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대 홍수님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홍수님이 나름 해석하신 바울의 논증에 커다란 오해의 구멍들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저의 글에서는 님의 해석을 심도 있게 파고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육적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무조건 그들을 받아 드린다는 님의 이론이

현재로써는 그리 해를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들 역시 구원 받으면 좋겠죠.^^

 

하지만 님의 이론 전개는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성령)이라는 개념 혼돈을 가져올  있습니다.

활동하시는 뜻인 영께서 개념 없는 이론으로 스스로 발목 잡히는 격일 것입니다.

 

님의 글은 편지를 바울의 의도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쪽을 택하신 같습니다.

 

바울은 편지 서두서부터 끝까지 오직 주제인 믿음의 , 하나님의 담긴 상속에 대해

심도 있게 전개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겠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이스라엘 소개 하고 있는 입니다.

다시 시온이라는 시내 격인 장소에 운집될 그래서 나라로써 탄생 이스라엘,,,

" 같은 제사장 나라" 상속과 연결하여 소개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이스라엘은

오직 믿음의 영의 법으로만 가능한,, 결코 율법 아래 비추어진 그림자인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바로 그림자 나라인 육적 이스라엘의 주인 격인실체인 영적 이스라엘로 형성되고

또 이 초대는 오직 믿음의 법을 통해서

시온 아래에로 부르심을 받아 운집된  제사장 나라 입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하나님 관점에서 나라의 백성으로 계약이라는 영의 계약아래 탄생된 믿음의 이스라엘 입니다.

 

바울은 이점을 로마서 9장에 이미 밝혔습니다.

 

(A) "이스라엘 아래 때어난 자가 이스라엘인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그의 자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삭만이 너의 이름을 지닐 니라 하였기 때문 입니다."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보십시요.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자손 후손의 자격이란 이상 육을 따라 정해지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이유를 바울은 다음 구절인 89절에서 밝히죠.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의 자녀가 실제 자녀의 상속권한을 소유한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만 자녀권리가 주워진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바울은 야곱과 에서와의 관계까지 번져서 이리 합니다.

 

(B)  "라베카가 이삭에 의해 잉태 되었을 , 그녀의 자녀들이 태어나기도 전인, 자녀들이 선한 일도 악한 일도 행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형이 아우를 섬길 것이다 라고 말하므로 그리고 '나 야곱을 사랑 하였고 에서를 미워 하였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미 선택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만이 남게 하려는 것입니다."

 

 A B 구절들은 많은 개념으로도 인도 하지만 굵직하게 main idea  발취하자면 이렇 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스라엘을 형성하는 방식이란,

 

A 의미 즉 약속 먼저요다음 단계인

B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선택이 약속형태 다음으로 계속 진행 것이라는 바울의 논리전개 입니다.

정리 하자면 약속의 자녀들이 먼저 나올 것이고

다음 하나님의 선택으로 부르심 받은 백성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이죠.

 

그러나   가지 요소로 구성되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약속 부르심 혹은 선택인 믿음의 법에서만이 가능한 권한들 입니다.

그점을 바울은 10장에서 믿음의 법의 역활을 잠깐 설명 했습니다.

 

 

지금 바울의 논증을 정리 하자면 이렇 습니다.

 

먼저 바울은 9 6,7절에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는 실제 정의에 주의를

이스라엘이라는 기본 바탕을 소개 합니다.

 

다음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모세 율법아래 태어난 육적 이스라엘과는 달리 어떤 방식을 통하여 구성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실제 이스라엘의 구성방법에 주의를 돌립니다.

 

그리고는 약속 방식과 부르심 방식을 이제 9 14절로 11 36절까지를 통하여 전개해 나갑니다.

 

이제 바울은 구체적으로 번쨰 방식인 약속방식을 9 14절로 33절까지 '남은자' 라는 약속과 관련 맺어 소개합니다.

그리고 먼저 믿음으로 나온 약속 반열인 '남은자' 통한 부르심 방식의 실체인 나머지 이스라엘이

다 같이 믿음의 법으로, 행위의 법이아닌 점을, 연결해 10 전체를 통해 설명 합니다.

 

정리 하자면 바울은

1) 하나님의 이스라엘 이라는 자격의  실제 비준정의를 밝힙니다.

2) 이스라엘 위에 이제 번째 방식인 약속반열을 먼저 세웁니다.

3) 그리고 번째로 부르심 반열을 세웁니다.

 

11 에서는 다시 바울은 이스라엘 전체를 두고 하나님의 약속과 부르심을 통하여 결코 그는 원래 계획했던

하늘의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음을,

원래 계획했던 하나님의 이스라엘 이라는 제작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제차 밝힙니다.

 

특히 11 11절로 15 까지는 매우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일반 육적인 눈으로 많은 성경 독자들은 구절들에서 문자적 해석에 치우친 나머지 육적 이스라엘이라는 많은 오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   글에서는 구절 하나 하나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마디로 이스라엘 이라는 개념이란 하나님이 하늘에 미리 계획한 

예수와 같은 " 제사장 나라 라는 '하나님의 '  가치를 지닌 예수의 나라 입니다.

 

예수의 번쨰 이스라엘 나라안에 번째 육적인 이스라엘을 아무런 개념 없이, 없이, 계약 없이, 끌어들인다는 자체가

개념의 망가짐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은 또한 하나님을 개념 없는 차별적인 하나님으로 소개하는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의 선택으로 죄지은 야곱, 이스라엘을 시간에 부르실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이스라엘 성원이란

이미 에게 믿음을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어찌 이러한 믿음 없이 그를 부르게 습니까?

그들이 어찌 소식을 선포하는 없이 믿음을 발견할 있겠습니까?

이러한 선포 자들은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어찌 보내심을 받지 않고 그들에게 소식을 전할 있겠습니까?

 

이러한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남은자' 라는 '약속에 의해 태어난' 장자 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남은 자들이 먼저 약속으로 나와서 보냄을 받아 야곱에게 가서 좋은 소식으로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 습니다.

하나님은 계획된 하늘의 이스라엘 속으로 실체 속으로

이들 약속의 통로로 먼저 태어난 남은 자들과 그리고 선택의 통로로 태어날 이스라엘을

그림자 왕국인 모세의 이스라엘에서 구해 것입니다.

그림자 왕국인 육적 이스라엘에서 실체인 하늘의 이스라엘을 통해 갈려면 믿음이라는 계약의 장소인

시온 산으로 모여야 것입니다.

 

 

그곳에서

" 시온에서 구원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야곱의 모든 악함을 제거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다. 나는 그들의 죄를 없애 버릴 것이다."     

 

이러한 언약에 약속과 선택에 믿음을 두는 모든 이스라엘 구성 반열들은

모두 죄가 씻겨질 것입니다.예수의 피의 가치로 믿음을 통해서 죄를 용서 받을 것입니다.

이것을 복된 소식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미 가치로 paid 돼서 담겨있는 큐폰 입니다.

 

무료 큐폰 이라구요?

로마서 10장에서 말하는 피의 가치 때문이죠.

 

하나님의 영은 이렇게 말 합니다. 그 분의 뜻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 합니다.

 

"너는 생각에 누가 우리를 위해 하늘로 올라갈꼬  필요가 없다. 말이란 이미 예수가 땅에 와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가 우리를 위해 밑으로 갈꼬 하지도 말라 말이란 예수를 죽음에서 다시 올린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너희들 무슨 이야기 하는 거야 이미 말씀으로 불가능한 사건들이 이미 이루어 졌는데! 그래서 말씀으로 이렇게 발하여졌지 않니?

말씀이 이미 너희 입에 그리고 너희 심장에 머물질 않니하늘에서 예수가 땅으로 내려왔고 죽음에서 올라왔다는 사건은

너희들이 일이 아니었잖아 하나님이 해주시고 이제 말씀으로 너희들에게까지 가서 입과 마음에 있질 않니."

 

다만 하나님이 하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새로운 창조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실체인 하늘의 이스라엘을 열었습니다.

예수를 시작으로 다른 실체의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물론 믿음의 세계입니다. 믿음의 법을 통합니다. 믿음의 언약의 계약 안으로써만이 가능 합니다.

 

홍수님에게 다른 근접 방법들인 율법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방법들이 있지만 아직은 님이 소화해낼 시기가 아닌 같습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개념의 질서 혼합이 없습니다.

 

이제는 이상 육적인 눈으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혼돈할 때가 아닌 같습니다.

약속 받은 자들이 "이삭만이 너의 이름을 지닐 이니라" 라는 분의 방식에 눈을 다시 떠야 시기가 왔습니다.

 

우리의 할례는 욱에의한 할례로 육적인 가치가 아닐 것입니다.

이제 육을 벗어난 영의 할례인 자신의 죄를 예수의 피로 벗기어서

하나님의 이스라엘로 입양될 상속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속을 영의 가치로 끝내었습니다. 육은 아무런 상속가치를 받을 없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나라가 대대적으로 회개하지 않는 믿음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육적인 이스라엘이란

하나님이 이혼 장을 써서 내친 배도한 나라일 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아들을 시작으로 계약의 효력으로 이스라엘 이라는 개념의 나라를 통해 인류를 축복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포기한 적이 없고 도리어 선택하여 완성하실 것입니다.

아직은 나라의 성원들이 차지 않은 상태 입니다.

그렇다고 어느 한정된 숫자만을 정해놨다는 이론이 아닙니다.

믿음의 시간이 계속되는 나라는 계속 열려 있다는 시간의 한계 의미 입니다.

 

바울이 말한 대로 나라가 아직은 차지 않았는대도 세상에게 득이라면

나라의 완전한 성장이란,,이 나라의 전체 회복이란 무엇을 의미할 것인지는 있질 않습니까?    로마서 111112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성원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을 성원들이

처음엔 질투와 시기로 복된 소식을 거부했어도 세상에게 하나님과의 화해를 가져왔다면,

후에 이들이 회개하고 믿음의 법을 통해 이스라엘 성원으로 찾을 때에는, 이스라엘이 완성되었을 때는

세상의 화해에 나아가 죽음에서의 생명이라는 성과를 발휘하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1113-15

 

그러 습니다. 하나님은 일찍이 우리의 믿음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약속 했습니다.

 뜻,성령은 이렇게 약속 했습니다.

"내가 너와 그리고 너의 씨를 통하여 이방을 축복 하리라."  라고 예언적 축복을 약속으로 했죠.

 

한번 다시 보십시요. ' 예수를 통해 유대인 축복 한다는 것이 아니었죠.

씨인 예수를 통해 모든 민족, 이방나라를 축복 한다는 약속이.

우리 예수와 하나돼서 그의 씨로 입양된 믿음의 우리는, 예수의 가치들로 이방나라들을 축복할 그 약속의 중심지인 씨(이스라엘 왕국)입니.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인 '그의 '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들 입니다.

 

먼저 약속으로 예수 안에서 함께 태어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 입니다.

 

약속으로만이 이스라엘이며 유대인 입니다.

 

우리는 계약  약속으로 잉태되어 태어난 하늘의 예루살렘인 이삭의 자녀인 것입니다.

이상 육적인 방식으로 지금도 노예의 자녀로 고생하는 육의 자녀들인

현재의 땅의 예루살렘인 이스라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믿음의 자녀들 입니다.

우리를 잉태한 어머니는 하늘의 예루살렘인 새 계약 이라는 약속의 자궁 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약속의 자궁격인 새 계약에서 태어나기위해 

법의 출현장소인 하늘의 시온에 모여야 할 것입니다.

 

먼저는 약속으로

그리고 부르심과 택하심이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온 이스라엘이 구원 받을 것입니다.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The Power Of The Peace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