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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이스라엘 나라의 기본적 구조

옛날 모세의 중보 아래 태어난 이스라엘의 구조란

 

1) 언약괘

2) 성막(성소와 지성소)

3) 제단이 머무는 성소 뜰

 

로 이루워져 있는 모형 이였다.

 

이 모형이 솔로몬 시대때 좀더 구체화 되었다.

 

그리고 예수의 중보하에 새로 태어난 이스라엘은

매우 세부적이 되었다.

 

과거 하늘의 모형이였던 모세의 성소와 그리고 솔로몬 시대의 성전이

예수 이후의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승격되면서 

성전의 몸 격인 예루살렘에도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자

곧 이 성전과 예루살렘이 차례로 살아있는 돌들이 된 것이다.

 

모세를 중심으로 육적인 혈육들로 모여든 이스라엘

그리고 예수를 중심으로 영적인 혈육으로 모이기 시작한 이스라엘

이렇게 두 이스라엘이 존재 했었다.

 

하나님의 말씀인 법이 먼저다.

그리고 이 법의 실제 몸들이 형성된다.

언약괘,

다음 성전속의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제단과 성전안의 뜰,

다음 성전의 밖의 뜰,,, 이것이 법의 몸들이다.

예수의 몸 이다.

 

그 다음이 신부 반열인  예루살렘 이다.

먼저 성전 밖의 예루살렘의 성벽이 먼저다.  

그리고 거리들, 문들,,,

이렇게 차례대로 살아날 것이다.

 

예수가 자신의 몸들에서 부터

법의 모형으로 오셔서 이들 돌들에게 호흡을 불어 넣어 구원 할 것이다.

 

먼저는 그의 몸이다.

먼저 성전에 그가 법으로 임 할 것이다.

먼저 성전이 깨끗게 되야 한다.

먼저 그의 피가 성전에 뿌려져 그의 몸을 씻겨 주실 것이다.

 

그 다음

그는 예루살렘으로도 입성하여 이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의 돌들을 세울 것이다.

이 예루살렘은 그를 결국 생명의 주인으로 맞이하여 열렬히 그를 사모할 것이다.

 

이러한 차례로

살아있는 움직이는 성전과 예루살렘에

제각기 다른 시간에 예수는 법과 자비로 임할 것이다.

 

그의 coming들 의 시기는 각기 다른 시간이지만

이처럼 coming의 차례는 장소에 따라 정해져 있다.

 

먼저 성전이 깨끗함을 받고 생명의 호흡으로 살아있는 성전이 나타나야 한다.

이 성전은 온 세상 곳곳에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먼저 나타나야 한다.

 

빛이 먼저다.

용기를 내어 이제 새 계약의 자궁에서 태어나 나와야 한다.

죽기를 힘쓰고 나와야 한다.

 

그리고  더렵혀진 예루살렘을 향하여도,,,

이들의 회개를 위해서 음성으로 사랑해야 한다.

죽기까지 사랑해야 한다.

이들이 예루살렘 성 밖인 소돔과 이집트(애굽)에서 죽일지라도 음성으로 사랑 해야 한다.

당신의 음성으로 된 죽기까지의 사랑이 예루살렘의 처녀들을 깨워야 한다.

 

이렇게 이 사랑의 방법으로 

더러운 돌들을 음성으로 씻겨주므로

예수께 순종할때 이 돌들이 살아날 것이다.

당신은 이 돌들에게 생명을 죽음으로써 전해 준 것이다.

 

모든 돌들이 살아날 것이다.

 

성전과 예루살렘의 모든 돌들이 움직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두 번째 창조의 음성을 듣는다면,,,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화영 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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