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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느낌의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후)

다시말해 느낌으로 살아가는 영혼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영의 차이일 것이다.

 

영혼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창조주는 OPEN 한 것이다.

 

 

인간은 영혼이다. 즉 육체의 행위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느낌에 종착하는 생명체인 것이다.

다시말해 인간은 오감을 가춘 육체의 온갛 행위를 통해 얻은 각종 느낌들을 즐기게 끔 창조 된 것이다.

좀더 말하자면 인간 영혼의 영역은 느낌이라는 영역 이라는 것이다.

구구절절한 설명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결과적 코멘트들만 날린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간 느낌의 영역에 초대하기 싫은 더러운 느낌이 불쑥 발을 디딘 것이다.

 

즉 사탄은 죄 라는 영의 세력을 등장시켜 느낌을 그 세력 아래로 복종시킨 것이다.

즉 더러운 느낌이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술에 취한 내가 만약 어떤 이웃에게 사실이 아닌 거짖으로 자신을 부풀렸다 하자.

혹은 술에 취해 실언 내지는 욕지거리를 했다 하자.

이 일은 그 다음 날 이웃에게 금방이라도 들통날 일 일 것이다.

나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어젯일을 기억에 떠 올릴 것이다.

 

자 여기서 내 정신과 마음에 머무는 것은 수치심 이라는 더러운 느낌이다.

 

이 상황을 간단히 정리 하자면 이렇다.

 

나라는 온 영혼은 ,,,

스러운 영의 세력내지는 권한 아래에 강제로 끌리어서

육체의 행위를 통해 최종적으로 발생한

수치심이라는 종점 느낌에서  발견 된 내 영혼 이라는 것이다.

 

즉 나를 괴롭히는 더러운 느낌에 갇친 것이다.

 

우리 인간 일상 생활에서 우리 인간 육체가 더러우면 우리는 여러 방법 중

보편스런 방법인 물로 우리 육체를 깨끗히 씻는 자연스런 방법이 있다.

 

하지만 느낌이 더러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이 느낌도 께끗히 씻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이 더러운 느낌을 씻지 않고 그냥  덮어 버리는 방법인, 더 강력한 다른 느낌을 발산하는 육체의 행위에 몰두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덮어 버리는 방법이 당신 채질이 아니라면,,

아주 깨끗히 씻어내는 방법인 상대방에게

진실로 사과하는 일,,,

자신을 용서하는 일,

더 적극적인 방법인 그 이웃에게 좋은 일 하는 일 등등,,,많은 선택이 있을 것이다.

 

내 결론은,,, 더러운 느낌이라든지 두려운 느낌이라든지 그 어떤 느낌이라 할지라도 

느낌은 느낌으로 깨끗히 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육체의 행위를 요구할 것이다.

 

그렇다면 영 이라는 세력, 혹은 능력, 이 에너지과에 속하는 케타고리는 어떠할 것인가?

 

" 더러운 영이 목이 말라,,,," , "더러운 영들이 그 사람에게 들어 가서는,,," 등등 우리는 성경에서 매우 많은 영들을 접한다.

 

즉 이들 영의 생명체들도 더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영들은 우리 인간들의 영역인 느낌으로 살아가질 않는다.

 

이들의 최종적 종점은 느낌을 넘어서 영 이다. 즉 Power , 혹은 Energy 라는 것이다.

 

물론 이들 영들도 어느 정도 느낌을 만끽할 것이다.

마치 인간 영혼들도 영을 소유하고 또 이 영을 만끽하는 것 처럼.

하지만 이들 영들은 인간의 전부인 느낌이 종착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느낌이라는 영역만으로는  그들이 만족할 수 없는 Energy 세계인 것이다.

물론 이들 영의 세계나 영혼의 세계 모두 다 행위라는 공통 절차를 꼭 필요로 할 것이다.  

 

 영혼 세계에서 처럼 영의 세계에서도 변질된 에너지는 깨끗한 에너지로 씻을 수 있다.

그러나 다시 깨끗히 되기 위해선 이 에너지 세상에서도  거쳐야 할 것이있다.

 

바로 행위이다. 

 

영의 세계나 영혼의 세계 모두 행위라는 기본 절차를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인간 영혼 세계에 쳐 들어 온 죄라는 세력,,

이 세력으로 더럽혀진 육체와 그 육체를 통해 죄라는 세력이 최종적으로 머무는 심장 부분인 양심,,,

더럽혀진 이 양심은 과연 어떻게 깨끗히 씻어낼 수 있는가 가 관건이다.

 

우리 인간 영역인 느낌을 먼저 청소하고 더 나아가 영의 세력에까지 께끗히 청소하는 통합 세력만이 가능할 것이다.

 

과연 창조주는 인간 영혼 세계에 처 들어 온 죄 라는,, 느낌이 아닌, 이 세력 세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창조주는 무었으로,, 죄라는 세력의 위력 범위가 되 버린 우리의 몸과 정신과 마음,,,

그리고  더 나아가 영의 범위까지  모두 다 깨끗히 할 것인가?

영혼에서 영 까지 모두를 통합시킬 그 어떤 무서운 새로운 세력만이 이 일을 담당할 것이었다.   

 

to be continue,,,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천둥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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