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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티레의 운명,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다. (1)

오늘날 대통령 이라는 직분은 고대 왕들의 권한과는 거리가 있다.

오늘날의 대통령 혹은 수상이라는 직분을 과거 왕권과 비교한다면

이들은 일종의 시간제 일꾼들인 알바에 불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그 강력헀던 왕권들이 사라진 것인가?

 

불변의 진리 하나가 있다.

바로, 과거든 현재든,,, 영원부터 영원까지 심판관은 창조주 이시다 라는 것이다.

이 창조주께서 나라들과 왕들을 일으키고 상 주시고 벌 주시고 그 나라의 죄의 심각성에 따라 처벌로 망하게도 하신다.

 

사탄과 그의 죄의 세력들은 이 나라들의 흥망성쇄에 결정적으로 일조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아래 인도 받았던 이스라엘 이라는 독특한 나라까지도

이 사탄의 세력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수 차례에 걸쳐서 창조주의 공의로운 처벌아래 내침을 격었다.    

심은대로 거둔다 라는 철저한 공의가 신의 품속의 아들이든 선택돤 나라든 혹은 그 누구든

그대로 적용되는 공의가 이스라엘 나라에 적용됬기 때문이다.

물론 이 부패한 이스라엘의 왕들의 마음속에는 사탄의 세력과 그의 천사들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부분 대통령들의 임기 기간은 4년에서 5년, 혹은 6년 정도이다.

이 시간제 알바들이 이 짧은 시간동안 무었을 할수있겠는가?

과연 사탄은 이들 시간제 대통령들을 사용하여 그의 권력을 과시하여 나라들을 미혹하여 죄로 드러 낼 것인가?

 

사탄은 과거 강국들의 왕들을 우선 죄라는 자신의 영역인 어둠속으로 끌어 드리고져

이들 왕들을 온갛부패와 사악한 욕심으로 물들였다.   

어두움의 왕인 사탄과 그의 악귀들은 이러한 치밀한 물밑작업을 통해 나라들을 미혹하고

나라들의 세력을 거머잡은 것이다.

이러한  그의 거짖방법이 그가 온 세상을 향해 허락받은 방법이다.

이것이 그가 선택한 어두움의 힘, 세력이기 때문에 이 세력으로 빛의 힘인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든 것이다.

창조주는 이러한 사탄의 어둠의 세력으로 찌들어가는 약해져서 악하게되고 부패되어 병든 나라와 사회를 심판 하셨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인류와 나라들의 주인은 창조주 한 분이시다.

이러한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줄 수없는 창조주의 소유권 이다.

세상 모든 나라들의 소유권 자체를 사탄에게 넘긴적이 결코 없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세상 강국들을 부패의 세력으로 미혹하여 결국 그 강국들을 자신의 어둠의 노예로 거머진 사탄의 영과 강력한 그의 악귀들의 세력들은 오늘날에도 대통령 이라는 시간제 알바들에게 임하여 나라들을 미혹할 것인가?

 

결코 아니다.

오늘날의 왕이란 대통령의 짧고 제한된 권한일 수 없다.

오늘날 누가 나라와 사회를 움직이는가를 파학할 수 있다면 숨겨진 왕이 보일 것이다.

 

왕이란 세력을 뜻한다.

이 세력이 존재하는 곳에 왕권이 있다.

 

이 왕권은 경제력을 소유한 자들에게 벌써 넘어간 것이다.

정치권에서 경제권으로 세력이 넘어간 것이다.

 

사탄과 그의 악귀들은 더 이상 정치인들의 보잘것없는 잡담속에 있질 않다.

이들 사탄과 악귀들도 이들의 세력의 중심부를 옮긴 것이다.

 

바로 돈의 세력을 거머지고 있는 재력가들이 오늘날 왕들이다.

 

이들이 세상의 나라들을 움직인다.

 

이들이 사회와 공중에 영을 거머잡고 사람들에게 삶의 정신의 틀을 정해주며

이들이 사탄과 그의 악귀들의 영향을 받아 온갛 욕심과 부패로 민심을 물들이고 조정하며

이들의 돈의 세력으로 정치력을 파괴하고 노예화 시키며

인간사회의 모든 부면에 문어발 처럼 세력확장하여

정치계를 뛰어넘어 문화계와 연예계와 인간들이 누릴수있는 모든 부면에 강력한 중심의 축으로 세워지고있다.

이들 왕들이 진정한 오늘날의 폭악한 왕, 살인하는 왕, 돈을 거머진 재력가들이다.

 

사탄과 악귀들은 현대의 왕들,,, 돈의 세력가들위에 영광으로 머물고 있다.   

 

과거 찬란했던 세계 무역의 중심왕국인 티레를 하루 아침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치닫게 했던 요소들이 있다.

바로 속임수와 부패와 폭력적 욕심이라는 티레의 배신 뒤에는 사탄이 힘으로 존재했다.

 

하나의 작은 섬이 거대한 나라를 다 멱여살린 티레,,,,

나라 초창기 너무나도 의롭고 정직 했으며 불의에 대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입었던 티레,,,

하지만 시간이 흘려 그의 불의가 드러나고 그의 섞은 무역부패가 주변 나라들에게까지 풍길 정도로 심각해진 티레,,

이 티레가 의로 일어나서 철저히 부패하기까지의 운명이란 사탄의 운명과도 같아 보였기에 티레를 사탄으로 비유했다.

 

초창기 공의와 자비와 존엄성에 완벽했던 미국,,,

뉴욕이라는 작은 섬이 이 나라의 주된 수입원 역활을 했다.

세상 모든 나라들 바다의 무역 상선들이 이 작은 섬에 다 모여 그의 풍부를 즐겼었다.

하지만 티레의 운명을 지고 태어난 미국,,,

사탄과 악귀들의 욕심과 심한 부패가 결국 이 재력가의 왕들 입에서 토해져 나와 주변 국가들에게까지 풍기게됬다.

돈을 위해서라면 노예로 전락해버린 알바 정치인들을 조정해 무참한 살인과 욕심을 드러내더니,,,

강력한 악귀들은 과거 티레를 통해 그들의 욕심을 결국 드러내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종결되어야 했다.

 

과거 이 티레를 미혹하여 어둠의 권세로 움직였던 그 세력의 영들이

이제 이 미국에서 같은 시간이 도래되어 어둠의 종결로 치닫고 있다.

 

이 불타는 산인 미국이 바다에 던져질때

무역의 활동영역인 바다물의 1/3일 피처럼 못쓰게 되 세계경제의 공황을 맞이할 것이고

바다무역 상선의 1/3 이 파괴되는것처럼 세계무역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며

바다에 그 풍성했던 고기의 1/3 이 죽는것 처럼 세계경제의 1/3이 없어질 것이다.

 

 

 

 

     

  

 

 

 

   

 

     

   

    

 

 

 

이집트, 앗스루, 바벨론, 로마,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화영 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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