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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죽음을 뚫고 나 온 예수의 재질(Regeneration In Spirit)

" As the living Father sent me and

I draw life from the Father so

 whoever eats me will also draw life from me. 요한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로부터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를 먹는 자도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them life, so the Son gives life to anyone he chooses" 요한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생명을 주시는 것 같이, 아들에 의해 선택되는 자들에게는 그 아들이 생명을 줄 것입니다."

 

"It is the spirit that gives life, the flesh has nothing to offer.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요한 6:63

"육은 아무것도 제공하지 못합니다. 생명을 주는것은 영이기 때문 입니다. 내가 말하는것이 곧 영이요, 이 영이 곧 생명 입니다."  

 

위 구절들은 예수 자신이 말씀하신 변할 수 없는 생명의 과정 이다.

즉 새 창조가 이루워지는 과정을 설명하신 것이다.

 

처음 구절에 "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냈다." 라는

이 말의 뜻 안에는 모든 창조주의 빈틈없는 논리가,,,

새 창조의 과정이, 매우 농도 짙게 응축 되 있다는 뜻이다.

 

그 다음 구절인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것 같이" ,,

"그 죽음에서 일으킴을 받은 아들"

이제 그가 택하는 자마다 생명을 줄 수있는

권한을 받았다는 논리를 증명하시고 계신 것이다. 

 

생명을 주는 일이 크게 두 가지로 분리 되는 시점이다.

 

1) 한 가지는 육체의 죽음에서 일으켜서 이제 죄의 권세인사망이  제거된,,생명을 주는 과정을 담당하신 아버지 역활과

2) 이 죽음에서 일어 난 자들에게 이제 아들이 이룩한 영의 생명으로 완성하는 역활인 아들의 영 이다.

 

그리고 이 과정의 일을 말씀으로 묶어놓았다.

 

마지막 구절에서와 같이 "이 내 말이 곧 영이라" 는 도장으로 과정들을 말씀으로 'SEALED',,즉 찍어 버린 것이다.

 

즉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을 맺는 육의 시각이 아닌,, 온전히 순수한,,, '말씀의 믿음'인 것이다.

 

만약 계속해서 육의 증거를 찾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아직 이 말씀을 믿지 못하겠다는 고백이다.

"거짖말 할 수없는  하나님이" 하신 예수의 업적을 믿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이러한 자들은 자기방법을,,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자신의 의도를  하나님 방법보다 더 추켜세우는 자기  숭배자가 된다.

즉 새 창조하신는 하나님을 증거 불충분으로,, 거짓말 쟁이로 계속 몰아서 밀어 제치는 중인 것이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과연, 예수가 죽음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킴을 받는 타당한 이유와

그 아들 예수가 선택하는 자마다. 즉 " 양들의 이름은 하나씩 하나씩 불러서 인도" 하고 영원한 자기 생명을 주는,,

아주 구체적인 과정의 권한으로 들어가 보자. 

 

이 새 창조의 과정은 모두 다 말씀으로 되 있다.

거짓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이미 일을 다 끝내 놓고 예수로 된 이 창조의 생명의 영을 말씀이라는 농축된 에너지로 발하시겠다는 뜻이다.

   

 "in the final days, he has spoken to us in the person of his Son,,," 히1:2

  준비된 말씀이 창조로 또 시작된 것이다.  

 

이 창조는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예수의 영이 거하는 자든지, 혹은 믿지않는  무신론자든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한 번은 육으로 죽어야 한다.

 

예수가 가신 길 중,  역시 이 죽음의 세력을 피해갈 수 없었다.

 

여기서 부터 시작하자.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아버지께서 예수를 당신,, 죽음의 세력에 종살이하는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이 예수안에 이미 죽음과 생명이라는 세력을 함께 넣어서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늦은 밤 죽음의 세력에 취해서 방황하여 헤매는,,,

육신의 죄에 갇쳐서 사망의 술에 취한 당신에게,,

"죄와 그 결과인 사망의 법에"  갇친 당신에게,,, 

예수가 이룩한 영의 법이 도착했기 때문이다.

 

 죄와 사망에 취한 당신을 깰 수 있는 영의 법인 예수가

사망과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당신 심장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능력의 이름을 당신이 믿음으로 부른다면, 이 말씀으로 된 영의 법이,,

죄와 사망안에 갇친 당신을  예수라는 부활과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라는 원래 육의 자리를 비워 놓는다면, 당신이 비워 논 자리에 이 예수가 부활과 생명이라는 법의 보내짐으로 채워질 것이다.

 

이 생명의 비밀을 이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힘을 말씀으로 진리로 분해한다.   

 

 

     

 

 

 

  

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영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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