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컨디션이 안좋다.
오늘은 두통이 너무 심해 약을 먹고 약국 뒤 의자에 기대있었다.
잠이 들었을까 .. 내 두 다리를 다리 삼아 조심조심 막내가 올라와 안겼다.
자신에 대한 나의 애정에 조그마한 의심도 없이 ..
엄마 좀 자게 내려오라는 소리에 미키는 신경질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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