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의 의미는...
인간 안에 존재했던,
보이지 않는
이 신의 차원성 영역을
단지 보이는 신의 영역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보이는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로
마치 3D프린트 작업처럼
인간 밖으로 뽑아내서 진행한 것이었다.
창세기 2장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습니다.
일곱 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 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
(참고: 히브리서 2장 - 4장)
***
히브리서 4장 3절 - 10절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결코 안식처가 될 내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이 일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일곱째 날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일을 끝내고 쉬셨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 안식을 누릴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소식을 처음 들었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윗을 통하여 어떤 날, 즉 '오늘날'을 예비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고집을 부리지 마라."
이제 우리는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하나님의 안식처로 인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후에 다른 어떤 날을 예비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안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셨던 것처럼
모든 일에서부터 자유롭게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 창세기 1장 26절의 성취
(비교; 창세기 3장 17절 -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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