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Again,,, 알다시피 다시 태어나다 라는 의미이다.
아담의 경우 그가 창조된 때를 시점으로 하면 이렇다.
아담은 육으로 Born 됬다 이다.
아담의 경우 그가 하나의 생명체로 Born 되기 위해 어떤 희생이 필요 없었다.
가인과 아벨의 경우 그들이 하나의 생명체로 born 되기 위해 역시 그 어떤 희생이 필요 없었다.
가인과 아벨, 즉 아담의 후손들이 born 되는 이유는 이들의 첫 조상,, 첫 생명체인 아담이 단지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리는 "육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다" 라는 생명체의 전달을 성립 시킨다.
육체에 생명을 둔 아담이 존재 한다면 그의 모든 후손이 육체의 생명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영에 생명을 둔 아담이 존재 한다면 그의 모든 후손이 영의 생명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여기서 존재란 죄인도 혹은 의롭다 라는 의인도 아닌 중립 상태를 말한다.
그져 존재일 뿐이다.
이 존재에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법 이다.
이 하나님의 법이 육체를 향해 있으면 육체의 의로움에 도달할 것이고
이 하나님의 법이 영의 의로움에 향해 있으면 영의 의로움에 도달할 것이다.
예수,,,
이 예수라는 존재는 이렇다.
이 예수는 인간으로 존재했다. 그러므로 현재까지의 아담의 후손 세상처럼
훗날 예수의 인간 세상이 다시 한번 존재해야 한다.
즉 예수를 모르는 모든 인간들의 육체의 부활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예수는 인간 시절때 육체의 법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은 부활때 그들의 육체의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해 온유한 법이 주워질 것이다.
이 예수는 기원 29년 자신을 영의 법에 받쳤을 때, 영으로 태어 났다.
그러므로 그를 영의 조상으로 받아 드리는 모든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영의 성격상 이 과정은 믿음으로 형성 한다.
마음으로 이 예수를 사랑하면 즉 믿으면 영의 생명이 먼저 Born 된다.
마치 육으로 서로 사랑하면 즉 행하면 아기의 생명이 Born 되어 나오듯이.
정리하면 ,, 영으로 태어 난다는 과정이란 죽음의 희생이 필요없는 것이다.
단지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의롭다 라는 선언이 주워 질려면 법이 필수적으로 개입되야 한다.
여기서부터가 강요가 아닌 우리 각자의 선택의 시작이다.
세부적이고 치밀한 영의 신경줄들은 거두절미하고
영의 의롭다 함이란 예수가 대표로 이룩한 법의 성공이다.
이 법의 성공은 예수의 부활로 증명됬다.
공의로운 하나님은 결코,, 결코 영의 법에 실패한 죄인을 영으로 부활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예수를 사랑하여 영의 후손으로 우선 태어 났다면
그 다음,
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킨 분인 예수의 하나님을 "마음으로도 믿는다면"
당신은 이 예수가 대표로 행한 영의 법의 결과인 "영의 의롭다" 함에도
참여한 것이다. 즉 부활시키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 것이다. 무료로 주시는 은혜이다.
하나님은 영의 첫 조상이 행한 법의 결과를 그의 후손들에게도 적용시켜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의 과정을 거쳐서 영으로 태어나고 영으로 의롭다 함을 선언받은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아직도 죄된 육체를 입고 있다는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그 죄 가운데 신음하며 고통스러움을 한탄한다.
이 육체의 죄는 심지어 이들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다.
비록 영은 예수의 의 때문에 생명이지만 육은 죄에 그냥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예수의 첫 번째 육체의 죽음이 필요하다. 즉 예수가 대신 육체로 우리를 위해 죽어주는 것이다.
표현 되지 못할 철저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예수의 육체의 죽음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도 죄인 되었을 때" 시점 즉,,,
우리가 이미 믿어 그의 영의 후손으로 태어난, 그러나 아직도 육체의 죄로 인해 죽음의 세력안에 종 노릇 할 시점에,,
예수는 그의 영의 후손인 죄된 육체를 뒤집어 쓰고 있는 우리 육체의 죄들을 위해서 대신 죽어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믿지않은 자들은 그들이 죽을때 그들의 죄를 그들의 죽음으로 직접 Paid 하고 죽는다.
이 예수는 결코 믿지않는 자들을 위해 죽지 않았다.
이들 믿지않는 자들을 위해서는 단지 육체로 존재해 줬다.
이들 믿지않는 자들은 단지 예수의 지상에서의 두 번째 육체의 존재로 계섰던 가치인
육의 부활만을 거져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믿는 우리를 위한 예수의 육체의 또 다른 죽음들 중 하나인 "새 계약의 피" 로도 사용 되지만
아직 이곳 에서는 그 분의 다른 희생의 제사들의 실제 의미들의 진입은 혼동을 일으킬 것이다.
예수 안에는 많은 redemption 들이 존재한다.
영의 존재로써의 redemption,
영으로 의롭다 함으로써의 redemption
믿는 우리들의 육체의 죄의 redemption
새 계약으로써의 redemption
육체의 몸을 영의 몸으로의 redemption
거룩함의 redemption
그리고 이 거룩함을 완전히 하는 redemption.
이 모든 redemption 들이 과거 모세의 율법에 모든 제사들로 이미 전영 되어 있었다.
이것이 영 이다.
첫 번째 숭배방식이 허물어 지고
두 번째 숭배방식이 이러한 영(약속)으로 세워진 것이다.
이 영(약속) 안에서 숭배하고 이 영(약속) 안에서 기도하며 이 영(약속) 안에서 서로 사랑한다면
이 약속이 당신에게 임하여 아들임을 증거해 줄 것이다.
이 영의 활동 안에는 당신을 아들로 삼을 희생이 이미 치루워져 있기 때문이다.
믿는 당신은 이러한 이미 치룬 영의 redemption 의 가치로 서서히
육체의 존재에서 영의 존재로
영의 존재에서 영의 의롭다 함으로
육체의 사망에서 육체의 생명으로
영의 의로움에서 거룩함으로
거룩함에서 영광의 빛으로,,,
변태되고 또 변태되는, 새롭고 또 새롭게 창조 되 가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인 것이다.
이 예수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하나님 왕좌 오른쪽으로 구원 받았다.
이 구원의 길이 이제 형성 된 것이다.
구원이란 종교에 있질 않다.
구원이란 영의 과정인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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