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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무당 나라, 돈의 세력, 짐승

아직도 짐승이 누구인지,, 무었인지 조차 가름 못하는 12 어린 아이들에게

후에, 이 짐승이 세울려는 우상까지 말한다는 것이, 차라리  내가 미친 놈 이라는 취급이 더 현실 적이다. 

 

이 짐승이 어떤 세력으로 당신과 당신 나라를 낚어 쳈는지도 모르는,,,

자신들이 어떤 세력에게 굴복하고 복종하는지도 모르는 풀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까?

 

풀들을 ,, 나무들을 ,,, 꿇어 엎뜨리게하고 숭배케하는 그 짐승의 목표는 

 

지상의 유일 단일 정부이다.

참으로  "가증스런 미운 형상" 이다.

그들이 세울 이 우상은 이미 기초 작업에 들어간지 오래다. 

 

이들 짐승은 이 목표를 꼭 이룰 것이다. 외계인(UFO) 허수아비를 사용 해서라도

지구인의 관심을 "우리는 하나" 라는 장소에 집중시키고 그 결속력을 강화하여 한 곳, 유일 정부 개념에 모이게 할 것이다.  

이 지상의 풀들을 이 곳으로 모이게 하기 위해 우선, 지상 유일 통화 화폐 system 도(money power) 시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유일 화폐 계획은 실패할 것이다.

이 음모만은 실패할 것이다.

이 목줄로 세상 모두를 조를 때가 너무 이른 것이다.

 

 

풀들은 이 우상으로 인도 되도록 이미 정신과 몸과 심장이 이 세력들로 길들여져서 매수된 상태다.

 

당신 마음에 가득한 것이 무었인가?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있다면 혹 바닷 속 짐승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짐승이 보인다면 이 짐승이 애지중지하는 우상도 볼 수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 시대는 장님이 된지 오래다.

 

태어 날 때부터 무당 굿을 본 자식이라면

아마 이 무당 굿과 그 음식들이 일상생활 처럼 친근한 시간들이였을 것이다.

 

당신의 친근한 일상생활,, 혹 돈과 성공이라는 쇠뇌 교육과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라는욕심과 물질의 성공 이였나?

 

무당 굿거리들이다.

돈도, 욕심도, 성공도, 권력도 모두 무당 손에 쥔 부채 위에 튀겨지는 침이요, 무당의 땀 방울 같은 것이란 말이다.

모두 다 이 부채위에서 놀아 나고 있다. 

 

당신은 속은 것이다.

일생을 무당에게 속은 것이다.

짐승의 권세의 땅인 돈의 세력에게 속은 것이다.

이 돈의 세력가들이 깔아놓은 돈 쇠뇌 교육과 성공이라는 세상 환경을 믿고,

밑창 부터 속은체로 태어난 무당나라,,, 우상의 나라, 이집트에서 태어난 것이란 말이다.

즉 그의 세력의  땅에 당신이 두발 딛고 있는 그의 노예란 말이다. 

 

이제 탈 애굽할 준비를 하라.

당신의 몸과 정신과 심장을 노예로 부리는 당신의 우상인,

돈 이라는 세력으로부터 탈출해야 당신자신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바다 깊은 곳에서 물밑 작업하던 이 짐승이 곧 보이게 올라올 것이다.

당신은 이 짐승을 기필코 볼 것이다.

 

이 짐승과 함께,,, 이 세력과 함께 이 짐승을 움직이는 뿔들의 핵심을 볼 것이다. 

이 짐승은,, 솔로몬이 욕심으로 거두어 드린 TAX 금의 무게,,,666 라는 솔로몬의 욕심의 옷을 입고

짐승의 우상을(세계 단일 정부 개념) 통하여 온 갖 TAX 줄을 나라들의 목에 매달아 그들을 마음대로 끌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오직 눈에 보이는 것들에 속은 것이다.

 

온 세계나라가 오직 한 세력에게 무릎꿇고 그에게 복종한지 오래다.

 

욕망을 섞은 돈을 짐승같은 잔인한 세력을  만들고,

그 잔인성으로 세상 나라를 집어 삼킬려고

화약 연기도, 냄새도 안 풍기는,,, 투명 침략으로,  

온 세계를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 삼키는 세력이라면

그 세력은 이미 온 세계를 움직여 온 세계의 왕 이다.

 

이 왕의 머리 위에 뿔이 몇개나 있을까?

이 뿔들은 무었으로 그의 세력을 드러낼까?

 

돈의 세력이다.

이 뿔이 꺽여질 세 뿔 중 벌써 하나의 뿔을 꺽어 버린지 오래다.

이 이미 꺽여진 한 뿔은 많은 연방 정부로 이루어 졌던 소련 이였다.

이 이 소련이라는,, 3 뿔 중 한 뿔이 벌써 꺽어져서 그 힘을 잃고 말았다.

총 소리 한번 안 내고 이 뿔은 꺽어졌다.

 

바로 돈 이라는 세력 앞에서 아주 그 나라 형체 자체가 녹아 버린 것이다. 

앞으로 두 큰 뿔들의 꺽임이 더 남아 있다.

   

그 두 뿔중 한 뿔은 미국이 될 것이다.

오직 단 하나의 유일 정부를 위해서는 높아진 뿔들을 먼저 제거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밀이 있다.

이들 돈 세력은 여러 나라의 왕들을 한 팀으로 한다.

문자적인 전쟁을 일으키고 종료 시키고, 하는 모든 것이 다 무당 두 손에 쥔 같은 부채라는 것이다.

이 부채를 쥔 무당의 손가락은 열 손가락 일 것이다. 

 

 

 

온 세계의 은행은 이미 하나이다.

이 하나 라는 세력의 뿔들을 한 번 세어 봐라.

 

한국은행  ??? 글쌔,, 과연 우리나라 은행의 주주는 누구일까가 궁굼하다.

영국은행??? 글쌔,, 만약,,, 과연 다른나라 은행이 우리나라 은행을 좌지우지하는 주주라면

그 영국은행의 주주는 누구일까가 궁굼하다.

 

이들 세력은 온 세계나라들을 이미 Economy Food Pyramid,(경제 먹이 사슬) 이라는 체계로 이미 set up 해 놓았다.

처분을 위한 손 쉬운 관리를 위해서다.

 

 

내 말은,,,

돈이 정치를 하는 것이다.

즉 돈이 다스리는 왕이 된지 오래다.

이처럼 왕 같은 세력을 행사하는것은 더 이상 보이는 나라와 사람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핵 폭탄도, 첨단 무기들도,,  

눈에 안 보이는 이 세력의 폭팔 앞에서는

스스로 녹아 없어지고 마는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다.

이 무용지물이 된 이 무기들이 박물관의 유리 관속에 보관된지 오래단 말이다. 

 

이제 눈을 떠야 한다.

 

음모가 곧 바닷가에서 그의 모습을 드러내고 나올 것이다.

 

이 음모는 돈의 세력을 업고 나 올 것이다.

 

이 돈의 세력이란,

핵 폭탄도, 첨단무기들도, 가정도, 사회도 나라도, 우정도 사랑도, 숭배도,

복종시키는 힘,,,, 욕심의 핵으로 되 있다.

 

모두 이 욕심의 핵에 녹은 것이다. 

 

하나님의 야곱의 모든 지파들도

이 우상의 땅,, 이집트(애굽)을 두 발로 밣고서,

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세상사람들이 되어서  

금과 은과 돌 앞에서 엎뜨려 절하며 우상을 섬기고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또 다시 모세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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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천둥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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