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일의 운명은 이미 그들의 나찌즘의 심볼인 THE SWASTIKA 라는 기호에 찍혀져 있었다.
칼에 상해서 경제적 무저갱속에 잠시 거하다 다시 살아나는 운명,,,
바로 프로펠러, 스와스티카 속에 잠재되 있는 상징 이념,,,되 살아 남 이다.
작금의 유럽 연합의 무저갱 속에서의 경제적 진통도,,
바로 스와스티카 라는 독일의 운명적 피를 수혈 받은 결과이다.
독일과 프랑스 이 두 뿔이
새로 단장될 유럽 연합의 중심축이 되어서 앞으로의 세계 구조를
새로 단장된 유럽 연합 중심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아래는 거침없는 예언이다.
나찌즘의 되 살아 남,,,
잠시 동안,,,즉 2 차 세계 대전 패전 후,,그리고 잠시라는 기간 동안
"칼에 상하였다가 무저갱 속으로 들어 간" 독일,,,
그러나 경제 세력이라는 이 시대의 새로운 세력의 신에 은총을 입고
새롭게,, 착한 천사표로 탈 바꿈하여 그 무저갱에서 올라 온 독일,,
즉 짧은 시간동안 7 번째와 8 번째의 머리 순서를 다 차지하고
유럽 연합이라는 부풀린 몸으로, 위장된 몸으로 그 무저갱에서 다시 올라 온 독일,
앞으로 온 세계를 지배할 새로운 경제 나찌즘,,,스와스티카의 출현이다.
이 경제 나찌즘이라는 짐승의 모습은
먼저 적의 약점을 날카로운 눈으로 쏘고는
표범의 날랜 몸으로 달려가서
곰 처럼 생긴 무직한 앞 발로 나라들을 경제로 쳐서 쓰러 뜨리고,,
끝으로 거대한 사자의 입으로 상대 나라를 박살내는,,
과거 다니엘의 짐승들의 본능기능을 다 소유한 종합 기능을 가추었다.
앞으로 새로 단장 될 유럽 연합의 모습이다.
즉 7 번째 머리였던 무저갱 속의 독일의 찬란한 경제 부활이다.
지금 유럽의 진통은,,,7 번째의 후속인 8 번째,, 같은 머리인 독일이
세력으로 고개를 드는 출산 과정이다.
즉 7 번째와 8 번째 머리는,,순위는 다르지만,, 같은 나라인,,독일 이라는 것이다.
이 독일은 유럽 연합을 자신의 권세 아래 둘 것이다.
지금 그리스를 비롯해서 시작된 유럽 연합국들의 진통의 진실이란,,,
바로,,이 독일이 출산 중 이라는 증거다.
즉 독일이 유럽 연합국들을 다 접수,입양하는 작업 중인 것이다.
독일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 경제적 대모가 되는 것이다.
독일이 머리가 되는 미리 계획된 조약들을,,유럽을 미리 계획된 경제 위기속에 쳐 넣고
이 흙같이 나약한 유럽 연합국들에게 내 밀므로써
스스로 경제적 머리가 되어 유럽 연합이라는 부활된 거대 독일 제국이 완성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다시 돌고 돈다는,,즉 죽음에서 부활된다는 의미인 스와스티카의 비밀은
이미 운명적으로 독일을 택한 것이다.
이 무저갱에서 다시 올라 오는 비밀스런 독일,, 유럽연합,,,
이 가증스런 짐승 머리위에는
10 뿔이라는 세계 경제 조직들이,,
"아직 나라를 얻지는 못하지만 이 짐승과 더불어 (유럽 연합인 독일과 함께)
왕의 권세를 잠시 누릴 것이다."
그러나 이 짐승의 왕좌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 마치 철과 흙이 서로 섞이지 못하는것 처럼,," 부서지기 쉬운 정세를 거듭할 것이다.
사탄은 이 짐승에게 온 갓 사기성 권세인 경제권을
그의 게걸스런 욕심만큼 줄 것이다. 그래서 이 짐승의 이름도 666 이다.
즉 사람의 숫자인 솔로몬의 이름,,,게걸스런 재물 욕심,,TAX 의 금 무게이다.
이 짐승의 다스림의 성격을 말해 주는것이다. 솔로몬 처럼 ,,온 갓 종류의 TAX 폭탄으로
나라들과 백성들의 코를 꿰고 경제 노예들 다스리듯이 지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딱 하나,,바로 이 짐승과 열 뿔들을 통해
성도들을 재물 욕심에 노예로 가두고 또 반항하는자를 압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짐승을 통해서 기독교와 타 종교들이 싹쓸이 당할 것이다.
이 짐승의 재 출현, 독일 거대 제국의 부활이란,,
이처럼 그 누구도 모르게 위장 되어서 그 모습을
경제 진통의 연막으로 가리고 서서히 무저갱에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스와스티카,,무저갱으로부터의 재 출현,,,
과연 무저갱 속으로 들어 갈 사탄의 운명을 꼭 빼 닮은 사탄의 씨 다.
무저갱을 들락날락하는 운명의 씨들,,
나팔 속의 메뚜기 개념들도,, 짐승인 나라들도 모두 무저갱의 단골 손님,, 사탄의 씨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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