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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The God`s Righteousness"

 

 

 

 

하나님의 의 라는 분야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의 라는 법적 용어에 관심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의" 라 함은 기준이 되는 법이 선제해야 하며

이 법은 상황 설정을 먼저 요구하는 것이다.

 

이 상황 설정이라함은 법 이라는 기준을 산출해 내는 집을 뜻한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도로 교통 법이 있다.

이 도로 교통 법이 존재하기 까지는 먼저 상황 설정격인 도로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자동차가 있어야하며 그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운전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도로,차량 그리고 운전자,,, 이것들이 기본적 환경으로 선제할 때에만 법을 필요로 한다.

 

인류 초기에 살인하는 차가 온갛 독 가스를 품기고 출현했다.

이 살인하는 차가 인류의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인류의 도로 위에 출현한 이 차는 인류가 동의하여 인류의 문을 열어준 결과였다.

인류의 동의하에 길을 달리기 시작한 이 살인하는 차를 아무런 법의 출현 없이 제거한다는 것이란,

이 살인하는 차와 거의 동급인 무개념이 될 것이다. 아니,, 동급이 아니라,, 살인하는 차보다 더한,

법 없는 독재를 의미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살인하는 차 조차도 인류의 동의 라는 합법적 문을 통해 들어왔기 때문 이다.

 

하나님의 새로운 환경설정

 

법이 존재하기위해 환경이 또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온 것이었다.

도로를 다시 깔고, 차량을 만들고 운전자가 먼저 선제해야하는 환경 말이다.  

이러한 환경설정을 미리 새롭게 해 놓고 법을 산출시켜야 할 것이었다.

즉 법은 법으로만 그 세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간단한 논리이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처 들어 온 것이 세력 이기 때문이다.

이미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하여 인류 모두를 이 세력의 종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세력에 물든 인류를 구제하기 위한 방법이란, 

 

먼저,

 

1) 또 다른 새로운 맞 서는 세력을 먼저 세우는 길 뿐일 것이다.

 

2) 그리고 물든 인류를 구제하는 딱 한가지 방법은 이 새로운 세력 안으로 옮기는 일일 것이다.  

 

나의 핵심적 요소는 인류의 동의 하에 합법적 문을 통해 들어 온 죽음이라는 세력은

인류의 동의하에 합법적 문을 통해 들어 온 생명이라는 세력으로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탄이 머무는 장소는 이 세력 안쪽이다. 사탄은 이 죽음의 세력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재할 것이란 말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사탄을 없애는 딱 한가지 방법이란 그의 권세,, 죽음의 세력을 없애는 길 뿐이었다.

 

이 길이 도로이다.

 

하나님은 이 길을 다시 설정했어야 했던 것이다.

 

이 첫 번째 길에서 어긋나 죽음으로 떨어진 세력,,, 그 누가 이 세력과 맞 설 수 있겠는가?

 

인류 중 그 누가 이 세력을 무력화 시켜 사탄을 없앨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 외에는 이 세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법을 창시할 그 누구도 존재할 수 없었다.

 

즉 하나님은 자신만의 법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환경설정에 들어 가신 것이다.

이 새로운 환경설정은 그래서 죽음의 세력을 맛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죽음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 죽음의 세력을 거친,,, 불 같은 용광로 속에서 나온 법,,, 이 법은 이렇게 죽음을 합법적으로 통과했다.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 하라는 이 새로운 법,,, 이 법은 하나님만의 법이다.

이 법안에는 예수의 재료로 깔아진,,예수의  살로 만든 도로, 예수의 피로 만든 믿음의 차량이라는 흘르는  설정으로 돼 있다.

 

그리고 이 차량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영이 운전자이다.

 

"하나님의 의" 라 함은 이 환경요소를 만들고 법이 산출되 이 법을 지켰다는 증표이다.

먼저 하나님은 이 법의 창시자로써 마땅히 그 법을 제일 먼저 스스로 지킨 것이다.

그리고 이 법을 행위가 아니라 두 번째 조상안에 가두고 동의 라는 합법적 믿음으로 유효화 시켜 실행에 옮긴 것이다.  

 

"하나님의 의" 이 하나님만의 의 를 사람에게 거져로 주셔서 하나님 처럼 만든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이듯, 하나님의 아들이란,곧 하나님 이라는 것이다.

이들 아들들은 이 "하나님의 의" 로 된,  접근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과 함께 서로 Share 한 것이다.

즉 하나님 생명의 핵심 부분인 " 의" 를 거져로 입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법의 산출자로써 자신을 다시 하나님으로 나타낸 것이다.

즉 주 기도문에서 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다시 영화롭게 하셨" 다.

 

이 이름 속에 그 분의 피와 살인 우리가 있다.

그 분은 자신이 머물 집을 다시 지은 것이다.

자신이 머물 영광스런 환경을 다시 지은신 것이다.

 

자신의 의 라는 빛으로 된 환경을 집으로 다시 지으신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의 살아있는 집이요, 성전 이다.

우리를 이 새 집으로 옮긴 것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옮기어져서 그분이 깔아 논 이 새로운 도로, 길을 간다면,

이 살과 피로 된 예수의 몸을 길로 간다면,

우리는 이 살아있는 집이 될 것이다.

 

이 집은 이미 죽음의 세력을 합법적 동의인 믿음으로 거쳤다.

이 집의 구성원들인 산 돌들은 죽음의 세력인 사탄의 머리를 깨 부수었다.

 

믿음안의 당신의 발 밑에서 이 사탄은 세력을 잃고 이미 죽은지 오래다.  

 

"하나님의 의",,,, 이 하나님의 생명이 당신의 생명이 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증표인 그의 피와 살이다.

 

이 피와 살을 우리에게 환경으로 다시 깔아놓고

우리로 하여금 그 길을 가게하여 법의 효력인 "의" 에 도착한 영원한 하나님만의 생명 말이다. 

 

우리는 그 길,, 예수의 피와 살을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다. 생명 중의 생명인 "의" 를 받기 위해서,,,,

 

우리의 생명은 이렇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에너지의 원천인 하나님의 영과

외형적 몸인 예수라는 기능과

우리 각자의 기억 이라는 정신 속에서 읽혀지는 자아와

법의 출처인 양심,,

 

이렇게 합성 요소들로 이루워진 새로운 창조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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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천둥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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