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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심판

심판이라는 가장 중심 의미는 을 기준으로 판단 한다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란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기준되는 법의 출현이 사전에 미리 제시 되었어야 하고

또 심판때 그 기준인 법이 배제된 심판이란 상상할수 없습니다. 

 

영의 심판

 

영의 법이 기준되어 심판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 영의 법이란 "예수를 1) 믿고 서로 2) 사랑 하라"  입니다.

이 법의 출현은 예수때부터 예수의 입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기준인 영의 법 중 첫번째 법인 예수를 마음으로  1) 믿는 그 신자의 마음만은 마땅히  "의" 로 판정받아

비록 육체로는 죽음을 경험할 것이나 예수가 영의 심판관으로 올때 이 마음에 "의"를 근거로

영의 심판을 거쳐 "의로운 자들의 부활"  즉 영의 이른 부활에 참여 합니다.(이때 영의 몸은 마땅히 무료 입니다.)

***(이 글에서 저는 생명의 핵심에 촛점을 마추고져 영의 몸 이라는 '몸' 의 가치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영의 법을 근거로둔 이 영의 심판을 거쳐 "의로운 자" 들로 판명 받고 무덤에서 나올 자들 중의 한 부류가 

바로 "1000년 동안 왕 겸 제사장으로 예수와 함께 다스릴 자" 들 입니다.  

이들은 영으로 부활하여 그들의 인간 생애중 못한 입으로까지의 고백인 "주 예수는 나의 주인 이십니다" 라는

형제를 죽도록 사랑하는 일을 영의 부활 후에나 예수와 함께 할 것입니다.

,,, 다시말해 하늘낙원에 거하는 

믿음의 형제들을 섬기는 거룩한 일인 "제사장겸 왕으로 1000년동안 예수와 함께 왕노릇" 을 이때에나 기회를 얻어

봉사할 자들입니다.계시20장 4절-6절 

 

이들에 대해 좀 더 부가하자면,

이들은,,, 대부분의 하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선 거하는 곳인 하늘낙원(거룩한 성  예루살렘 밖의 장소인,,,)에 거하는 자들을

1000년(상징적 수) 동안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생명수로 자라난 생명나무의 열매를  최종적으로 취하여 먹게 하여

그들도 마침내 거룩한 성 예루살렘 문을 통과하게하여  입성시키는 제사장의 역활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를 밎지못해 마음에 의를 획득치 못한 인류는

하나님의 영의 심판 기준인 영의 법에 미달하여 영의 부활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른 부활에 참여치 못할 것입니다. 

 

즉 믿음마져 없는 이들은 영의 법을 기준으로 볼때 영의 "불의한 자들" 로 판명받아

1000년이 다 차기까지는 부활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제 2의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이들도 "불의한 자들의 부활" 이라는 1000년후에 있을  육의 심판에 참여할수 있다는 것이죠.

 

육의 심판

 

육의 법이 기준되어 심판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 육의 법이란 1000년 후에나 출현될 아직 미래에 존재할 법을 말 합니다.

즉 육으로 영원히 살수 있는 가치를 부여하는 육의 법 이죠.

이 육의 법은 "믿으라" 는  믿음의 법과는 차원 자체가 전혀 다른 법 입니다.

 

예수를 믿지 못한 대부분의 인류가 기억무덤에서 죽음의 잠을 자고 있다가

때가되어  아마겠돈의 전쟁도 지나고 이제 1000년이 다 채워 졌을때,

즉 하늘에서는 제사장들의 열심으로 이제 하늘 창조가 모두 다 완성 됬을 즈음때,

다른 표현으론 이 땅이 창조될 차례가 왔을때,,,,

 

그 당시 살아있는 모든 지구상의 육체들과  믿음이 없었던 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무덤의 자들이

예수라는 두 번째 아담격인 인간 조상으로써만의 가치로 다시한번 그 분의 인간 육체후손 자격만으로 부활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 하십시요.

예수는 지상에 계실때 육체의 법을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적이 없다는것을요.

예수가 인간으로 오셨을때 임명받은 법의 차원은 영의 법 이였다는 것을요.

즉 예수는 성령의 임하심을 부여받아 그 영이 하시는대로 자신을 제물로 바쳤읍니다.

이 제물로써의 법은  이 땅에서의 생명을 위한 육의 법이 아니라 하늘의 상을 획득할수있는 영의 법이였습니다.

예수의 충성스런 순종의 결과로 영을 다 이루신 아버지는 이제 자신의 영을 이 예수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 증거로써 오순절 날 120명의 신도들위에 성령이 내린 것이죠.

즉 영이 영을 낳은 것이죠. 요한 3장 6절의 철칙이였죠.

즉 "육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야만 된다" 는 생명의(life form) 원칙 입니다. 

 

또한  이들에게는 예수께 대한 믿음이 전혀 없었기에 그 분이 성취한 그 어떤 업적도 소유할수 없다는 것을요.

이들 믿음이 없는 자들은 예수의 대속중 그 어떤것도 유전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의 모든사람을 위해 돌아가신 그 대속의 가치를 받지 못하고

그들 육체의 죄를 그들이 죽을때 죽음으로 그 삵을 치루고 하나님앞에 죄를 다 갚고 죽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대신 죽게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으로써의 생명은 물론이거니와 죄가 머무는 육신을 위한 예수의 대신 죽으심도 그들의 거절로

가치가 전혀 발생이 안된것이죠.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다만 예수가 완전한 인간 육체 였었다 라는 두 번째 인간 조상으로써의

물리적 요소만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 논리란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을 믿어서 혹은 하나님을 믿어서 육신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죠?

여러분이나 제가 혹은 온 인류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날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는

단지 아담이 우리의 첫 조상으로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믿건 안 믿건 관계없이 이 육신의 생명은 후손을 타고 그냥 이어져 내려오는 방식인 것이죠.

 

이처럼 믿음과 관련없이 기본적 선물로 태어난 아담의 육체의 생명 연장선인 우리들은

아담의 후손으로써의 죄를 우리의 죽음으로 갚고 난 후

이제 다시 두 번째 인간 조상으로, 육체로 오신 예수의 육체의 가치만을 역시 믿음과 관계없이 받을수 있다는 논리 입니다.

 

이 말은 이들 인간들에게는 육의 심판을 거쳐야 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마치 아담이 새롭게 창조 되었을 당시 땅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육체의 법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이들 예수의 완전한 육체만을 기회로 다시 받을 육체의 후손들 에게도 육의 심판의 근거인 육체의 법을

통과해야 하는 육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지구상의 죽은자들과 그 당시 살아있는 모든 육체들은 예수의 완전한 육체만을 부여받아

이 땅에,  즉 상징적으로 에덴 동산에서 법을 받기위해  다시 한번 설 것입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땅에서의 낙원에 필요한 온유한 성품의 상징인 육체의 법을 받을 것입니다.

즉 육의 심판을 위한 육체의 법령들을 받을 것입니다.

이 육체의 법령 책들에 쓰여진 대로,, 정해진 충분한 기간동안 그들은 심판받을 것입니다.

즉 그들의 생애를 통해 이 육체의 법령들을 그들은 지키는 것으로 온유한 자들로 판명되는 심판을 치룰 것입니다.

 

이러한 영의 심판과 육의 심판이 현제 존재하는 믿음의 법과 먼 미래의 육체의 법으로 갈라지는 것을 인식한다면, 

여증들이 부르짖는  '믿음을 통한 지상낙원' 이라는 해괴망측한,,, 마치 영의 머리에 인간 육체의 몸통을 접붙친 괴물 교리는 

이렇게 예수의 믿음을 배워가면서 그들의 미친교리의 허상이 자연스레 드러날 것입니다.

지상낙원을 믿음과 연결시킨 여증은 신도들을,, 우리를 위해 이미 몸소 법을 통과하신 예수의 유산인 "의" 라는

영의 선물을 가로막고  하늘이 아니라,,,

먼 1000년 후에나 창조 될 땅의 기초를,,,즉 1000년 후에나 존재할  육의 심판으로 미리 죽음으로 떨어 뜨리는

사탄의 수족 역활을 하는 샘이죠.             

       

간단하게나마 영과 육을,,

믿음의 결과인 하늘과 믿지못해 육의 심판으로 떨어지는 땅을  나누워 봤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하늘들을,, 하늘의 빛들을,,, 아들의 피의 가치로 창조하시는 중 이십니다.

세상을 만들기 전에, 즉 땅을 창조하기 전에 우리를 먼저 아들의 말씀으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에베소1장6절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준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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