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 11장 - 20장 )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말하여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보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고, 문둥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진다고 하여라.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게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느냐?
아니면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려고 나갔느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그러면 너희는 무엇을 보러 나갔느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은 예언자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는 너의 기름을 준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그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하다.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있게 성장하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모든 예언자들과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이다.
너희가 이 예언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가 바로 요한이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은 모두 들어라!
내가 이 세대의 사람들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겠느냐?
이들은 마치 장터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부르는 것과 같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피리를 불었는데, 왜 춤을 추지 않았느냐?'
요한은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귀신들렸어.'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을 봐! 탐욕이 많은 사람이야. 저 사람은 술꾼이야. 세리와 죄인의 친구야.'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 때문에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
"화가 미칠 것이다. 고라신아! 화가 있을 것이다. 벳새다야! 너희에게 베풀었던 기적이 두로와 시돈에서
있었다면, 그곳 사람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며 회개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 너희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많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질 줄 아느냐? 오히려 너희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너희에게 베푼 기적이 소돔에서 일어났다면, 그 도시가 오늘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는 너희가 소돔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것들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보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기뻐하는 뜻입니다."
"나의 아버지께서 내게 모든 것을 주셨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아들이 나타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너희는 다윗과 그 군사들이 굶주렸을 때에 했던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자신도 먹을 수 없고 그 부하들도 먹을 수 없으며
오직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었다.
너희가 또한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만큼은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만일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것을
끌어 내지 않겠느냐?
하물며 사람은 양보다 얼마나 더 귀중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들끼리 나뉘어 싸우면 망할 것이다. 어느 도시나 가정도 나뉘면,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탄이 사탄을 내쫓는다면, 사탄이 자신을 대적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사탄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내쫓는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또한 누구든지 힘센 사람을 먼저 묶어 놓지 않으면, 어떻게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약탈할 것이다.
누구든지 힘센 사람을 먼저 묶어 놓지 않으면, 어떻게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약탈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죄나 신성 모독의 말은 다 용서를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인자를 거역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해야 한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하면서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그 마음속에 가득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라도 심판의 날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네 말에 근거하여 네가 의롭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고, 죄가 있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요나가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꼬박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삼 일 낮, 삼 일 밤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의 날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보아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심판의 날에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왕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부터 왔기 때문이다.
보아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찿아 물이 없는 곳에서 헤맸으나 찿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 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고, 누가 나의 형제들이냐?"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가 씨를 부렸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날아와 씨를 모두 먹어 버렸다.
어떤 씨는 흙이 별로 없고, 돌이 많은 곳에 떨어졌다. 곧 싹이 났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해가 뜨자 시들어 벼렸고, 뿌리가 없어서 곧 말라 버렸다.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다.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씨를 자라지 못하게 하였다.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졌다.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또 어떤 것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너희들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이 주어져 풍부해질 것이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래서 내가 비유로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이사야의 예언이 이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둔해졌고,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치는 일이 없게
하려 함이다.'
그러나 너희 눈은 보고 있으니 복되다. 너희 귀는 듣고 있으니 복되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 가 지금 보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지만
보지 못했다.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 싶어했지만 듣지 못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어라. 누구든지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가 버린다.
이런 사람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이다.
돌무더기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기쁘게 얼른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러나 뿌리가 없어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 때문에 어려움이 생기고 박해를 당하면,
곧 넘어진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가로막아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육십 배,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심은 사람에 빗댈 수 있다.
사람들이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 사이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자라서 낟알이 익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디서 이런 가라지가 나왔을까요?' 주인이 대답했다. "원수가 그랬구나.'
종들이 주인에게 물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다 뽑아버릴까요?'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를 뽑을 때에 밀도 함께 뽑힐라.
추수할 때까지 자라게 놔두어라. 추수할 때,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 묶어서 불에 태우고, 밀은 거두어 곳간에 쌓으라고 하겠다.'"
"하늘나라는 마치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그런데 이것이 완전히 자라면, 다른 어떤 풀보다도 더 큰 식물이 된다.
그러면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된다.
"하늘나라는 누룩에 빗댈 수 있다. 여자가 누룩을 가져다가 밀가루 새 포대에 섞어 넣었더니,
반죽이 부풀어 올랐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해 주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가 말한 것을 이루려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를 말할 것이다. 이 세상이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숨겨졌던 것을
말 할 것이다."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이다. 그리고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모든 아들들이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나쁜 씨를 심은 원수는 마귀이다.
추수 때는 세상의 마지막 날이다. 추수하는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는 다 뽑혀서 불에 태워지는 것같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인자가 천사를 보낼 것인데, 이들은 죄를 짓게 만드는 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 모두
하늘나라에서 추려 내 불타는 아궁이에 던질 것이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슬피 울고, 고통스럽게 이를 갈 것이다.
그때, 의인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들어라!"
*** 하늘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님을 추리할 수 있는 성구임 ***
vs 요한복음 14장 1절 - 4절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 보물을 발견하고 다시 밭에 숨겼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샀다.
또한 하늘나라는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아주 값진 진주를 발견하자, 그 사람은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또한 하늘나라는 호수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잡은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찼을 때, 어부들은 바닷가로 그물을 끌어당겼다.
그들은 앉아서 좋은 물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나쁜 것들은 던져 버렸다.
세상 끝날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
천사가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구별하여 낼 것이다.
천사가 그들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질 것이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슬피 울고,
고통스럽게 이를 갈 것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하겠느냐?"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창고에서 새것과 헌것을 꺼내 오는 집주인과 같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이나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하나, 거기 외에는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혀기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갈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그것들을 내게 가져오너라."
"안심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너라."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느냐?"
"너희는 어째서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 vs 창세기 3장 17 절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드리려던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
자기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면서, 너희 전통을 빌미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해 예언한 것이 옳다.
'이 백성들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구나.
헛되이 내게 예배를 드리고, 사람의 훈계를 교리인 양 가르친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직접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뿌리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이들은 앞 못 보는 인도자이다.
보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보지 못하는 사람을 안내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으로 들어갔다가, 결국 뒤로 나가는 것을 모르느냐?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말, 그리고 비방이 나온다.
이러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것이다.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자기 자식의 빵을 집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여자야, 너의 믿음이 크구나! 네가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삼 일 동안이나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느니 불쌍하구나.
그들을 주린 채로 돌려 보내고 싶지 않다. 저들이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너희가 빵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저녁 때에 너희는 '하늘이 불그레하니 내일은 맑겠구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침에 너희는 '하늘이 불그스레하고, 어둑어둑하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라고 말한다.
하늘의 모습은 구별할 줄 알면서, 어찌 시대의 증거는 구별하지 못하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증거를 요구한다.
그러나 요나와 같은 증거 외에는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바리세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째서 빵이 없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대느냐?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인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그대, 남은 것을 몇 바구니에 거두어들였느냐? 그때, 남은 조각을 몇 광주리에 거두었느냐?
내가 빵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님을 어째서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여라."
그제서야 제자들은 빵의 누룩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교훈을 주의하라는 말씀인 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되다. 네 혈육이 이것을 네게 알려 준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알려 주신 것이다.
내가 네가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돌 위에 내 교회를 지을 것이니, 지옥의 문이 이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줄 것이다.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겨 있을 것이요,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히
일렀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예루살렘에 방드시 가야만 하며,
거기서 장로들과 대제사장 그리고 율법학자들에게 고난을 받아 결국엔 죽임을 당하지만
삼 일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설명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말렸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주님!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서며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썩 물러가라! 네가 나를 넘어지게 한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오직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만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건지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과 자기 영혼을 바꿀 수 있겠느냐?
인자는 아버지의 영광을 가지고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이다.
그때는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여가 서 있는 사람 가운데 몇몇은
인자가 자신의 나라에 오는 것을 볼 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않을 사람도 있다."
*** vs 마태복음 15장 4절
"일어나라, 무서워하지 마라."
" 인자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너희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에게 자기들 마음대로 하였다.
이처럼 인자도 그들로부터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아! 믿음이 없고 뒤틀린 세대여!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언제까지 내가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그 아이를 내게 데리고 오너라."
"너희 믿음이 적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향하여 '여기서 저기로 움직여라'말할 것이다.
그러면 산이 움직일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고, 사람들은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삼 일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 말씀하시는 관점에 유의해 볼 필요가 있음
"어떻게 생각하느냐? 시몬아, 이 세상의 왕들은 관세와 세금을 누구에게서 받느냐?
왕의 자녀들한테서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한테서냐?
"그러므로 왕의 자녀들은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성전세 걷는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 되겠다. 그러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라.
그리고 첫 번째 낚은 물고기의 입을 벌려 보아라. 은돈 한 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성전세 걷는 사람에게 나와 네 몫으로 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 이와 같은 어린아이를 환영하는 사람은 나를 환영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 때문에 이 세상에 화가 미친다.
방해물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과 같은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만일 너희의 손이나 발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잘라서 던져 버려라.
장애인으로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훨씬 낫다.
만일 너희의 눈이 죄짓게 하거든 뽑아서 던져 버려라. 한 눈만 가지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이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다.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왔다." (어떤 사본에 18:11 기록된 바.)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일 어떤 사람에게 백 마리의 양이 있는데 그중에서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면, 산에 이흔아홉 마리의 양을 남겨 두고 길 잃은 그 양을 찾으러 가지 않겠느냐?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만일 양을 찾게 되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그 양 한 마리 떄문에 더욱 기뻐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어린아이 중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만일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을 때에 잘못을 지적하여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 형제를 얻은 것이가.
그러나 만일 네 말을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다시 가거라.
그래서 네가 하는 모든 말에 두세 사람의 증인을 대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교회에 말하여라.
만일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려고 하면, 이방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묶은 것은 , 하늘에서도 묶여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푼 것은,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 *** 이 세상과 하늘나라는 공존한다?
어떤 시공의 영역에서 본다면 ..
다시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질 것이다. 두세 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는 왕에 빗댈 수 있다.
왕이 셈을 시작할 때에 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불려 왔다.
그 종은 왕에게 돈을 갚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인은 종에게 아내와 자녀들과 가진 것을 다 팔아
빚을 갚으라고 명령했다.
종은 주인의 무릎 아래 엎드려 빌었다. '기다려 주십시오, 제가 모든 것을 갚겠습니다.
주인은 그 종을 불쌍히 여기고, 풀어 주며 빚을 없던 것으로 해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만났다.
그는 동료의 멱살을 잡고 말했다. '나에게 빌린 돈을 어서 갚아라!'
동료는 그 종의 뭂 아래 엎드려 빌었다. '기다려 주게, 내가 모든 것을 갚겠네.'
그러나 그 종은 들어주지 않았다.
가서 동료를 감옥에 넣고 자기에게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닫혀 있게 하였다.
다른 동료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일어난 일을 자세히 말씀드렸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 말했다.
'이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빌기에 내가 네 모든 빚을 없던 것으로 해 주었다.
내가 네게 자비를 베풀었던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느냐?
그 주인은 매우 화가 나서 그 종을 감옥에 넣고, 자기에게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있게 하였다.
이와 같이 너희가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실 것이다."
"너희가 이 말씀을 읽지 못했느냐? '맨 처음 사람을 만드신 분이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할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이처럼 두 사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마라."
"모세가 아내와의 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어머니 배에서 나올 때부터 고자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에 의하여 고자가 된 사람도 있고,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으라."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왜 선한 것에 대하여 내게 묻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다면, 계명을 지켜라." *** 창세기 2장 17절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만일 네가 완전해지길 원하다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매우 놀라서 물었습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저희에게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에수님깨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나를 따라오는 너희들은,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는 새 시대에,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부족을 심판하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하여 집, 형제와 자매, 부모와 자식, 그리고 밭을 버리는 사람은 몇 배로 보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늘나라는 자신의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을 찾으려고 아침 일찍 나간 주인과 같다.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그 일꾼들을 포도밭으로 보냈다.
주인이 오전 9시쯤에 다시 시장에 나갔다가 거기서 빈둥거리며 서 있는 몇몇의 사람들을 보았다.
주인이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도 포도밭에 가서 일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그러자 그들은 포도밭으로 갔다.
이 사람이 다시 낮 12시와 오후 3시쯤에 나갔다. 그리고 똑같이 말했다.
또 오후 5시쯤에도 시장에 나가 또 다른 사람들이 거리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서 있습니까?'
그들이 대답했다. '아무도 우리에게 일자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도 나의 포도밭에 가시오.'
저녁이 되자, 포도밭 주인이 관리인에게 말했다. '일꾼들을 불러 마지막에 온 사람부터
맨 처음에 왔던 사람까지 품삯을 주어라.'
오후 5싱 고용된 일꾼들이 와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이제 맨 처음에 고용되었던 일꾼들이 왔다. 그들은 더 많은 품삯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그러자 그들은 포도밭 주인에게 불평을 했다.
'저 사람들은 겨우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서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취급하는군요.' *** vs 요한계시록 22장 9절
*** vs 요한계시록 1장 10절 , 내가 주님의 날에 기도하는 중,
그러자 포도밭 주인이 말했다.
'친구여, 나는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소. 당신들은 한 데나리온을 받기로 나와 약속하지 않았소?
당신 것이나 가지고 돌아가시오.
나는 나중 사람에게도 당신과 똑같이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오?
내가 자비로운 사람이라서 당신의 눈에 거슬리오?'
그러므로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보아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간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고,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죄를 씌울 것이다.
그들은 인자를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 비웃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삼 일째 되는 날에 인자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내 잔을 너희가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누구를 앉힐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하신 사람들의 것이다."
"이방 사람의 통치자들은 다른 사람의 주인이 되려고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
그 고관들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너희는 저희들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너희중에서 높아지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 가운데서 첫째가 되려면,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님, 눈을 뜨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눈을 만지셨습니다.
그 즉시 그들은 시력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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