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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내 안에 계신 예수, (혹은) 예수 안에 나

"but when Christ is in you,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but the spirit is alive

because you have been justified" 로마서 8장 10절

 

예수의 피와 살이 당신의 피와 살중에

얼마나 차지 합니까?

 

그렇습니다.

예수라는 요소가 내 안에서 차지하고있는 정도를 말한 것이죠.

 

이 예수를 말씀이라고도 하지요.

이 말씀이 씨의 형태로 들음 이라는 경로를 거쳐서

처음에 우리의 심장에 착상됩니다.

 

이 씨는 그 때부터 자라기 시작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 씨가 그 모양 그대로 자라는것은 아니죠.

이 씨는 곧 그 씨로써의 생명을 버려야만 앞으로 나 올

나무 형태의 초창기 모양인 소중한 싹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이 씨가 이제 단백질 씨로써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 입니다.

그러나 만약,, 님 심장 안에서 이 씨가 싹을 트지 못하고

그대로 그 씨의 형태로만 머문다면,,, 위 성구처럼,,,

님의 영은 믿기 때문에 영의 생명을 예약한 상태나

반면에 님의 육체는 육체의 죄 때문에 후에,, 어느 때인가

님은 늙어서 죽음을 경험할 것입니다.

즉 죽음이라는 피해갈 수 없는 마이너스 에너지 결과로써

예약된 영의 생명때,즉 영의 부활때까지는,

한정된 기간동안,,그 죽음이라는 에너지속에 무의식으로 갇쳐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성의 육체까지

구출되는, 즉 살아나는 과정,,

 

이 말씀의 씨이신 예수의 죽음을 님은 우선 경험해야

님 심장 가운데 심기어진 예수가 이제 막 피어 날

새로운 어린 싹으로 형성되어 자라 날거란 의미 입니다.

 

예수의 죽음,,,씨의 죽음,,,도대체 이 씨의 죽음이란 뭐죠.? 

이게 그리 단순한 답이 나 올 수가 없습니다.

이 씨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것이죠.

문자적 나무의 씨 조차도 인간들은 전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하물며 신격을 품고있는 영의 씨,즉 말씀의 그 속이야 오죽 복잡 하겠어요.

 

그러니 이 씨의 죽음이란,

그 씨 안에 이미 입력된 복잡한 DNA ,(제가 자주 애용하는 표현이죠),,

이 DNA,, 즉 복잡한 제사들의 가치를 이미 행위로 거친 말씀의 지도,,

바로 이 지도가 펼쳐지기 시작 한다는 의미도 되겠죠.

 

이 말씀이 한 동안 님의 마음 한 복판에 심기어져서 거하다가,,

이제 어떤 시기에 이르러서,, 씨 형태로써는 죽는 경험을 하고는

그리고 태어 난 예수라는 신성의 성장이 시작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요,,맞아요.

 이 씨의 죽음 이전에는 님에게는

성장도, 만족도, 희망도, 열정도, 길도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이 씨가 자리 잡아야하는 살 뚫는 고통,

그리고 딱딱한 단백질 갑옷같은 죄성인 육체의 율법적 감금 상태,

즉 세상의 권한들에 갇쳐서 허무한 세상의 틀, 혹은 권한들에

종노릇해야하는 육체적 가시밭 같은 상황의 연속이였겠죠.

 

하지만 기간이 다 찾을때 쯤,,

우선 당신 심장에 거하는 이 씨가 당신 심장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 씨가 죽고 이제 새로운 싹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부활처럼, 희망처럼 피어 날 때, 그 때,,,

당신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태어 날 것입니다.

이 씨에 이미 입력된 죽음을 당신도 같이 거친 샘이겠죠.

그리고 이 씨에 이미 입력된 부활이라는 새 생명을 당신도 같이 거친 샘이겟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 예수가 당신 안에서 다 성장 될 때,

예수의 피와 예수의 살이,,,신성이 당신 전부를 차지할 때,

당신은 제사들의 DNA 를 이미 다 거쳐야 할 것입니다.

 

이 영의 인도, 즉 제사들의 실체격 에너지인 영의 인도가,,,

예수를 죽음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영이신 이 제사의 실체가

당신 안에서도 작용한다면, 즉 이해하고 고백 한다면,,,

 

이제 님은 전쟁터로 나가셔야 합니다.

물론 님의 적, 원수는 사탄 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인,, 미가엘과 함께,,

사탄의 죽음의 영을 먼저 공격하여

그의 머리를 짓밟아 깨부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의 당신의 무기와 싸움이란,,, 

님이 제사들의 실체인 영으로 무장하고, 

사탄의 무기인 죽음을 대적하고 그를 없앤다면,,

님은 싸움에서 이긴 것입니다. 사망을 이긴 것입니다.

 

그 후부터,,님에게는 사망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님은 SAVED 구출된 것이죠.

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즉,,

제사들의 실체이신 예수의 영과 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영 모두를 소유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사들이 전환시킨 새 계약의 실체인 성령의 인도가,,,

당신을 지성소의 휘장속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딱딱한 단백질의 율법적 숭배인 육체의 허무함에서 죽고

이 새 계약으로 숭배하며, 즉 영으로 숭배하며

이 영을 진리로 표현하는 입술의 숭배에까지 배워서

예수가 계신 곳, 바로 아버지의 영광인 머리에 까지 도달하여,

그 예수의 머리인 지성소까지 들어가서 그 분의 나타나심인 영광의 계명을 받고

이제 그 영광의 계명을 거룩한 피처럼,,언약쾌와 그 앞에 뿌리기를 바랍니다. 

 

피 뿌리는 작업인 제사장으로써의 마지막 휘날리를

먼저 부르심을 받은 자들인 성전들에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 밖의 뜰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아직 시간이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는 따로 두 예언자가 준비되 있기 때문 입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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