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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당신은 창조되고 있는 중 입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입니다.

 

우리 사람은 본래 알몸으로 나왔지요.

그때 우리 정신에는 본래 어떤 생각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래서 모두 같은 시점에서 출발한 공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양심과 심장에는

이미 죄라는 의식이 양심에 머물러

두려움이라는 의식의 가시가 심장에 박혀 있었죠

 

더불어 신의 영역에 대한 욕심이라는,

사람으로써는 스스로 채울 없어 허무라는 좌절의 피만이 심장에서 품어져

두려움과 좌절을 나의 정신과 몸을 돌며 확인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양심과 심장 쪽에서 알려 자아의 현실 앞에 정신도 몸도 서서히 무릅꿁고

비틀어져만 가는 고장 영혼이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양심 그리고 심장,,,

이렇게 나를 형성하는 부분들에 고장이 이미 존재한 것도

모두 부정하고 싶은 나의 이였습니다.

 

나의 살과 피가 고장 것입니다.

 

누가 우선 나의 양심까지 들어와서 최초 행위로 형성되어 유전된 

죄의식이라는 세력을 깨끗이 씻어낼 있겠습니까?

 

누가 나의 심장, 가시 박힌 심장에 까지 들어와서 두려움의 가시를 빼내고

다시 평화의 힘있는 박동에 불을 부칠 있겠습니까?

 

누가 나의 비틀어지고 찌그러진 정신의 생각 속에서 도는 욕심과 좌절의 피에

방울의 희망의 피를 떨어뜨려 정신과 몸의 노예신분 속박에서 자유를 있습니까?

 

대체 누가 나의 고장 살과 피를 새것으로 바꾸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양날이 어떤 의사의 수술 보다 섬세하게 분리 시킬 있습니다.

말씀은 영혼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로 뭉쳐있고 혼합된 영혼과 영을 우선 분리 합니다.

그리고 마디와 마디를 형성하는 골수와도 구분하여 분리 합니다.

그리고는 말씀은 숨겨진 감정이 머무는 심장 깊은 곳과 생각이 산출되는 정신을 분별하여 서로 나누고

무엇이 심장과 정신에서 나왔는지 정확히 요소들을 구별해 내어 판단할 있습니다.

그분이 창조한 것들은 창조주 앞에 숨기어질 없습니다.

모든 것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모든 창조물들이 분의  앞에 모두 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 창조물들은 창조주 앞에 드러나는 것으로 보고가 되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 희생으로 가치를 획득하고 ,

가치를 말씀의 형태로 함축시켜 우리의 고장 영혼을  수술할 역할로 전이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수술 칼인 말씀을 축소된 칩으로 당신이 먹는다면 칩은 우리 영혼 속으로 들어가

이제 그의 창조의 활동인 수술을 시작합니다.

 

당신의 심장에 들어가

박힌 가시를 빼내고 두려움과 좌절에 평화를 뿌려

심장을 살아있게 박동시킬 것입니다

 

당신의 허약해진 양심에도 스며 들어가

죄의식에 희생의 피를 뿌려 양심을 깨끗이 담대히 것이며

 

당신의 속의 마디와 골수에도 말씀은 침입해서

먼저 비틀어진 현실이라는 마디를, 길을 바로 잡듯 수직으로 세울 것이며  

마디의 원천인 골수,,동기마저 야단처서 마디에 순수한 동기만을 부여할 것입니다.

 

세상의 세뇌로 속박된 당신의 노예정신 세계 속으로도  말씀의 칼은 들어가

잘못된 피가 전해준 욕심과 좌절이라는 생각들과도 전쟁을 벌여서 이기고

그곳에 희망이라는 기를 꼬고 승리의 자유를, 자유인의 신분을 찍을 입니다.

 

이렇게 창조주는 헌것인 당신을 내다 버리지 않고 새것으로 다시 창조한 것입니다.

말씀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 입니다.

 

창세기 처럼 다시 창조주는 창조를 위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같은 차례로 빛부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창조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가치를 거쳐서 "빛의 생명으로" 전이 시키고

말씀으로 활동하게 하사 여기에 말씀을 먹는 믿음의 사람들을 먼저 창조하시는 입니다.

 

헌것인 나의 망가진 피와 살이  

것인 예수의 피와 살로 바꾸어 주시는 창조물이 드러나기 위함 입니다.    

 

창조하시는 창조주의 눈에 어떤 창조물도 그를 피해갈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택으로든,

혹은 우리의 선택이 영원히 무로 다시 돌아갈 것인지를

살이 있는 말씀에 의해서 선택되어 그분 앞에 보고 되야 합니다.

 

분만이 창조주 이시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논리가 의미로 펼쳐질  없습니다.

 

말씀은 영원한 가치를 이미 죽음으로써 증명되어 획득한 진리 입니다.

예수가 바로 진리요, 창조의 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외에 어떤 진리도 길도 창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인 예수를 끝까지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증거하는 행위로 드러나는 것이며

또한 창조주 앞에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과 죽음을 우리의 선택으로 정할 있는 절대적 존재 입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생명도 사망도 하늘도 왕국도 빛도 어둠도 책임도 

모두가 여러분의 처분에 달려있는 창조주와 같은 절대적 존재 입니다.

 

선택,,, 이 선택을 창조주도 했던 것입니다.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The Power Of The Pe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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