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독 땅위의 교회들 뿐 만이 아니라,
기독 땅 위에 그 뿌리를 둔 일반 기독 컬트 종파들까지
예수의 원수 갚는 기간인 1000 년 통치를 마치 유토피아 교리로만 조명하여
신도들을 원인 모를 희망으로 유도하고 있다.
옳지 않은 지식으로 도배된 정체 불명의 1000 년 통치 교리를
휘황 찬란한 거짓 희망으로 신도들의 정신과 심장에 띄워 놓고는
이 교리를 미끼로 하여 신도들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 3대 컬트 교파인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그리고 통일교가 있다.
물론,, 예수의 1000 년 통치 기간 중에는 하늘 낙원이라는 교육의 도시가(모임) 형성 된다.
그리고 이 교육 도시인 하나님의 낙원같은 도시 중심에서부터 흐르는 생명수와 생명 나무의 역활로써의
씨 반열들이 ,,,"모든 민족" 이라는 아브라함의 두 민족으로 된 후손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준비를 완료한 상태였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나라와 저 나라인" 두 왕국이 " 더는 서로 적대하여 일어나 싸우지 않고,," 평화를 추구할 것이다.
더 이상,,, 적대 관계인,,,두 왕국이였던 카톨릭과 그리고 나머지 왕국인 프로테스탄트교가
그들의 "전쟁 무기인 칼과 창을 버릴 것이다."
즉 7 나팔의 때에 벌어진 종족 살인 전쟁인,,,"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서로 대적하는",,,
서로를 찌르는 살인적 미움과 교리 싸움이 그친 것이다.
이 예수의 1000 년 통치 때에는 더 이상 마귀가 1000 년 동안 그의 농간을 부지지 못 할 것이다.
1000 년 동안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믿음의 모든 민족" 들을
더 이상 서로 치고 박고, 피 터지는 적대감으로 유인하고 미혹하지 못하게
사탄을 감옥에 1000 년 동안 처 넣을 것이기 때문 이다.
7 나팔의 시대 때에 풀려 난 거센 살인적 바람들에 의해 파괴 된 이 세상 구조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제는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시대들에 의해 다시 정돈 될 것이다.
이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인 일곱 재앙의 시대가 바로, 예수의 1000 년 통치 이다.
즉 일곱 재앙들은,, 땅과 바다에 휘몰아 친 일곱 나팔들에게 내리는 의로운 하나님의 분노인 재앙,, 즉 회복 시대인 격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인 예수의 1000 년 통치는,,
사탄과 그의 악귀들이 건립한 이 세상 구조를,, 하나씩 하나씩 예수의 철장으로 산산조각 내면서
그 가운데 깊숙히 뿌리 박고 거주해 온, 믿음의 층들인 "모든 민족" 역시 예수의 철장 같은 징계로
산산히 깨어져 버릴 것이다.(믿음의 모든 민족이 순종 한다는 의미)
그러나 모든 민족이라는 믿음의 층들에게는 먼저는 산산조각 낸 후에(즉 징계 후)
1000 년 동안 제사직 해택이 이 도시 안에서 배풀어질 것이다.
이제 이들 모든 민족들인 믿음의 신자들의 희망은 생명의 열매를(제사직) 먹고 난 후,,그후,,,
예루살렘으로의 입성이다.
그러나 이 예루살렘으로의 입성 전에 사탄이 감옥에서 풀려나 이 모든 민족을 미혹 할 것이다.
사탄은 불신자들인 이 세상 나라들을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여 이 "사랑 받는 도시" 를 미혹으로 공격 할 것이다.
1000 년이 다 차가 쯤에 아마켓돈 이라는 상황의 장소에서 사탄의 최후 공격을 허락한 이유는 두 가지 이다.
이 모든 민족이라는 믿음의 층은,,
다른 믿음의 층들이 7 나팔 때에 격었던,,
그들의 믿음을 증명할 그 시대의 천사들의 소식인 법에 순종여부 기간인 시험들과는 달리,,,
이들 "모든 민족" 의 반열은,, 오히려 사탄에 미혹되어 그의 편에 서서 다른 믿음의 층들에게 어려움을 줬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에 대한 믿음의 순종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탄의 하나님께 향한 그 어떤 종류의 핑계 거리인 의심스런 불공평이 제거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민족이라는 믿음의 층들은 1000 년 통치인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 기간 중 마지막 부분인
아마겠돈 이라는 곳에서 이 시험을 다 같이 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겠돈 그 후,,,염소로 판명된 왼편의 자들에게 먼저,, 영원한 소멸인 게헨나,,,
그리고 사탄 역시 그의 악귀와 함께 영원히 그 같은 장소인 게헨나에서 소멸된다.
사탄의 운명은 여기까지 이다. 즉,, 사탄은 불신자들인 인류 세상을 시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불신자들인 육체 세상, 즉 인간 세상은 사탄의 시험이 없는 것일까???
왜냐하면,,,물질 세상인 인간 세상은 이미 일찍이 에덴 동산에서 사탄의 시험이 치루어졌기 때문 이다.
즉 인간 물질 세상이 그 당시 사탄 편으로 속해서 죽음이라는 형벌까지 다 받았는데,,,
뭘 또 다시 시험 하겠다는 것인가??? 안 그런가??
그리고는 예수가 이 물질 세상에 맨 마지막으로 두 번째 오셔서 물질 세상의 심판인 법이 주워진다.
그 때에는 더 이상 사탄의 두 번째 시험 개입이 필요없이,,무덤의 죽은 자들과 산자들 모두에게
신속하게 육체의 법에 결과인 심판이 이루어지면서 이 물질 세상에도 죽음이 영원히 제거된다.
그래서 이 물질 세상은 제사직이 필요없다.,제사직이란,, 대속,,즉 죄의 용서이기 때문이다.
이 육체 세상에게 생명을 준 것은 에덴 동산에서와 같이 육체의 법이다.
그래서 예수가 이들 물질 세상에 두 번째 오실 때에는 믿음의 법이 아니라 육체의 법이 주어진다.
이 때의 육체의 법은 영적인 생명을 낳기 위한 믿음을 기초로 한 법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믿음을 기초로 한 예수의 제사직, 또한 필요가 없다.
믿음의 법은 영의 생명을 낳는다.
그리고 육체의 법은 육체의 생명을 낳는다.
믿음이라는 예수의 제사직이란 영의 생명을 위한 육체의 죄의 용서, 즉 죄사함을 그 기초로 하고 있다.
이 논리란,, 예수 재림의 제일 마지막 순서로써 물질 세상에 오시는 예수와 동반하는 거룩한 천사들인 우리는,,
모든 육체들을 육체의 법으로 심판 할 것임을 의미한다.
물론 그 당시 수 많은 인류들의 존재로 인해,, 옛날 에덴 동산 방식 처럼 선악과 심판이 아닌,,
잠시 대용으로 사용된 나무가 아니라,,나무 대신,,,인류인 이웃에게 평화를 구하고 온유하라는 선악법 이다.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직접 인용하신 시편의 말씀이다.
"오직 온유한 자들은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이 육체의 법을 지키지 못하는 육체들에게는,, 믿음의 법과는 달리,,예수의 제사직 용서가 적용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법을 지키지 않는 모든 악한 육체들이 맨 마지막으로 게헨나에서 소멸된다.
이 불못이라고도하는 게헨나 안에는 이미
마귀와 그의 악귀들과
짐승과 그의 거짓 예언자와
염소같은 믿음의 법에 순종치 않은 자들이 먼저 소멸된 상태이다.
죽음과 고통의 눈물이 영원히,,
이 세상과 그 욕심이 영원히,,
악한 자들이 영원히,,
악한 영들이 영원히,,,
이 예수의 심판 기간인 1000 년 통치로 모든 예수의 원수들이 그의 발등상 아래에서 영원히 복종하거나 소멸될 것이다.
예수의 1000 년 통치는 7 번째 나팔 소리에 시작되고 그 끝은 7 번째 재앙의 대접에서 마무리 된다.
이 1000 년 기간 중에 1000 년간의 제사장들의 봉사 아래
"모든 민족" 이라는 "이방인들의 믿음의 충만한 숫자가 이스라엘로 채워지고" 나서,,
그 후 언젠가에 새롭게 단장된 새 예루살렘의 출현과 함께 우주 최고의 결혼 잔치가 벌어지고,,
이 새 예루살렘이 예수와 함께 하나로 합치면서 이미 악과 사망과 고통이 제거된 물질 세상과도 하나가 되는,,,
영과 육체가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위에서도 이루워지" 는,,, 꿈 같은 현실의 세상으로 그 1000 년 통치는 마무리 된다.
이 때 쯤이면 이미 예수께서는 그의 통치 권리를 아버지께 다시 드렸을 때이다.
즉 더 이상 통치라는 것이 필요없는,, 완전한 하늘과 땅 이라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주인 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의 아버지,,, 예수의 하나님에게 이 통치 권리가 돌아가서 그 만의 소유로 영원히 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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