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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예수의 영,,,


사람과 동물에게는 영이 존재한다.


이 영이란,,,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 어떤 특유한 행위를 행한 후에 생성되는 그 존재의 대표적 힘이다.


하나의 예를,,,이순신 장군님으로 한번 들어보자.


이순신 장군,,, 하면 당신 생각에 무었이 떠오르는가?


당신의 생각에 떠오르는것은 십중팔구,, 그 독특한 상황에 이 순신 장군의 행위들과 그 결과와 


그리고 그  영향력일 것이다.


이처럼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그만의 독특한 권한이 넘쳐서  힘으로 드러날 때,,이것이 바로 이순신 장군의 영이다.


그리고 이 영은 필히 이순신 장군이 행하신 독특한 행위의 업적들 이라는 행위의 본질로 채워져 있다.


즉 영이란 이미 행위로 채워진 어떤 권한, 혹은 합당한 힘을 의미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예수의 영, 생명의 영, 더 나아가 거룩한 성령이란,,,,



1) 예수의 영


예수가 하신 제사직 행위들로 획득한 권한들이다.

이 권한들은 새 생명과 직결된 피의 권한서 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아버지의 뜻에(아버지의 영) 따라 그 뜻의(즉 영의   제물로) 제물로 바치는 거룩함까지

제사들의 결과들인 권한들로 응결된 에너지를 의미한다. 

만약 어떤 개인이 이 예수를 믿는다면,,즉 이 예수가 하신 창조 행위들에 믿음을 둔다면,,

이 예수의 행위의 결과인 예수의 영과 연결된다. 이것이 믿음의 핵심이다. 영을 받기 위해서 믿는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예수로 대표된 하나님을 믿어서 그 결과로 예수의 영을 받았다면, 당신은 새 창조된 것이다.즉 다시 거듭난 상태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의 영 가운데 입력된 권한이라는 에너지가 ,,아담의 죄로 죽어있는 당신을,,깨끗히 하는 물의 성질로 상징된 말씀으로된 영으로

당신을 다시 살렸기 때문이다. 당신이 예수의 영을 받았다는 의미란,, 바로 이 부분을 받아드린다는 것이며 그 증거는 당신의 영이다.

즉 당신은 당신의 옛 사람인 아담의 피를, 당신의 생각속에서 활동하는 그 예수의 영으로 지워버린 것이다. 

,,, 지금부터 내 말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피,,, 지금것 당신의 몸 속에서 돌고있는 그 원래의 당신 피,,바로 아담의 피 말이다. 이 피는 당신의 신분을 정체성을 생각으로 주입시켰다.

내가 말하는 표현으로써 피는 곧 생각으로 된 결정체 라는 표현 말이다,, 이 피의 원래의 주인은,,우리  생명의 첫 조상인 아담인데,, 이 아담은

그의 양심과 심장과 정신에다,,,, 자신이 행한 옳지않은 행위를 통해, 다시말해서,, "의" 가 아닌,,"죄" 를,,, 글쎄,, 그의 행위로 드러 내어서 ,,,

그의 내면적 사람인 양심과 심장과 정신에다,,,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심어 버린 것이다. 


그 이후부터 아담 자신과 그의 생명의 정체성은 "나는 죽을 죄를 짓었다." 였다. ,,,바로 이 비참한 생각이었다.

이 비참한 생각이,,,  그의 마지막 내면적 관계성 창조로 들어 와서는,,, 그의 피가 되었던 것이다. 창조가 막을 내려 버린 것이다. 

왜 창조가 막을 내렸는지는 당신도 알다시피,,,죄와 의가 이미 행위로 그 끝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즉 아담을 통해서 생명이냐 죽음이냐라는 창조 법의 선택이 완료 되었다라는 의미다.


나의 핵심은 이 부분인데,, 그럼,, 아담에게 들어 온 사망이라는 정체는  ?,,, 바로 이것이라는 것인데,,

곧 그가 그 자신을 평가하는 그의 생각,,즉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된 커다란 저주의 우박같은 그의 생각이라는 것이며,,

그의 이 비참한 생각 자체가 곧 그의 피를(행위의 결과, 즉 혈) 이루고는 그 자신을 죽인 것이다 라는 그의 행위의 보응이다.

무었을 행하는지가 바로 그의 피 라는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혈통이라 한다.

결국,, 아담은,,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공의로운 심판의 말씀,,즉, 이 분노의 말씀의 물에 방주없이 허우적대다가 

끝내는 운명으로 시작된 것이다. 


간단하게 핵심만 정리하자면,,

아담의(인류) 죽음은 그의 행위로 말미암은 죄인의 피였고, 이 피는 곧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말씀이 그의 생각으로 들어와서 그 피로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하나님은 또 다시 말씀을 하셨다...즉 말씀을 만드셨다는 표현이 더 옳을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기 위해 아들의 행위를 사용하셨고 그리고 그 아들의 피를 마침내 형성하셨다.

이번엔 이 아들의 생각 속에서 형성된 피는 아담의 피와는 전혀 다른,,의와 은혜와 희생의 거룩함과 영광까지 라는 하나님 차원의 피였다.


이 엄청난 피,,,두 번째 아담인 예수 속에서 형성된 이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인,,,예수의 죽음과 

역시 공위로운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의 부활,,,이라는 이 두 번째 피,,,가 완전히 성공하여 끝났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때와 같이,, 두 번째 사람 예수에도,,, 말씀속에  생명을 위한  창조의 법을 입력해 놓고,, 더해서 죄의 대속까지 은혜를 입력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빛이 있으라고,,, 생명의 빛이 드러나라고,,, 


자,,,한번 잘 이해해 보자,,,      


먼저,,아담의 생각과 그의 피 VS 예수의 생각과 그의 피,, 아담과 예수는 행위를 통해서 죄와 의 라는 서로 판이하게 틀린 두 에너지를 형성했다.

그리고 이 서로 틀린 두 행위로 된, 서로 틀린 이 두 에너지 즉 영을 획득하고는 자기 자신들의 양심과 심장과 정신에 주입하여 각 각 피를 형성했다.

피의 요소인 행위를 지금 말하는 중이다. 혈통이 형성되는 그 과정을 그들의 행위로 격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혈통이 완성된 것이다.


믿음과 혈통,,, 

아담이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생각을 통해 피로 저장하여서 그 피를 그의 후손에게 유전시켰다면,

예수 또한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생각을 통해서 피로 저장시켜서 그의 후손들에게 유전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피를 유전시킨다 함은,,생각을,,정체성이라는 자각을,, 유전시키다라는 의미다.

원래 아담의 피를 유전받은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있어서 나는 아담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소유했다는 의미다.

이런 저주의 심판이 흐르는 내 피는 결코 결코, 이 저주스런 원래의 아담의 생각이였던 저주라는 내 피를,, 

내 스스로  내 생각에 최면술을 건다할 찌라도  새로운 "의로운 피" 로 바꿀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말씀으로 된,, 내 속에서 흐르는 아담의 저주의 생각으로 형성되서 유전된 이 피에 

내가 생각을 내 마음대로 바꾼다할 찌라도,,이 저주의 피는 결코 바뀌질 않는다.

이 아담으로부터 유전받은 저주의 피는 공의로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것이기에,,,

그 저주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내 스스로 자가 최면 주입이 아니라,, 어떤 특별난 음식을 먹는 방식이 아니라,,

그 어떤 순수한 동물 생명의 피가 아니라,,그 어떤 똑 같은 아담의 저주의 피가 흐르는 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바로,,,또 다른 하나님의 공의로운 말씀으로만이,,, 그 저주를 풀을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말씀,,, 이 말씀이,,생명의 말씀만이 아담에게 하신 심판의 저주의 말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다는 논리다.


해방의 공식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 시도한다. 다음이 생명 공식론이다. 

예수로 된 제사직 영이 담겨진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믿어서 이 말씀을 내 양심과 심장과 정신에 가져와서 나의 생각을 바꾸는 공식이다.

아담이 죽음까지 간그 과정들을,, 예수로 통해 그대로 역행하여 생명에 도착하는,,, 말씀으로 된 새 생명론 이다.

내 몸 속에 피로 입력되서  돌고있는 내 정체성 생각을(내가 이것을 유전으로 받았든, 심지어 첫 사람  아담이든,,후손이든 그 본인이든 상관없이 )

이젠 하나님의 행위인 예수의 영들을 믿고 받아서 원래의 아담의 피를 예수의 피로, 그의 행위로, 그의 영으로, 그의 권한으로, 내 자신을 바꾼다는 방식이다.

이 전환, 혹은 다시 태어나는 방식은 나의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담이 그랬듯이,,,,그래서 그의 피를 형성 했듯이,,그리고 그 피가 유전 됬듯이,,

내가 만약,,,첫 사람 아담이라면,, 내 자신의 잘못된 행위로 형성된 비참한 생각들과 이 생각들이 마침내 내 피로 그 형성을 마쳤다면,,, 

그리고 예수라는 두 번째 아담이 하나님이 나를 측은히 여겨서,,,내가 사는 동안 내 눈앞에서 다시 나타나서 내가 저지른 행위를 대신하여 죽었다면,,,

나는 나와 똑같은 사람 모양으로 나타난,,,두 번째 나인,, 이 예수를 나의 저주를 대신하여 죽었다는 그 사건을 받아드린다면 말이지,,,  

나는 지금것 저주스런 생각을 지우고 대신 하나님과 다시 화해하는 모드의 행복한 생각으로 채우기 시작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두 번째 나인 예수가 

이룬 법의 순종이라는 행위를 내것으로 삼아서 내가 저지른 행위로 말미암은 죄스런 생각으로 형성된 그 죽음의 피를,, 

다시 역행해서는,,,이제부터 나는 의인이다 라는 의로운 생각으로 채우고는,,,  생각의 결정체인 피를 죄에서 다시 의로움으로 뒤 바꾸어지는 현성을 

관찰할 것이다. 

불 순종은 죄를 낳고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낳고 하나님의 심판은 나의 생각에 자리 잡아서 결국, 내 정체성, 내 가치 신분인 혈통,,,곧 피를 형성한다.

이 과정을 단축시켜서 행위는 자아의식이라는 생각을 거친 피 라는 표현이 나 온 것이다.

아담은 자기 행위로 말미암아,,,자기 생각을 형성하고는 그 생각의 결정체인 죄스런 피로 마무리되서  스스로 죽은 것이다.


자,,,,이런 죽음이라는 상황에 스스로 처한 아담 계열 즉 인류에게,,, 간단하게 말하자면,,,하나님은 이 과정을 단지 역행 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주셨는데,, 

즉,,,예수라는 두 번째 인간을,,, 우리 인류에게 다시 주심으로,,, 바로,,,생각의 역행을 위해서 였다.

무슨 생각의 역행을 말하냐 하면,,,나는 의인이다로 시작되는 의로운 피를 형성케 하기 위해서다.


인간은 선택에 의거해서 스스로 죽고,,그 반대로,,,선택에 의거해서 인간은 스스로 산다,,,

내 말은,,,바로 각자의 생각,,내 말은,,빈수레 격인 어떤 자가 최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설정해 줄 수 있는 환경,,즉 생명의 환경, 혹은 유전 될 수 있는 창조 사건, 혹은 생명의 법, 이라는,,,,의로운 창조 설정 아래서 활동하는 생각을 

각 사람의 정신속에 선택해서,,,,CLOSE 냐 혹은 OPEN 함으로써 생명의 피를 형성하느냐 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두 사건을 통해 죽음과 생명을 낳은 두 아담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 안에 이미 스스로의 사망과 스스로의 생명을 두셨다는 의미다.


이 두 사건,, 생명 나무와 선악의 나무가 존재했던 장소인 아담 때와  십자가로 생명나무가 되신 예수의 때로 이루어진 이 창조의 환경 설정,,

하나님만이 OPEN 하시는 이 두 사건을 통한 ,,,,우리 각자 생각으로  형성될  피를 위해서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이 생명의 환경으로 설정된 이 두 사건에서 품어져 나오는 우리 인간의 생각은,,,

결국,  생명이냐 혹은 사망이냐 라는 수준의 피를 우리 각자 스스로가,,우리의 선택된 생각으로만 형성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지막 날에(8-90 살쯤에) 그 말씀이,, 우리 각자를  심판한다는 예수의 말씀이다.


선악과를 깨문 사진이 찍힌 아담의 장소에서 시작된 저주스런 생각들이 우리의 몸 속에 돌고 있었지만,,,

십자가 위에서 두 손과 두 발에 대못이 찍힌 사진 속의 예수를 우리 정신에 사실로 입력한다면,,,


우리 몸 속의 저주의 아담의 피는

하나님의 용서 속에서 그 저주를 지워버린 예수의 대속 피로, 이 예수의 합당한 영으로,,우리 몸 속의 아담의 피를 아담의 생각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바로 예수의 유전의 영이,,, 아담의 유전의 영을 대신한 것이다.




당신은 이 두 창조 사건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 두 창조의 사건, 행위로 형성된 두 말씀이 당신 피 속에서 생각으로 활동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은혜가,,, 하나님의 말씀이였던 저주의 심판을 제거할 것입니다.

말씀은 말씀으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들 안에는 이렇게 저주스런 행위의 심판의 결과와 은혜로운 대속의 행위들이 영의 힘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위력의 말씀이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미  말씀속에다 위력을 가득 채워 놓고,,,  우리에게 영원히 영원히,,,주셨던 것입니다.



    

         


 




     

             

 

 



          



 

        


    

 

  


  




출처 : 새 계약의 불을 땅에 던져라
글쓴이 : 새 계약의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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