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것이다..
구속되는 것이다 ..
바람에 옷을 입히는 것처럼 ..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길을 내는 것처럼 ..
왜 예수의 부활을 육의 부활로 고집하는가 ?
그 고집이 이끌어 가고 있는 방향은 짙은 어둠 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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