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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생명의 본질, 오직 하나인 생명의 중심 축을 찾아서,,,

 

 

       

생명의

 

지구에 중심 축이 하나가 아니라 이상 존재 한다면

지구는 과연 회전이 가능할까?

결코 자전이 불가능 것이다.

 

회전하지 않는 모든 물질은 죽은 것이다.

활동하지 않은 모든 물질은 죽은 물질이며 형태가 소멸될 것이다.

그러나 회전하는 모든 물질에는 중심 축이 존재할 것이다.

 

지구에게 자신의 축을 선택할 기회가 주워진다면,

지구는 어떤 위치의 축을 선택할 것인가?

물론 가장 중심에 위치한 단 하나의 축일 것이다.

 

축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란  본질의 가치이다.

 

그리고 축의 본질이란  생명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므로 축의 본질적 가치가 중심이라는 위치를 선정 한다

 

생명의 본질

 

거친 태양아래 가뭄에 들어 죽어가는 하나의 식물에게는 다만 물이 생명의 본질이다.

물을 구성하는 H2O 분자의 성분이 생명의 본질 이라는 것이다.

죽어가는 식물에게 분자만이 식물의 생명을 보장 한다.

죽음에 임박한 식물에게는 오직 H2O 라는 분자만이 생명의 핵심, 축이라는 것이다.

 

말의 뜻은 이것이다.

가뭄에 들어 죽어가는 식물에게 물을 공급하는 수단이 플라스틱 용기든, 양은 용기든,

혹은 물을 공급하는 사람의 손이 셋이든 하나든,,,, 

죽어가는 식물을 살리는 본질은 H2O 라는  합성분자라는 본질이지, 본질을 운송하는 주변의 손들의 모양이 아니라는 것이다.

 

거짓 축들과 본질로 위장된 기독교 교리들.   

 

삼위일체, 영혼불멸, 지옥 임재 ,,, 대충 기독교의 대표적인 교리들이다.

현재는 이 교리들 중에서도 교파들간의 이견들이 서로 다투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게 분리돼 있다.

같은 교파 안에서도 목사들이나 학자들의 연구로 인해 개인적 이해로 작게나마 나뉘어 진다.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하나님과 성령을 각각 위로(하나님) 조각 , 이방종교 따라쟁이 교회들 처럼 100% 맞거나,

그렇다고 성령을 이성 없는 활동력으로만 이해하는 무식의 대명사 여증처럼 100% 틀린 것은 아니다.

 

영혼불멸이 100% 틀리고, 그렇다고  100% 맞는 것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지옥 , 임재 등등 터지도록 고수하는 전쟁터 교리들의 대부분들이 장님이 코끼리  부분 만지는 식이다.

이견으로 갈라선 양편모두 이 교리들의 전쟁터에서 각각 양쪽에 진을 치고 무슨 생명의 본질인 죽기까지 치고 박고

터지게 지역을 고수하여 그리스도 이단 처단이라는 미명아래 죽이고 한쪽은  하나님을 위한 숭고한 박해의 죽음이라는

미명 아래서  양편 서로가 세운 거짓 축에 속아 귀중한 생명들을 서로 죽이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행되왔다.

요한의 계시대로   칼을 받고 평화를 제거하는 계시록의 자가 영적 이스라엘 (기독교) 마구 짖밝고 휩쓸었다.

 

우리는 시대에, 피비린내 나는 기독 지파들의 싸움들을 겪고 지금에,,

아직도 종파들의 교리가 맞고 틀림이 종교와 거짓 종교라는 확대해석으로,

더 나아가 사탄이냐 하나님이냐라는 어둠과 빛이라는 영역에까지 번져나가  

우매한 신도들을 선동해 서로 살인하는 미움과 증오로 무장시켜  교리 전쟁터로 몰아내는 이때에,,,

 

가지 질문에 답을 하기를 원한다.

 

 생명이냐 사망이냐 라는 법 차원적 저울 VS 맞는냐 틀리는냐 라는 지식 차원적 저울

 

단도 지립적으로 질문 하나 해 보자.

삼위일체나 영혼불멸, 혹은 지옥 등등 교파의 교리에 생명의 본질성이 존재하는가?

다시말해 이런 교리들은 살려주는 영 이라는 생명과에(구원과) 속한 지식이냐 아니냐 라는 질문이다.

또 다시말해서 이런 교리들은 죽어가는 우리 인간들을 다시 살리는 본질성 구성요소를 내포하고 있는냐 이다.

 

교파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접근불가' 라는 성스러운 자물쇠로 걸어 놓고 모셔둔 구원의 거짓 축들,,,

수천 캐캐 묵은 먼지에 휩싸인 교리들을 이제 가운데로 끄집어 내어서 본질을 질문해 보자.

 

교리들은 과연 '살려주는 ' 이라는 합성분자로 되어 있는가?

 

아니면 반대로 서로를 치고 죽이는 내분전쟁, 영적 이스라엘인이 이웃인 영적 이스라엘인을 서로 치고 죽이는

평화가 제거되는 악한 원자 폭탄성 에너지들 이였는가?

 

삼위일체 교리가 주제넘게 구원의 바로 옆에 지탱하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은 영혼불멸이나 지옥 교리들 속에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생명의 합성 분자를 채워 넣으셨는가?

영혼불멸과 지옥 교리가 뻔뻔하게 "살려주는 " 이신 예수라는 합성분자의 옷을 걸치고 예수 옆 심판자석에 앉아 있는가?

 

구원의 축은 서로 사랑하라 라는 법이요, 살려주는 영의 생명의 본질이란 사망과 부활이라는 분자를 먹는것(믿는 것)에 달려 있다.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만이 생명의 본질인 것이다.

예수가 셋으로 삼위일체든 아니든 신의 정체성이란 우리 인간들이 풀어 나갈 있는 주변적인 이해 과외적인 것이지

가뭄에 메말라 죽어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 생명의 물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과적이고 주변적인 잡 교리들의 등장이 종교가의 권세와 합세하여 숭배의 중심 축이 되고

구원의 보좌에까지 올라가 앉아 수십세기를 신도들위에서 하늘처럼 군림해 왔었다.

예수라는 죽음과 부활이라는 행위로 된 원소들의 병합인 생명분자에 이들 교리 권세가들이 꼽살이껴서 

두 종류 축으로 땅을 돌리고 있었다.  

  

 

기독교의 권세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 축들과 그것에 의해 자전하는 거짓 땅들이다.

그들 권력의 욕심쟁이들은 중심 축을 자신들의 교리들로 늘렸으며 

그들의 거짓된 땅에 그들이 임명한 신의 이름으로 땅을(사회) 망하게 하였다.

종교가의 권세들은 그들의 교리들에 죽음과 부활이라는 생명의 본질인 예수의 피를 함께 섞어 신도들에게 뿌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이들의 교리들이 부정하게 섞은 피로   생명과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심판의 권세인 하늘의 자리에까지 올라온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의 예언은 이들에게  가증한 교리들의 거짓 권세들에게 향해있다.

" 하늘과 땅은 불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땅의 숨겨진 모든 요소들은 처럼 융해돼서 흘러나와 드러날 것이기 때문 이다."  

 

하늘의 심판의 자리에까지 올라온 거짓권세의 교리들은 불에 융해돼서 본질이 분리돼 철저히 거짓으로 드러낼 것이다.

땅의 증심 축으로까지 위장한 교리들이 같은 환란 속으로 던져질 더러운 모습들이 찌끼로 드러날 것이다.

 

여증이고 교회들이고,,,, 순결하고 거룩한 유일한 ,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 하라" 는 유일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법에 의해 심판 받을 것이다.

 

이들은 환란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져 곳에서 징계받고 깨끗해 것이다.

거짓 축들과 거짓 생명의 본질들이 이곳에서 처럼 녹아 내릴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의 축으로 그들은 모일 것이다.

 

오직 예수 안으로 그들은 모여 서로 사랑할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세울 것이다.

 

열매가 거두어지면 번째 나팔이 불려 질것이다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준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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