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기도하지도 않고
인간적 판단의 잣대로 절망하여 버린
수 많은 죄들을 용서해 주소서..
절망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은혜의 밥그릇을 엎어놓는 행위였다는 말씀을 허락하신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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