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믿음의 기초가 하나님이 그에게 하신 약속 위에 세워졌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아닌,,,
예수의 몸들과 그의 신부인 예루살렘, 그리고 야곱의 12 지파들에게도
믿음을 둘 수 있는 약속이 먼저 존재 했어야 옳다.
더 나아가 아브라함이 믿음을 둔 같은 상황이 또한 출현 했어야 한다.
즉 믿음을 두기 위해서는
1) 약속과 그리고 그 약속을 담을 그릇 역활을 하는
2) 같은 환경 상황이 전개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오래 전부터 발하여져 온 하나님의 약속인 성령
"하나님은 영 이십니다."
만약 하나님의 본질이 육이 아닌 영이라면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은 FEEL 하는 인간 영혼이 아니라, 이 Feel 하는 영혼에게 그 Feel, 그 느낌을 육신에 전달하는 힘이라면,,,
육신에 작용하는 근본적 힘인 에너지라면,, 이 에너지는 어떤 형태로든지 인간 영혼안에 저장 될 수 있어야 한다.
이 관련성이 영과 영혼의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불 관계이다.
즉 "영이 없는 그 영혼의 몸은 죽은 것이다." 라는 야고보의 말이다.
물론 이 구절에서 야고보가 언급한 그 영은 생명의 핵심인 영을 뜻하는 Holy Spirit 을 의미한것이 아니라
일반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정신과 심장에서 작용하는 영, 에너지를 말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그 어떤 영,,, Holy Spirit,,,
즉 어떤 특별한 계획을 위해 따로 분별된 영을 자신만의 고유 소유로 간직하지 않고,
어떤 인간 개인들에게 줄 것을 오래 전 부터 약속 하셨다.
하나님이 손수 일해서 결과인 Power,,에너지로 창출하고 그 창출한 영을
하나님 자신의 고유재산으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누군가에게
그대로 물려 준다는 말이다.
이 Holy Spirit 이 나의 이야기의 핵심이다.
이 Holy Spirit 의 일곱 무지개 빛들 중, 이 글에서는 오직 한 면만을 대충 정리해 보자.
바로 믿음과 이 믿음의 기초인 약속,, 그리고 그 결과인 거룩한 에너지 바로 Holy Spirit 의 관계성 이 될 것이다.
논리로 된 설명은 하지 않겠다. 결론만으로 1,2,3 형식으로 정리할 것이다.
1) 영이신 하나님은 인간의 죄 이후, 자신의 신성(양심)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2)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의 심장 쪽부터 다시 개조하기 시작한 것이다.
3) 이 심장 부분은 인류를 위해 몸을 희생시킬 뜻으로 채우신다.
4) 그리고 하나님의 정신 쪽도 개조하기 시작하셨다.
5) 하나님의 이 정신 부분을 공의로 채우신다.
6)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몸 부분을 자신의 심장과 정신의 희생 도구로 인류를 위해 바친다.
이러한 과정들을 자신의 몸인 예수를 통해 다 이루시고
그 결과인 에너지로 드디어 자신만의,,, 오직 "유일한 하나님" 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즉 힘들게 일하여 그 일한 결과인 그 세력,,그 영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이전 시킨다.
하나님의 생명 이라는 그 생명력의 세력은 그래서 공의로운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그 과정을 본인부터 다 밟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힘,,, 이 거룩한 하나님의 생명의 핵심력을 먼저 자신의 몸인 아들과 share 하신다.
이 힘,, 이 힘이 Holy Spirit 이다.
이 성령을 몸의 역활로 힘들게 일한 아들 예수에게 먼저 주신 것이다. 사도행전
이 힘,,, 이 Holy Spirit 을 분해해 보라.
이 세력속에는 크게
1)죽음과
2)부활이라는
두 세력부분으로 되 있다.
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 세력을 예수는 일 세기 당시
120명 제자들에게 처음 물 처럼 부어 주셨다.
그러니 이 성령을 받은 예수의 제자들의 입에서는
오직 성령의 임재 증거인 예수의 죽음과 예수의 부활만을 말한 것이다.
이 성령은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도 머물러 저정되어 그 힘을 발휘하면서
그 성령의 표현인 죽음과 부활을 진리로 표출해 낸 것이었다.
즉 진리의 영,,, 성령 이다.
이 진리의 영을 분해해 보라 예수의 희생 죽음과 생명의 부활로 되 있다.
하나님은 예수와 함께 자신의 생명력을 이룬 것이다.
즉 하나님의 것은 모두 예수의 소유 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약속인 이 성령을 인간에게도 주신다는 이 말의 의미란 현기증을 일으키는 말이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핵심을 인간과 서로 나눈다는 말이다.
율법에 전형된 대로 거룩한 제사장들이 거룩한 제물을 화목 제물로 하나님 앞에서 나누어 먹는 일이었다.
나는 지금 예수의 살과 피를 말하는 중이다.,
이 예수의 재료로 된 하나님의 영,,, 이 거룩한 에너지를 당신은 약속 받은 것이다.
이미 오래 전에 약속된 이 영을 받는다는 의미,, 이 의미의 실체를 당신은 먼저 영혼으로 FEEL 하는가?
이 뜨거운 에너지를 당신의 심장과 정신에 받았는가 말이다.
물론 이 성령을 받았다는 의미와 그 영으로 태어 났다는 의미의 차이는 다소 다를 것이다.
마치 , 태아가 형성되기 전,, 먼저 그 태아의 핵심인 생명의 씨가 먼저 존재해서 자궁에까지 착상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처럼.,,
셍명의 씨.,,, 이 생명의 씨를 지금 밣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생명의 씨를 불변의 약속으로 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당신의 믿음이 세워졋는지를 검토 중 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그 상황과 일치한 예수의 상황이 당신의 눈 앞에 먼저 전개되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서 그 믿음을 의로 간주했던 하나님의 공의가
당신이 그와 똑 같은 상황의 설정을 예수안에서 발견하여 믿고 같은 하나님의 공의로 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를 산출해 내는 하나님의 승인이 이 믿음이라는 공평한 저울에 달려 평가 받아 생명의 씨로 드러나기 위함일 것이다.
죽음의 상황과 부활의 상황,, 믿음을 위한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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