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 사이..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 '새벽별이신 예수 그리스도'란 성경의 표현 ...
창세기 2장.
1- 3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습니다.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장.
2- 5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복음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유익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결코 안식처가 될 내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이 일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일곱째 날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일을 끝내고 쉬셨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 안식을 누릴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소식을 처음 들었던 그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7- 10
하나님께서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윗을 통하여 어떤 날, 즉 '오늘날'을 예비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고집을 부리지 마라."
이제 우리는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하나님의 안식처로 인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후에 다른 어떤 날을 예비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안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셨던 것처럼 모든 일에서부터
자유롭게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나의 생각: 하나님의 창조는 일곱째 날로 완성되는 것이다.
결정적인 이유: 1.
일곱째 날이 인류에게 더할 수 없는 복된 날이 되며
말씀하신 바 대로 그 날이 정녕 거룩할 수 있다.
2.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시는
그분의 의와 사랑이 분명해진다.
........................
***
창세기 2장 4절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던 때,
곧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셨을 때의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창세기 2장 5절 - 창세기 4장 26.
아담과 하와의 창조
죄의 시작
하나님의 약속 - "너와 여자를 서로 원수가 되게 하고
네 자손과 여자의 자손도 원수가 되게 할 것이다.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부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물 것이다.
죄로 벌거벗음을 부끄러워하는 아담부부에게 동물 가죽으로 옷을 해 입히시고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어
천사들로 동산 안에 있는 생명나무를 지키게 하심.
아담과 하와의 아들, 가인과 아벨의 탄생
가인에 의한 아벨의 죽음
살인자 가인의 생명을 사람들로부터 지켜주심.
창세기 4장 26절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와는 그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습니다.
하와가 말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벨 대신에 다른 아기를 주셨다.
셋도 역시 아들을 낳고, 아들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지었습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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