌라는 집을 짓고 거주했던 생각들과 그리고,, 

육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심들과  이 욕심으로 형성된 자아 라는 영혼과 영을 다 분리해 내는 과정들을 통해서

이 힘든 수술을 통해서,,, 이 말씀이 결국,,당신을 무엇이 어둠인지 빛인지 이해로 잘 정돈해 주고,, 

이 이해의 말씀의 빛으로 드러난  당신의 더러운 곳을 이제 말끔히 청소해주고,

청소된 당신의 정신 세계에,,다시  깨끗히진 이곳에,,, 이제 새로운 예수의 재료로 가득  채운다는 새 창조다.


결국,, 말씀의 빛으로 드러나는 과정을 의미한다는 살아있는 말씀의 창조론이다.

그래서 " 나의 의인은(믿음의 초보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가 진리다.

             

에덴의 사건으로 죄가 인식 형태 파일로 인간의 정신을 거쳐서 양심에 타격을 주고 자아,즉 심장과 그 기계인 육체에 집을 짓고 그 창조를 마쳤다면,,,

십자가 사건으로 의가 인식 형태 파일로 인간의 장신을 거쳐서 양심을 깨끗히 씻고 자아, 즉 심장과 그 기계인 육체에 집을 짓고 그 창조를 마쳐야 할 것이다.


에덴의 사건으로 그 하나님의 말씀이 언어 파일 형태로,,,인간에 정신에 들어 와 결국,,,정신 영역에서 그 언어 파일의 활동으로 죽음이 창출 되었다면,,

십자가 사건으로 그,,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언어 파일 형태로, 이것을 믿는 인간 정신에 들어 와 결국,,그 본인 정신 영역에서 그 언어 파일의 활동으로

생명이 창출 되야 공의롭다.


죽음도 말씀으로 시작되었다면,,, 생명도 말씀안에서 그 시작을 할 수 있어야 공의롭다,


내 포인트는 이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육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 형태,,즉 생각을 옮겨주는 언어 파일로 좌우되는 영물(영과 물질) 의 복합체라는것이다.  

그리고 인간 언어 파일 형태로 생각을 통해서 정신에 전달되었다면,  그 인식, 혹은 생각이 심장에 안착되서부터는,,피를(가치) 형성한다는 것이다. 


창조란,,,창조할 수 있는 생명 수준의 행위와 그 행위를 지식 파일 형태로 바꿔서 이해라는 정신 세계에서 시작되는 믿음에 있다 라는 논리다.


이 믿음의 논리가 에덴에서 처음 발생했었다.

에덴의 사건도 결국은,,,믿음의 결과라는 논리인데,,,. 즉 죄를 지었다는 행위를 통한 지식의 전달과 믿음이었다라는 말이다.

아담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 라는 인식을,,이런 과정을 통해서 받게되었는데,, 

우선 1 차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 즉 지식 형태 파일로 된 심판의 말씀이,,,결국,  아담의 정신에 들어 왔으며 

그 네거티브 지식이 활동하여 아담의 피를 다 형성 하고는   결국 그 피가,,,아담의 생명을 차단한 죽음의 2 차적 원인 이라는 논리다.

그래서,,,,아담은 자신의 잘못된 행위로 발생된 된 지식, 혹은 말씀 형태로 된 인식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죽었다.

그의 후손 인류 모두가 이런 전달 방식으로 형성된 그의 피를 유전으로 받고 같은 운명의 장소에 머문 것이다.


그러나,,새로운 문이 나타났다,,,,온 인류가 갇쳐있던 이 어둠의 장소에 새로운 문이 세워진 것이다.


내 말은 새 인식이,,,새 언어 파일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 대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형태로  이 어둠에 덮힌 지구에 온 것이다.


어둠을 밝힐 빛의 성분으로 온 이 지식은 생명을 실고 온 것인데,, 바로 십자가 행위라는 사건을 통해 창출된  신 수준의 생명인 것이다.


이 생명은 합당한 행위인 십자가 행위를 통해서 말씀이라는 언어 파일로 그 이미지를 바꾸고는 곧 실행에 들어 간 것이다.

그 실행이란,, 아담의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차례로 역행하는 사건들이며 이 사건들을 단지, 말씀의 칩에, 창조하는 가치를 생각을 통해 이룬다.

이렇게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이번의 새 말씀은 아담 때의 심판의 말씀을 역행 할 수 있는 합법적 희생을 공의의 근거로 두고  있다.

이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아담때와 똑같은 선악과 상황이 연출되었는데,,,바로 창조 수준인 생명 혹은 죽음 이라는 상황의 재현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예수는 이 십자가 사건을,,, 순종과 생명으로 완료했다....  이 말은,,, 앞서 진술한 논리,,즉 아담의 피의 역행을 거침없이 요구 한다.

앞서 진술한 아담이 죽게 된 경위 모두를 이 십자가 사건은 하나의 언어 파일 형태, 즉 지식 형태로 그 이미지를 전환시키고는 

아담 때와 똑같이,,, 사람의 뇌 속으로,,즉 생각을 거쳐서 이해를 위해 정신에 머물고는, 드디어 정신에서 이해로 실행하면서 

이 생명의 말씀의 이해가 실행을 거쳐서 곧 심장에 자리 잡으면서 그 신자의 새로운 피로 완료되는 끝내기를 한다.,,,새 창조 된다는 말이다. 

 물론 이 생명의 말씀 파일에는,, 아담의 죄와 사망이라는 피,,즉 이미 당신 몸에 기존했던  옛 파일을 먼저 제거하는 프로그램까지 입력되 있다.


말씀,,,, 이 말씀이 곧 예수다. 

예수는,,, 말씀의 기능으로 오신 것이다.

십자가 행위를 통한 말씀의 위력으로,,이 이미지로,,이 파일로,, 

우리 정신과 심장을 새로 창조하시기 위해 생명의 말씀 형태로 전환되어서 당신 정신과 심장에 오신 것이다.

말씀 따로 생명 따로 가 아닌,,,, 이 말씀 자체가,,이 복음 자체가 곧 생명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당신은 믿는가? 


나는 믿는다. 라는 참 된 정의란,,,, 나는,, 이 말씀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임을 믿는다 라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 속에서 활동하는,,  모든 생명 사건의 결과를,, 실제로 나에게 실행케 한다는 것이다.

즉 심판의 말씀 자체가 나에게 사망을 가져 온 그 방식처럼,,,이 생명의 말씀 자체도,,나에게 생명으로 창조함을 믿는 것이다.

이 이유 때문에,,이 지식을 사람들의 정신에서 활동하는  실행을 위해서,,, 하나님은 십자가 행위를 예수를 통해서 하신 것이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즉 인식의 전달로 드러나는 나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그 시작인 물질이 아니라,,,자아,,,즉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인식의 최종적 선택에서 마무리됨을 의미한다.,


당신은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가?  

당신이 이 말씀을 그져 언어 자체로만 정신에 저장한다면,,,당신은 말씀의 실행을 선택하지 하지 않는 중이다.

당신은 생명을 미루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다.

만약 당신이 나는 예수를  믿는다 하고는,, 당신의 생애 중에나, 혹은 나는 언젠가는 병들어서 늙고 죽는다 라는,,, 아담의 생각 즉, 그의 피를 고수한다면,,

당신은 진정 믿는 신자가 아니다. 당신은 믿음 따로, 동시에 죄 따로 라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단지 믿음을 바라보는 구경꾼일 뿐이다.  

그 확실한 증거란,,,당신의 생각 그 자체이다. 당신은 겁이나서 믿지 못해서,,감히 예수의 피를,,즉 예수의 영 혹은 생각을 자신에게 주입시키지 못하고

다만 기억 속에 저장만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아직까지,,,당신 자신이,, 아담이 물려준 지금까지의 자아가 너무 커서(슬픔이든 욕심이든),,, 이 말씀의 위력을 실행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 아니라,,,다만 저장하고 있는 중이라는 의미다.


당신은 당신의 피,,즉 아담이 물려준 그 유전의 피에,,즉 아직도 심판의 말씀인 저주에,,, 믿음을 더 두고 있다는 논리다.

이런 저주 안에 갇힌,,, 당신의 이 인식이, 당신을 꽈악 붙잡고 있는 이 끈쩍거리는 생각이,, 곧 당신 얼굴을 덮고있는 두건이다.

이 아담의 두건,,, 마음의 두건이라고도 표현되는 당신의 원래의 정체성에 포로를 상징하는 이 두건을 얼굴에 쓰고는,,

이 생각을 얼굴의 두건처럼 소유한 당신은,,예수의 얼굴에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결코,, 결코,,,볼 수가 없다. 

당신은 하나님의 빛의 말씀보다, 보이는 당신에게 믿음을 더 두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이 당신을 강력히 부인하고,,즉 당신의 얼굴에 착 달라 붙었던 그 두건을 용감히 벗어 던지고나서,,,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향하여 당신의 얼굴을 돌린다면,,,  당신에게 빛이 비추울 것이다. 생명의 말씀이라는 빛 말이다. 

모세가 말씀을 받기 위해 다시, 얼굴의 두건을 벗고는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돌렸듯이,, 

그래서 그의 얼굴에 다시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가 머물었듯이,,

당신도 당신의 원래의 정체성인 아담의 피를 부인하고,,즉 하나님의 저주라는 이젠,,그 세뇌의 생각의 두건을  벗어 던지고,, 

이 말씀을 받기 위해서  예수를 향해,,, 벗어버린 당신 얼굴을 돌린다면,,

이 예수의 정체성인 그 분의 피가,, 말씀 파일 형태로 당신의 얼굴에서 빛 처럼 쏟아져 들어 와서는 

죽음에 어두웠던 당신을,,그 당신 얼굴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 예수로 밝게 할 것이다.

  

이 말씀의 영이 계신 곳에는 영원한 자유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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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실행하여 말씀으로 새 창조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미 아담의 사건을 예수의 십자가 사건으로 FULL PAID-OFF 하시고,,

성령에 완전한 순종으로 죽기까지 하신 이 예수를,, 죽음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생명으로 일으켜서 하나님 우편에 앉히셨습니다.

이 모든 예수를 통해 하신 창조 사건이,, 말씀 파일 형태로 당신의 생각에서 이해를 거쳐서 심장에 집을 이루어 결국, 피를 형성케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곧 당신을 깨끗케하는, 즉 거듭나게하는, 물이자,, 의롭게 하는 피요,,,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생명이 된  당신을,, 새롭게하기위해 

거룩함으로까지 끌어 올린,,,성령 입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은 인류에게 거져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거져로 인류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이 창조 행위가,, 이 선물이,,말씀 파일 이미지로 된  곧 영원한 복음의 말씀,,,영원한 생명 입니다. 



믿음을 향해 힘 쓰시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이 동일한  믿음이 임하시기를,,, 

  

 

      

     


출처 : 새 계약의 불을 땅에 던져라
글쓴이 : 새 계약의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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