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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하나님의 위대한 비밀,, 복음

 

 

생명의 비밀,

 

 

만약 우리 인간의 생명에 대한 비밀이 끈질긴 연구로 인해 다 드러 난다면,,

이 비밀을 다 이해한 우리 인간들은 자신의 생명의 가치를 더 귀중히 여길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야곱의 12 지파들인 현재, 계시록의 7 교회로 대표된 종파들에게는 더 이상

이 하나님의 비밀인 복음,,, 즉 성령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더는 가치로 여기질 않는다.

마치 그들에게는 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된 하나님의 성령이 길거리의 수 많은 돌들을 바로보듯, 뚱한 표정들이다.

 

하지만 이 거룩한 복음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 즉 요나의 표징 외에는 그들에게 더는 기적이 없을 것이다.

 

이들 기적의 얼굴만을 바라는 속 빈 강정격인 철 없는 교회들의 정신적인 수준이란,, 마치 2 급 정신 장애자들과 같을 것이다.

수 천년 동안 이들 교회들은 마치 과거 사마리아에 정착된 종교처럼 예수를 자신들의 토속적 감정과 이해에 짬뽕시킨 사마리아 기독교로

흘러 가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란 이 예수의 복음이다. 이 성령이,, 이 하나님이 피 땀흘려 이룬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이 생명의 원천이,

일 세기 때 기적의 영인,, 마치 불 타는 혀의 방언의 영과 함께 풍성히 120 명의 제자들의 정신과 심장에 부워졌기 때문이다.

즉 이들 120 명의 제자들은 이 때서야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한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그 분의 영을 통해 직접 주입 받은 것이라는 뜻이다.

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커다란,, 거룩한 에너지는 무수한 가치로 되 있다.

 

이들 120 명의 제자들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이 거룩한 에너지,,즉 성령이 자신들의 정신에 새겨지고 심장에 쓰여진것을

온전히 이해한 것이다. 바로 새 계약이 임하는,,, 심히 진동하는 거룩한 산에서 이 성령의 에너지의 음성을 뚜력히 정신과 마음으로 들은 것이다.

 

한마디로 "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정신에 새기고 그들의 심장에 기록하리라" 라는

성령의 음성이 에너지 형태로 정신과 심장에 안착된 것이다.

 

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에너지가 온전히 이해되어 이제, 120명의 제자들은 제각기 받은 기적의 영인 방언을 사용해서

이 성령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언어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는 그 후,,대 부분 다른 제자들에게는 방언의 기적은 빼고 이 성령만을 받게 된다.

그 당시  상황의 필요성에 입각해 아마 방언이 필요 없게 된 상황 때문이었을 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예수의 부활이란,, 이 진리속에 엄청난 신의 POWER 가 내재 되 있다. 

만약 당신에게 하나님의 옛 구약인 율법의 모든 의미를 풀어 준다면,,(이 율법은 수 천년의 연구 기간 동안에도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연구이다.) 법들과 그 법의 의미와 더 나아가서 제사직들의 실제 의미들을 풀어 준다면 당신의 머리는 감당해 내질 못할 것이다.

 

이 율법 모두를 하나님은  성령 즉 "예수의 죽음" 에 먼저 흡수 시켜 버렸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의 부활" 이라는 새로운 은혜의 장을 열어 논 것이다.

 

예수의 죽음 이라는 어느 한 영역안에 율법의 모든 요소, 율법의 세력이 녹아 버린 것이다.

이것들은 인간의 말로 표현되어 증명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일부가 일 세기때 사도들이 쓴 편지들이다.

 

예수의 부활 이 부분은 그 영역이 엄청나다. 이 말이란 그 세력 또한 엄청나다는 것이다.

나는 그 부활의 세력을 코딱지 만큼도 언어로 풀 수가 없을 정도다.

다만 일 세기때의 사도들이 풀어 논 그 언어들 안에서 그것도 아주 적은 분량만을 가지고 이 시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중 일 것이다.

 

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하나님의 기적 중 기적을 보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여,,,

 

왜 그대들은 길거리의 가치없는 돌들에 시선을 자꾸 고정시켜 하나님의 은혜의 얼굴을 떠나려 하는가!

 

예수의 죽음과 부활,,, 이 엄청난 성령이 하나님의 은혜의 얼굴 이다.

 

이제 이 성령을 받아서 다른 이들의 죄가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이 성령을 당신의 언어로 이해케 하여 믿게 하라.

이 성령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 안에 사람들의 죄의 용서가 먼저 문처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성령을 믿고 받으라.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하나님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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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천둥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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