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에서의 제 3차 세계 대전이란,,
이제것 치러왔던 전통식 물리적 충돌이 아닌,,
유로 VS 달러의 자리 싸움,,즉 패권싸움 입니다.
즉 지금것 공들여져서 높아진 양쪽 패권의 기축역활을 해왔던 그들 각자의 통화라고 해 두죠.
바로 이 통화에 세력을 주입하고 이제 왕좌로써의 자리를 굳혔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앞으로도,, 공개적으로든 비밀리로든,,계속 일어 날 사건들 입니다.
현재까지 유럽연합이 위장술로 매우 아픈척하면,,,
상대적으론,,온 세계는 순간적으로나마 힘을 미국(달러)에 주겠죠.
(달러가치의 상승과 유로 가치의 하락을 통해 유럽의 작전인 스왑핑 타임을 조절 하는 중일 것입니다.)
유로가 이렇케 배를 감싸쥐고 배고프다고 허기져 뒹 구르면,,,
온 세계 보기에,,특히 국제 깡패 미국 눈치를 보지 않고
유럽 연합이 소유한 가치가 상승된 달러를 비싼 값에 마구 팔아 버려도 되는 정당성이 부여 되겠죠.
이렇게 유로가 달러를 토해내서 뭘 사겠습니까?
바로 그들의 피와 살인,,하지만 계획적으로 가치하락된 유로을 싼 값에 다시 사는 일 것입니다.
이 속셈 배경을 염두해 두고 유로는 지금 달러를 토해내기 일보 직전일 것입니다.
배고파 뒹굴다가 적절한 환경이 무르 익으면서 제 시간이되면 유로는 입을 크게 벌리며 미국을 행해 달러를 토해내어
미국을 그 토한 달러 물쌀에 떠 내려가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ㅡ 미국 본토를 향한 유럽의 선제 공격입니다.
이 유럽의 선제 공격에 미국 달러는 일단 이 유로의 공격부터 막아내야 하겠죠.
그리서 미국 역시 수 많은 유로를 토해 내어야 하는데,,, 이들의 포로 숫자가(유로) 그리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택한 묘수가 엄청난 달러군대를 모집하기 위하여 달러 사령관격인 연준을 불러내는 결정적 함정에 발을 디딛 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개인 사채업자인 연준 이 영감탱이가 대문장에 뭘 써놓고 여행 갔내요.
뭐,,""이제 장사 그만 하겠다"" 고요?,,,@*&^%
네,,맞습니다.
고리대금 업자 연준이 영감탱이가 아예 쎠터 문을 닫고 무지무지하게 커다란 보물 보따리 싸들고 자기 고향인 유로로 가 버렸내요.
불행하게도,,, 이 연준의 정체란,, 미국이라는 달러 성 난공불락인 트로이 성 깊숙히 잠입해 있던 미국의 적,,,트로이 목마였던 것이죠.
시간이 없습니다. 지체한다면,,,
이 달러를 소유한 모든 미국 위성국인 연합국들이 지체한다면,,
이 달러의 유전적 운명에 동참하여 함께 깔리고 다 패전할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미국은 그리도 견고했던 자신들의 난공불락의 성,, 달러성이 무너지면서 바로 그들의 성에 깔리게 됩니다.
이 달러를 빨리 버리지 못하고 늦장부린 한국과 다른 나라들,,,
모든 달러 노예 국가들도 이 달러의 유전적 운명에 동참하여 함께 깔리고 패전할 것입니다.
달러 중심으로 세워진 세계 경제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이제 계시록의 두 번째 나팔의 시대로 돌입할 것입니다.
1) 불타는 큰 산 미국이 바다 한 가운데로 던져지고 그 무역 경제의 도로를 상징하는 바닷물이 거의 피가 될 것입니다.
2) 그리고 모든 (무역) 선박의 3 분지 1일 난파될 것이며(세계무역의 대 혼란)
3) 그리고 물고기의(고대 대중 식량) 3분지 1일 죽을 것입니다.(세계 경제 파탄으로 인한 대 식량부족)
이 사건들은 알기 쉽게 표현한 거침없는 계시록과 다니엘의 예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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