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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멀티기능, 종합기능의 완성의 증표인 성령

예수는 단 한번에

과거 율법 중 몇 가지 제사를 다 치루신 분이죠.

마치 이런 예와 같을 것입니다.

 

몇년 전 만 해도

몇 번으로 나눠서 그것도 부분적으로만 다운로드가 가능했던 것들이

이제는 단 한번의 다운로드로 통합적 기능들을 내 컴퓨터에

installed 하게 된 격이죠.

 

혹은 각각 다른 기능 자격증을 딴 개인 10 사람과

이 10 가지 기능을 다 따 낸 단 한 사람과의 가치는

기능 면에서 같다는 논리죠.  

 

제 이야기는 율법 제사들의 각 각의 기능과

이 각 각의 기능을 다 통합한 멀티 기능의 출현인

예수 라는 통합가치에 대해서 입니다.

 

옛날 율법시대에는 이 제사들을 다 따로 따로, 하나씩 하나씩,,

재래식 방식을 거쳐서 시간을 들여서  치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사들의 제물로 오신 예수는

자신을 드릴때 단 한번에,,, 우리 모두를 위해서

단 한번에 끝내 버린 것이죠.

 

이야기인 즉은 이렇습니다.

이 예수는 각 각의 제사들의 기능들을 자신의 실행과 가치들로 다 따 낸 후,

단 한번의 통합적 상황으로 들어가서 그 각 제사들의 실체를 

얻어 낸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재래식 제사들의 견본들을 모두 다 자신의 기능으로 채우고

그 기능들을 실행하여 한 곳인 자신의 제물가치로 다 모아서

단 한번에 끝낸거죠.

 

이제 단수적 통합적 가치가 이루워 졌다면

그 통합적 가치를 담아 낼 수 있는 통합적 상황의 새로운 집도

꼭 필수적일 것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구식 성전의 구조에도 이젠 필히 변화가 있어야 되다는 논리죠. 

 

이 희생이 발생된 통합적 상황이란,,

곧 상징적 장소인 희생이라는 성전 입니다.

 

이 희생이 이루어지는 곳,,이 독특한 상황이

바로 새 성전이자,, 하나님이 계신 곳 입니다.

예수는 이 하나님이 계신 통합적 성전에 들어가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고 그 앞에서 제사장의 일을 했던 것이죠.

 

그 곳 통합적 상황의 성전 안에는,,,

불의 제단이 있고,

성소와 지성소와

그리고 이 두 방을 분리해 내는 두 커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피와 물이 존재 합니다.

물론 이 피와 물을 포함해서 빵들과 등잔대 등등,, 모두는

예수의 기능 즉 내장들이죠.

 

그리고 몸 전체로는,,

허리 위와 허리 아래 두 부분으로 나눠진 성소와 지성소 입니다.

이 성소와 지성소가 즉  온 몸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그 분의 뜻의 실행으로 보여져 알게 되는

몸,,,바로 실행이라는,,예수의 온 몸 입니다.

 

이렇게 이 예수의 몸은,,

길 이라는 실행의 상황적 차원으로 되 있는 성전,,멀티 기능 역활 입니다.

 

모든 재래식 제사들을 모두 다,,그것도 단 한번에 수행할 수 있는

이 통합적 상황의 출현,, 

 

그리고 이 제사들의 가치를 마치 자격증 따듯 다 따내서

자신의 실행으로  자신의 피에 넣고 자신의 살에 붙여서

예수라는 성전의 기초 완성품이 나 온 후,, 이제 마지막 과장인 굽는 과정,,,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굽는 과정을 지성소에서 마쳐서 결국 완전하게 됩니다.

 

이렇게 단 한 번의 희생으로 모든 재래식 제사들의 실체가 완성된 것이죠.

 

이 재래식 제사들의 실체가 무었으로 표현될까요?

하나님의 모든것이 재래식 제사에 모두 다 담겨 있었죠.

그리고 이제 그 제사들을 모두 다 이루어서 완성했다는 그 기쁨,,

과연 하나님은 뭘로 표현될까요.

수 십세기 동안 약속해 온 이 약속이 이루어진거죠.

 

이 약속이 이제 살아서 움직이는 영으로 우리에게 부어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령이란 약속이라는 실체 입니다.

이 약속은 마치 보증서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즉 하늘 서류에 도장과 같은 역활을 하여서 우리가 우리의 실제 집을 받을 때까지만

즉 완전한 redemption 이 이루어질때까지만 우리 심장에 꽉찬 영으로 머물 것입니다.

이 성령은 재래식 제사의 실체가 예수 안에서 이미 완성됬다는 약속 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이 약속을 하나님은 자신의 영으로 보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영, 이 성령은 이미 제사직이 예수의 실행으로 완성 됬다는

그래서 멀티 기능이 에너지로 활동할 수 있다는 증표이기 때문 입니다.

 

이 성령은 하나님의 희생인 예수를 통해하신 재래식 제사의 실체 입니다.

 

이제부터는 재래식 방식이 아닌,,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성령,,즉 디지털 형식으로,,

 

이 성령 안에서 기도하시고( 이 완성된 약속 안에서) 

 

이 성령 안에서 숭배하시고

( 더 이상 재래식 제사 방식이 아닌,, 업 그래이드 된 희망 찬 약속안에서 숭배)

 

이 성령 안에서 사랑하시고

( 이 약속, 옛 계약이 아닌,,새 계약 안에서 숭배 사랑 하시고)

 

이 성령으로 충만하며( 이 살아있는 약속으로 강하여지고 기뻐하며)  

 

이 성령으로 인도 받기를 바랍니다.,

(이 약속의 길인 성전 안으로의 길,, 예수 안으로 인도 되기를,,)

 

이 성령이란,,제사직의 종결의 결과인 죄사함으로 표현되는 새 계약,,

즉,, 거짓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인 승차표 입니다.

 

그래서 님도 이 하나님의 영으로 된 버스를 타시고

그 약속의 종점인 하나님 품, 왕좌, 예수가 계신곳,,,

이 실체 몸으로까지 안전히 도착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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