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인간에게 무료로 주신 기본 Tool,
혹은 (도구)임을 상기 한다면,,
우리가 매일 저지르는 죄성의 행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육체속에 자리를 차지하고 공생하는 죄 라는 변질된 에너지 표현 말입니다.
나 라는 자질은 이 육체라는 실행 도구를 통해 행위라는 길로 살아가죠.
이 도구인 육체는 그래서 님 이라는 예수의 영으로 된 자질과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님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를 통해 님 심장에 죄의식이 형성되었다 가정 한다면,,
님의 그 행위는
님의 육체 안에 거하는 변질된 에너지인 죄가 님의 육체를 통해 저지른 죄의 것 이라는 샘이죠.
즉 님의 생명의 핵심인 자질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로마 7장의 의도입니다.
즉 육체는 생명과는 별개인 도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육체는 다른 남도 사용할 수있는 공유할수도 있는 도구도 되죠.
심지어 악한 영들도 이 육체를 인간 육체속으로 침입하여 이 육체를 공유할 수있습니다.
소위 귀신들였다고들 하죠 이 표현을,,
롬 7장의 바울의 이론을 축소하자면 이러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육체를 통해 저지르는 악한 행실은
예수안의 진짜 내 자신의 자질인 나 가 아니라
내 육체속에서 발산되는 악한 에너지인 죄가 내 육체를 공유하고 내 품는 죄의 표출' 이라는 것이죠.
즉 나 VS 죄 라는 이론 입니다.
그러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내 죄성의 육체가
과거 예수를 알지 못했을때에는
내 심장에까지 그 악한 에너지를 악한 행실을 통해 죄 의식을 전달해서
나 전체인 온 영혼에 까지 죄의식에 잠기게 하였으나
이제 예수를 아는 현재 나라는 존재는
비록 이 죄라는 악한 에너지가 점령한 육체지만은 내 영은 이 육체와 따로 격리된 나 라는 존재는,, 예수의 영(에너지)으로 다시 태어난 의로운 신분 때문에
이젠 죄가 아닌 "의" 로 여겨져야 옳다는 이론 입니다.
즉 죄 된 육체와 의로운 나의 영을 이제 분리하는 작업을 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인간 육체에는 생명의 자질이ㅡ 원래부터 없었숩니다.
창조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 육체와 생명을 어떻게 분리하셔서 창조하셨는가를 기억해 본다면 이해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즉 인간 육체는 그냥 옳고 나쁜을 가리는 법 없이 그냥 기본으로 만들어 옷 처럼 입혀 졌다는것이죠.
이 기본 육체에 이제 생명력을 불어 넣고 생명이 되게 하셨으나 그 시점까지도 그냥 살아있는 인간 영혼이라는 생명체 수준이였다는 이론이죠.
자, 그 다음부터가 이제 진짜 생명이 시작될 것인데 바로 "법" 입니다.
똑 같은 육체를 기본으로 소유한 생명체인 동물들과는 판이하게 구별시켜주는 과정이 있는데,
바로 지속적인 생명을 의미 하는 "법 "이였다는 것이죠.
짧게 결론짓자면
인간 육체에 거하게 된 죄는 바로 인간 육체를 통해서 그 에너지를 발산 합니다.
그리고 이 에너지가 머무는 곳에는 그 에너지의 끝 부분인 죽음(삭제) 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 죄라는 에너지는 오직 죽음이라는 그 끝으로만 향해있는 운명적 영 입니다.
하나님이 그리 설정해 놓으셨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죄의 끝 부분인 죽음을 삭제하시기 위해
다른 아담 세계를 창조하시고 그 세계에 끝, 죽음을 가져오셨던 것이죠.
즉 예수의 죽음 말입니다.
이 예수라는 CD 는 아담이라는 CD 를 맞바꾸는 완벽한 프로그램 입니다.
이 예수의 죽음은 죄에 대해서 죽음 이라는 바울의 말을 상기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해야 옳습니다.
즉, 님이나 내가 저지르는 악한 죄의 행실들,,그 누구도 피해갈 수없는 이
저주스런 악성 습관의 에너지,,,
이 에너지가 몸이라는 우리 인간의 육체 기구를 빌려서 행한다하더라도
내 영은,, 님의 영은,, 내 진짜 생명의 자질은,, 님의 진정한 생명의 존재는,,
그 악한 에너지가 내 자질에 억지로 심어 줄려하는 죄의식을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 입니다.
이 믿음은 죄라는
악성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심지어 그 죄의 세력을 죽일 수있기까지(거룩함) 합니다.
자신을 연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님이 다른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님 만의 악한 습성의 죄성이 육체를 통해 표현되었을때
님 전체를 심판하지 말고 님의 육체를 꾸중하십시요.
바로 님의 진짜 생명인 의 가 머무는 심장과 예수의 정신이 작용하는 님의 정신으로 님의 육체를 꾸짓고
그 죄를 죽이십시요.
죄를 죽이다는 의미란 바로 이 죄의 세력인 죄의식을 없애버린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전쟁을 돕는 힘이 바로 영 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란 예수를 보내서 이룩한 업적의 에너지의 힘 입니다.
이 영을 님의 심장에 넘치도록 부워주셨습니다.
님께서 이 영을 믿음으로 받아 드렸다면,, 가만히 그 영이 하시는 표현을 들어 보십시요.
예수의 업적들인 죽음과 부활의 힘이 님의 심장에서도 작용하여
님을 죄의 권세인 사망에서 죄의 칼인 죄의식에서 님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이 영이 님 가운데 머무는한, 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엄청난 에너지가
님의 온 영혼에서 작용하여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님을 자유롭게할 것입니다.
"이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이 죄의식이 바로 끝 부분인 죽음으로 향한 길을
예수의 죽음으로 가져갔기 때문 입니다.
이제 더 나아가
이 예수의 의로운 영으로 옮겨진 님의 생명의 자질이 힘을 받고 더 왕성하여질때,,
영으로 더 성장되었을때,,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님의 육체,,
이 도구인 육체를 위해 예수의 육체가 못 박혔음을 알때,,,
즉 완벽한 상환이 육체에도 적용되었음을 보게될때,,
바울의 표현되로
" 아직도 우리가(영으로 태어난 의) 죄인인 (하지만 죄가 계속 육체안에 머무는 이유로)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의 죽음으로 나타났을때,,"
이 때에 님은
님의 육체의 상환을 이해하고 믿음으로 님의 육체에 생명이 깃들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후로는 님의 육체는 이제 죄에 속한 기구가 아니라,,
빗 쟁이처럼 죽음의 그림자가 죄의식으로 항상 님을 따라다니는 육체가 아니라,,
오직 살아있는 재물로써 거룩함을 입고있는 생명의 성전으로써의 기능적 역활을 수행할
하나님의 집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죄를 진멸할 목적을 수행할 기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영(에너지) 이십니다. 이 말의 깊히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 이제 님의 육체에 머물게 된다면,
이미 님은 예수의 육체의 일부분이요, 제사장이요, 살아있는 성전의 돌이요,
두 분의 이름이 님의 이마에 찍힌 영의 첫 열매일 것입니다.
4th 나팔이 불기전에 이 첫 열매들도 거두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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