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세기때 이런 기본적인 선물이 오늘날 왜 기독교 종파내에서
소수에게만 국한되어 종교 사기꾼들의 특허품으로,
마치 소량만을 찍어내 소수만이 제 몸뚱아리에 명품옷을 걸치듯
신도 다수의 무리와 구별짓는 성스러운 구역을 만들어 냈을까?
이들 종교 사기꾼들의 텅빈 대가리에는 성령을 자기들이 컨트롤하여
즉 성령이라는 원래의 뜻에 변질을 가져와 신비의 벽으로 자신들을 둘러치고
이들이 세운 교리안으로 신도들을 몰아놓고 이 교리의 노예로 컨트롤 하기 위해서다.
특히 조직개념을 앞세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신도들의 온 영혼을 빨아먹는 종교 거머리들은
이 성령이라는 개념을 극소수하여 분모와 분자 사이에 넘어올 수 없는 절대적 극치로 권력의 성벽을 쌓아 놓았다.
도대체 성령이 뭐길래,,,,
예를 들어 "하나님은 용사이다" 라는 성구를 생각해 보자
또는 "하나님은 빛 이다."
혹은 "하나님은 사랑 이다." 그 밖에
하나님을 어떤 특정 단어와 빗대어 정의상 대등시 한 구절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위의 성구들을 "하나님은 영 이시다" 라는 구절과 비교해 보자.
영,,,, 당신은 영의 뜻을 알고 삼위일체의 정의를 받아 들이는가?
"하나님은 용사" 이시니 용사 하나님이 따로 존재해서 삼위가 아니라 사위일체이신가?
"하나님은 빛" 이시니 빛을 관장하는 하나님이 따로 존재해서 5위일체란 말인가?
"하나님은 사랑" 이시니 사랑이라는 하나님이 있어서 6위일체,,,
이러다가는 하나님은 불상의 수 많은 부처들이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은 영 이십니다." 라는 원래의 정의란 이것이다.
하나님이라는 숭배의 대상은
그의 "의도", 혹은 같은 의미지만 "뜻"으로 존재하시거나 활동 하신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라는 숭배의 대상은 이미 어떤 목적을 향해서 "의도" 했고 "뜻"했다 라는
프로그램(제작) 이라는 의미이다.
모든 "영의 주인 이신 하나님" 이
다른 말로 모든 프로그램들을 창조하신,, 숭배의 대상이신 분이
각각 제능이 다른 모든 프로그램들을(천사들) 창조했다는 것이다.
뜸금없이 결론 짓자면 이렇다.
하나님이라는 절대자께서는
창조의 뜻으로 "이리저리 수면 위를 움직이며" (물질적 창조 떄)
부모의 의도로 자녀를 낳으시며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로 자녀가 되었 습니다." 요한
절대자의 약속으로 빛의 나라를 탄생 시키는 즉 그의 "영으로 활동하시는" 개념 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뜻과 의도와 약속은 하고져 하는 목적의 마침을 의미하는 영 이다.
기원 33년 오순절때 예수의 제자들이 받은 성령 이라는 것이란,,,
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의도 했던 것이다.
그 분이 의도 했던 것이란 그 분의 간절한 뜻 이였던 새 계약을 채결 했다는 약속 이였다.
이러한 그 분의 뜻이 의도 하신바 대로 약속으로까지 우리의 정신과 마음속에
이제 마무리된 선물이라는 현실화 된 영,개념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고 활동하시는 절대자 이다.
하나님은 그의 뜻하신 것을 약속의 형태로까지 보증하여
예수가 죽음으로 하나님의 영에(뜻에) 순종하여 죽었을때 그의 의도를 완전히 마치셨다.
그래서 이제 그의 완성된 성령을(거룩한 의도를) 마음놓고 우리의 마음에 물 붓듯 부워주신 것이다.
이렇게 힘들여 완성하신 그분의 뜻은
이제 믿는 자들에게 약속의 보증 형태로 발전하여 살아있게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새 계약 안에는 그 분의 모든 유산이 모든 죄를 없애는 예수의 죽음을 보증으로
믿는자들의 정신과 마음에서 거짖말할수없는 분의 뜻으로 영원히 머물러 있다.
당신이 이러한 약속을 마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즉 예수의 즉음과 부활의 과정에서 발산되는 신의 가치를 믿는다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이 성령, 뜻, 약속의 보증을 무조건 받아가야 한다.
당신에게 성령이 부워지고 내린다는 의미란
이처럼 신이 약속한 신의 뜻이 부워 진다는 것이다.
신이 의도했던 그의 뜻이 이러한 약속들을 수 천년 거쳐서
이제 그 약속을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마무리 했음을
당신이 믿음으로써 당신의 정신에서,, 당신의 마음에서 사실로 인정되고
이제는 진리로 표현될 수 있다는 신의 개념의 증표 이다.
기원 33년 오순절 날 이 성령을 받은 제자들과 베드로는
자신의 정신과 마음속에 부워진 뜻을, 성령을 ,신의 의도를,,
자신의 동족에게 평상시 하던 말로 표현했다.
다른 제자들에게는 방언의 영(의도)이 이 진리의 성령과 동시에 함께하여
기적적인 일면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이 성령,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좋은 소식으로 전하고 있었다.
이처럼 성령을 받는다 라는 것이란 기적을 행한다 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기적의 영은 따로 기적을 일으키는 각각 재능의 영들이 담당하는 그들의 몫이다.
하나님은 모든 기적의 영들을 , 모든 뜻들을 창조하시고 마음대로 부리시는 분 이시다.
그러므로 초 창기 성령이 이러한 기적의 영과 함께 진리를(예수의 죽음의 가치) 증거 해야만 했었다.
그 당시 일 세기 모든 자들이 믿는다면 이처럼 성령을 기본적으로 받았다.
하지만 모든 성령을 받은 자들이 기적의 영을 다 받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기적의 영들은 이미 특정한 목적으로 프로그램된 뜻들이다.
즉 아무런 동기없이 개념없이 무턱대고 자신들의 재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수의 영, 즉 예수의 뜻이, 예수의 의도가 현재 당신을 인도하고 지시하는 것처럼,
바울도 예수의 영, 의도 뜻에 순종했다.
즉 예수의 영이 직접 말씀하는것과 같은 작용하에 순종했다.
하지만 예수의 영의 인도와 또한 이 예수가 바울에게 개인적으로 직접 임재(파로우시아)했을 경우와는 상황이 틀리다.
(각 사도들에게 임한 예수의 개인적 파로우시아에 대해서는 건너 뛰겠다.)
하나님의 영이(뜻) 우리의 정신에게 작용하여
우리는 그의 영(뜻, 약속)가운데 기도한다.
우리는 그의 영, 혹은 뜻으로 인도를 받는다.
우리는 그의 영, 혹은 약속 가운데 기뻐하며 노래 한다.
우리는 그의 영 혹은 새 계약, 혹은 새 약속, 혹은 새 뜻 가운데 태어 난다.
우리는 그의 활동하는 영이 즉 창조주의 살아있는 의도가, 혹은 이미 프로그램된 뜻이 태초에
이 땅 수면 위를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사람의 뜻이 아닌, 사람의 의도가 아닌, 사람의 영으로가 아닌,
바로 그의 뜻으로, 그의 영으로, 그의 의도로 태어난 그의 뜻이요, 그의 의도며 그의 영 이다.
하나님은 자신과 똑같은 빛으로 된 생명을 예수를 통해 우리와 나누워 가졌다.
그래서 우리는 빛의 자녀요, 영의 자녀요, 하나님의 자녀요, 사랑의 자녀인
빛이요, 영이요, 하나님이요, 사랑 이다.
성령이란 성스러운, 거룩한 뜻 이란 의미이다.
돌 부처 하나 만들듯 또 하나의 성령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신자들을 살인하는 미친 교회의 개 막나니들이나
이 성령의 기본 물을 가로막고 하늘 지휘와 땅 지휘로 갈라놓고
자기들만의 권력의 소유물로 전략 시켜버린
여호와의 증인들의 수뇌부인 하이에나와 같은 미친 개들이나
둘 다 매 한 가지 신도들의 살점 뜯어 먹는 종교 개 들이다.
종교의 신성한 지역위에 자신들의 자리를 교리들로 틀어놓고
신도들위에 군림하여 높아진 거짖 하늘들은 곧 불살라 져야 한다.
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믿어서 무료로 받으십시요.
이 성령은 거져 입니다.
성령이란 하나님께서 아들과 힘겹게 일하시어 완성된 보증 이라는 살아있는 약속개념 입니다.
누구든지 목 마른 자들은 이 성령의 물을 거져로 마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짖말 할 수 없는 분 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약속을 기원 33년 십자가위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하신 이 사건의 가치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뜻, 의도가 물 붓듯 정신과 마음 속에 부워 질 것입니다.
이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이 하나님의 의도로 침례를 받고
이 하나님의 뜻으로 침례받고 인도받아
이 영으로, 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뜻(영)으로 태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과 예수의 영과 우리의 영은 증거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의 뜻과 우리의 뜻이 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하나 라는것을 증거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 이십니다.
이 뜻인 영은 활동하여 약속대로 우리를 낳았습니다.
우리는 이 뜻의 인도인 빛으로의 길을 갈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이 길이 빛 입니다.
그분이 뜻하시면 창조 됩니다.
그래서 그분은 뜻, 영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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