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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

우선 사탄의 음흉한 한가지 비밀을 먼저 풀고 나가야 할것 같기에 

이브의 수상한 희망에 2-1을 삽입합니다. 

(자세한 세부적 설명은 만나서 이야기로 풀기로하구요.)


1) 이브의 생각 속에서 시간 개념을 지울려는 거짓 아닌 거짓말 수법


"정녕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동산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더냐?" ,,, 라는 

사탄이 이브에게 처음으로 꺼내놓은  이 말 !!  


아담과 이브가, 그리고 심지어 동물들도,,,

지금까지 당연히 먹어 온 동산 안의 모든 열매들인데 말이죠,,,

이런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토대로,, 사탄이 유도할려는 

첫 번째 목적이 숨겨진 질문입니다.


그의 첫 번째 목적이란,, 

이브의 생각 속에 꽉 잠겨진 ,,,선악과에 부착된 정해진 시기, 시간을,,, 

이 한 질문으로 열어 버릴려는, 사탄의 초석이였습니다. 


이브의 생각 속에 선악과 열매에 자물쇠 역활을 하던 그 시제, 

그 "금단의 시간" 속에서 절대 먹지 말아야했던 "그 선악과"  라는 

시제속에서 존재하는 그 대상 말입니다


사탄의 이 질문은 이브의 생각속에 이미 자리잡은 

금단의 시제 속으로 침투해서는 이브의 선악과 시제를 

혼미시키는 바이러스 역활을 합니다.


사탄의 그 질문은 매우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의 질문은 이브의 생각속에서 그 때까지 금단의 나무였던 선악과를, 

동산의 다른 나무들과 서로 합류시키는 아이디어를 

이브의 생각 속에 집어 넣어주는 도구로 사용된 것이죠.   

동산의 모든 열매들과 선악과를 하나의 같은 시제 속으로, 

그래서 동급 나무 열매로 섞어놓는,, 마인드 컨트롤,,, 질문이였던 것입니다.



사탄은 바로 이런 수법으로 이브에게 다가가,, 먼저 이브 생각 속에 굳게 잠겨진 "선악과의 시제" 를  

지우기 위한 질문의 열쇠를 사용해서,,,이브의 대답속에서 그 시제가 묻혀져 빠져나오기를 계획한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이브는요,,하나님을 대신해서 옹호하는 대답을 하는데요,,, 

현대 우리말로 쉽게 번역하자면 이런 식이겠죠. 

"아니야. 우리가 지금까지도 먹고 있는데 너 무슨 말을 하는거냐??" 라는 당연한 사실적 옹호의 대답을 합니다.


그러나,,,이브의 생각 속에서 존재하던 그 절대적 선악과 시제는 이미 빠져 나 온 후 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아래의 소 제목에서 증명이 됩니다.


2) 이브의 생각 속에서,, 바로 지금 먹어야만 되는,,,사탄의 두 번째 거짓말 아닌 거짓말


동산의 각종 모든 열매들은  ""현재형"" 이라는 시제 안에서 인간과 동물이 즐기고있는 대상입니다.

그러나 유독, 선악과만은 이 대상에서 제외된 금단의 나무였죠.


그래서 사탄의 첫 번째 질문의 목적은 먼저, 이 금단의 시제로 둘러처진 선악과 시제 파괴 입니다.

그래서 이 동산의 모든 열매맺는 나무들을 먼저 금단의 시제속으로, 즉 모두 다 선악과로 만든 다음에, 

사탄의 이 질문에 빠져들어 간 이브의 대답속에서 동산의 모든 나무들이,,,다시 먹을 수 있는, 

허락된 나무 열매들로써, 현제 시제라는 시간 개념의 영역으로의 재 탄생입니다.

사탄의 질문과 이브의 답변으로 된 이런한 과정 절차 속에서 

이브의 재 해석되어가는 선악과는 사탄의 지식의 물에 침례받고 나 온 격입니다. 


그 다음, 사탄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계획으로 된 원본을,  

지식 차원으로 볼 때, 아직은 이브가 소화하기 힘든 하나님의 원본을 말이죠,, 

감당하기에는 아직 때가 이른, 어린 아이같은 이브의 심장과 정신에 강하게 입력하듯 전해 줍니다.

 

***하나님의 원본이란 이것 입니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이 인간 계열에게 의도하신 것으로써, 

선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도, 당연히, 선악을 아는 일에까지 하나님 지식으로 장성하여서, 

죽음의 영이 활동하는 땅의 체질인, 관능적 육체의 동물 수준에서(죽음) 지식으로 벗어나서, 

결국, 하나님처럼 되어서,(하나님 형상인 예수와 같은, 하나님 가족 라인으로써) 

결국, 아들로 선언받고,(선악과를 먹는 일로 상징됬는데요, 즉, 선악과 역활 완료라는 의미죠), 

그 다음,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영광의 생명에도(타이틀) 참여하는 "왕좌" 의 길을 가는 것이었죠.***


사탄은요,,, 이 하나님 계획을,, 

선악과 라는 성장 판으로 된, 

정해진 시간 속에서 성장 과정으로만 이루어질,, 이미 프로그램 된 이 거대한 덩어리를요,,

우선, 동산의 다른 모든 열매 맺는 나무 시간 계열 속에 동일한 현재형으로 나열시켜 놓고는,,  

성장 중인 이브에게,, 때 이른 "선악과 임재" 를 따로 한 격입니다. 


"아니다. 먹어도 죽지 않는다."

(원래 하나님이 계획하신 의도에 비추어 볼때, 거짓말은 아니죠.그러나, 정해진 시제, 때가 빠져있죠.) 


"너희가 먹는 날에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1)성장이라는 시간 개념이 결여되어있고, 

                        2)누가 먼저 먹든지, 라는 경쟁 의식이 숨어있죠. ) 


"선악을 아는 일에서 하나님처럼 되는것을",,,

(이 말도 거짓은 아니죠, 당연한 아들을 향한 원래 아버지의 계획,참 지식이죠.)


"하나님도 아심이라" ,,, 즉, 하나님이 이미 그렇게 계획한것이라는 말입니다.

(진리입니다. 거짓이 아니죠. 하지만,,, 

어떤 정해진 시제를 빼고 들으면, 듣는 입장에서는 이런 재 해석이 나 올 것입니다.

즉, 누구든지 ,,,먼저,,, 선악과를 먹는 그 사람이 먼저 성장을 모두 완료한 위치의 사람이 되는거야.)

만약 시제를 제외하고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전반적인 의도를 "하나님도 아심이라" 즉, 

"하나님도 이미 그렇게 계획하셨고 그걸 바라셔,,," 라고 해석해서 듣는다면,,

듣는 그 사람의 심장과 장신에서는 걷잡을 수 없는 재 해석의 확신이 활개치며 소용돌이 칠 겁니다.)   

  

이처럼, 사탄은 외관상, 직접적으로는,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사탄은 영으로는,,,

하나님의 가족 계획, 원본 그대로를,, 때 이른 이브의 심장과 정신에서 활동케해서,,

이브 스스로 재 해석하게 유도해서는, 그 숨겨진 영으로,,이브의 욕심에 눈을 뜨게하여 

사탄의 선악과로 재 프로그램 되게 하는것이 목적이였던 것이죠.

이것을  ** 죄의 법칙의 탄생**  이라고해두죠. 

이 과정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 점은,,

죄도 복잡한 구조로 구성되있는 일종의 에너지 라는 의미죠.

(그렇다면은,,,, 후에 거론될 "하나님의 의" 도 당연히 죄의 구조를 파괴하고 역행하는 에너지 구조겠죠.

이 에너지들은 인간의 말로 표현되기도하고, 그 인간의 말 자체가 에너지를 품고있는 영이라는 의미입니다.) 


잠깐 다른 말로 샜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이브의 정신 속에서 선악과 시제 삭제를 위해서 

모든 열매맺는 나무들을 다 한 종류 뿐인 선악과 부류로 몰아 붙치는 질문 과정을 삽입했어야했죠. 

그래서 사탄은 동산의 모든 나무들을 금단의 시제속 나무들이냐 는  질문을 사용했고, 

이브의 말을 통해서 동산의 모든 나무들을 선악과와 함께 다시 그 금단의 시제 속에서 해방시키는, 즉,  

이런 질문과 답하는 과정을 통해서, 동산의 다른 나무들과 함께 묻어서 다시 나 온 선악과에

그 금단의 시제 옷을 조금이나마 여과 시켜서 벗겨 버리는 마인드 컨드롤 수법을 사용한 것이죠. 


그리고는, 이렇게 일단 다시 질문의 답과 함께 이브의 말에서 재 탄생된 선악과를

자기가 꾸민 거짓이 아닌, 오리려 하나님의 것으로,, 인간을 죄의 법칙 아래 유도해서 

결론적으로 인류 모두를 죽입니다.


 여기서 이브의 욕심이란,, 지금것 우리가 알고 있듯이,,하나님처럼 되는것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창세 전부터,,,시초부터,,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즉 

하나님 아들로 되는것이 하나님 의도이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면 모두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아들의 신분 즉, 하나님처럼 될 것인데,,이브가 왜 하나님처럼 되는 일에 욕심을 내었겠냐는 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없다면, 인간은 동물처럼 죽음의 영역에서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선악과 섭취란, 죽음을 벗어나는, 그래서 신의 영역의 문을 부여하는 신의 영원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 역활을 하는 선악과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 영광의 타이틀인 생명나무가 

인간에게 초대된 에덴이라는 하나님 영역인 동산 중앙에 존재했던 것이구요. 

모든 인간들은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되어야 창조가 완료됩니다.


그럼 이브의 욕심이란 무었이죠?


한 마디로 이브의 욕심이란,,, ""내가 먼저"" 입니다.


이브의 시간 개념을 흐리는 사탄의 질문과 하나님의 원래 의도라는,,,

이 두 과정으로,  이브의 정신과 심장에서 재 해석되서 삽입된 

선악과 라는 나무를 이브는 스스로 재 해석한 것으로써,,,


이브가 바라 본 이브만의 선악과가 재 구성된 것이죠.


1) 또 다른 희망이

    육의 창조로는 먼저인 아담을 제치고,,,하나님 7 번째 날 창조 계획 안에서는 

    자기가 먼저 완료되는 바로 그 위치 입니다. 사탄은 이 점을 "하나님도 아시고 계신다."  즉, 

    선악과의 본질도 원래부터 그리 고안된 것으로, 그리 계획되었다는,,선악과 진리를 사용해서는,,

    이브의 생각에서는 달리 이해되기를 유도한것인데요,,

    욕심으로 부풀려진 이브만의 재 해석으로 변질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브만의 세계가 이브만의 이해로, 선과악이라는 지식의 열매를 먹고 결국, 완료된 샘입니다.

 

사탄은 이브를 이 영역으로 유도한 것인데요,, 

하나님도 너와 같은 생각이다 라는, 신도 너와 함께 한다 라는, 

창조주의 원래 선악과 계획을 그대로 말하고는,, 이 말이 이브의 욕심으로 재 해석되게 유도해서는 

선악과의 본질을 변질해서 스스로 달리 해석하게 유도했다는 말이죠.,,, 


다시 요약 하자면 ,,

사탄은 원래 선악과의 정해진 시기와 때를 건너 뛰고는,    

이브로 하여금 바로 지금과 자기 먼저,, 라는 욕심과 경쟁으로 해석케하고는

창조주도 너의 해석과 동일하다는 이중적 해석에 길을 열어 논 욕심 구조로 

이브가 자기 정신과 심장에 스스로 박아 놓도록 한 것입니다.  

  

2) 먼저 먹는 자가 임자다. 라는 경쟁 의식과 의심


그리고는 몇일을 오만가지 생각에 잠기면서 아담을 의심합니다.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선악과를,, 자기 남편은 자기에게 왜 먹지 말라고 했는지도 이제야 풀리는 

그 의심의 어둠의 지점까지 갑니다.

아담은 자기보다 항상 먼저가 될 위치를 바꿀 기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워진 것입니다.


이브는 이렇게 동물의 육적 채계의 세계로 깊이 깊이 빠져 들면서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착하고 말죠.


아담이 먹기 전에 내가 먼저 먹자 라는 욕심과 경쟁의 의식이 활동하는 동물의 체계, 땅의 기질 말입니다.


이렇게 이브는 욕심을 부풀려서 사탄이 떨어뜨린 그 욕심의 씨를 정신과 심장에 심고 물을 준것이죠.

자꾸만 커져가는 이브의 욕심은 결국 죄를 잉태를 하는 되요,,,


그 죄,,,는 아담을 향한 칼의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이브는 그 선악과 욕심을 먹은 후에,, 자기가 속은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브는 왜 그 열매를 아담에게 주었을 까요? 


이 시점이,,, 인류의 절규 입니다.

이 사고는 단순한 나무 열매와 관련된 사고가 결코 아니죠,,, 

매우 짙고 깊은 개념들이 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것인데요,,


이브의 강요로 어떻게 아담이 먹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죄와 인류 전체 라는 개념의 시각으로만 보이는 우울한 시간입니다. 

 

 

 

 

 

 

***

 

권 형의 예리한 분석 잘 받았습니다.


그 당시 선악과는,, 외관상으로는,,,그냥 하나의 단순한 나무였죠.
권형의 말대로,, 외관상의 이 나무 열매를 먼저 먹고 나중에 먹고가 무슨 대수겠어요.
밥상 위에 잘 차려진 음식들을 먼저 먹고 나중에 먹고가 무슨 관건이 되겠냐는 말이죠.

그러나 과연, 하나님이 차려주신 에덴의 밥상도 같은 의미였을까요? 

상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잘 차려진 에덴의 밥상 위에는 많은 음식, 열매들이 있었죠.

그러나 아버지는, (하나님) 그 밥상위에 모든 음식들을 다 먹으라고 했습니다.
단, 한가지,,, 커다란 밥상 중앙에 뚜껑이 덮힌 접시에 담겨진  어떤 특별한 음식을 제외하고는요,,
만약 그 특별한 접시에 담겨진 음식을 먼저 먹을 경우, 먹는 그 사람은 배탈이 날 거라는 경고였습니다.

왜냐하면,, 밥상 중안에 위치한 그 특별한 음식은 아직도 요리 중에 있는,,아직 익지 않았으며, 
이 요리는 오직 숙성되야 하는 특별한 시간이 지난 후에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숙성 시간이 지나며 그 숙성 완료 시간에 마춰서 아버지가 (하나님이) 오실것인데 
우리 같이 하나가 되서 그 특별한 접시를 함께 먹자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밥상 중앙에 그 특별한 음식은 아버지(하나님) 오실 시간에 마춰진 아버지 음식이였습니다. 

위는 하나의 예 였죠. 
다시 권형의 질문으로 돌아가서요,, 
권형의 말대로, 그 나무의 열매를 먹고 안 먹고에 따라서 우리 조상이  죽느냐  안 죽느냐가 달려있었다면,
그 나무는,,,,, 죽느냐 혹은  사느냐 를 판결하는 신의 방법론이, 
외관상 단순한  나무로 사용됬든, 혹은 
가까이 할 수 없는 어떤 신비스런 장소로 사용됬든지,,, 나무든, 서류같은 종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상상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의 방법론에서 우리는 창조주가 의도하신 진짜 알맹이가 무었인가를 유추해내어야만하고, 
그 나무의 실제 역활이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내적 창조 방법과 관련이 있음을 지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서인데요,,우리 생각에 거부할 수 없는 핵심 단서 하나는, 이 선악과란 신의 내적 권한을 상징하는  도구로써,   
이 경로를 따라서 우리 조상 정신과 심장에서 발생하는 거부할 수 없는 업적의 피를 형성게하는(창조) 역할을 했다는 상징적 요소입니다.

 

그 당시까지,, (제 글에 누차 밝힌것처럼),, 창조의 날이 왜 6 번째로 모두 끝나지 않고 

그 창조의 연장선인 7 번째 날까지 넘어갔는지를 잠깐 잠깐 썼는데요, 
그 때 7번째 날로 들어선 우리 조상은 아직 계속 창조 중 이였던 것입니다. 

식물들을 포함해서 지상 위, 바다 아래, 모든 감정있고 어느 정도로는 입력된 지식을 인간과 유사하게 표현하는 동물들은 
이 7 번째 날과는 상관없이 6 번째 날 안에 모든 창조가 다 완료됬지만, 
제 말은,,, 하나님은 육적인 창조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포함해서 인간보다는 좀 덜하지만 
인간처럼 약간의 감정과 지성을 표현할 줄 아는  모든 동물들의 육적 창조격인, 즉, 컴퓨터의 hardware 격인  
모든 육적 창조는 6 째 날에 다 끝 마치고나서는요,
자신의 형상과 똑같은 인간만을 안고 창조의 마지막 단계인 7 번째 날로 함께 넘어 간 상태라는 것인데요, 
이 7 번째 날의 핵심이 바로 두 나무라는 것입니다. 
즉, 이 7 번째 날을,,유일하게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한 날" 로 지정하셨는데요,,우리 조상들을 자신의 거룩함에, 
자신의 영광에까지 함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원래 창세전에 품으셨던 아버지의 의도였습니다.에베소 참조)

이 거룩한 날로 지정된 7 번째 창조의 날 마무리 방법이 바로  에덴 동산과 그 구조 입니다.
이 날과 그 가운데 두 나무들은 하나님처럼 거룩하며, 인간은 이 거룩함에 초대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날과 장소는,,,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라 할 수 있죠. 
창조주는 자기 집에서 나오셔서는  6 째 날까지,, 모든 육적 창조를 완료하고는 
이 일곱 번째 날에 다시 자기 집에 (에덴 동산에,성전에) 들어가서(돌입) 안식, 쉬는 날로써
인간을,,자신의 아들들을 맞이 할 활동, 준비를 하신 것이죠 바로 자신과 예수인 두 나무로 말입니다. 
좀 비약해서 표현하자면 그 두 나무는 하나님과 예수라는 말 입니다, 말씀과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마치, 아주 특별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한 software 를 입력하기 위해서,
인류 조상들의 육체와 기본적 피에,(hardware)  이제는 거룩함이라는 아들의 정체성, 혹은 업적을 위해서 
인류 조상과 함께 이 날 안으로 들어 간 샘입니다.

속 시원하게 권형의 의문을 한 마디로 풀어 드리자면, 
차례상 먼저 프로그램을 완료한 피가 장자의 권한이 주워집니다.
이 차례는 우주의 철칙과도같은 일종의 불변의 법칙이죠.

아주 가깝게 예를 들어서, 권형의 형님이 계시죠,,, 권형의 형이 단지 어머니 뱃속에서 먼저 나왔다고 
권위상 앞뒤라는 인간 기본 양심을 권형은 무시하실건가요? 
심지어 몇초를 앞다퉈가면서 어머니 뱃속에서 나 온 (야곱과 에서의 예)쌍동이라 할찌라도, 인간 양심에는 이미 앞뒤가 정해져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는 모든 면에서 "차례상 먼저가 되시기 위해서 " 먼저 죽고 먼저 부활하" 신것입니다 창조 순서상 말입니다.
이 어머니 자궁이 바로 두 나무의 역활과도 같겠죠. 

7번째 창조의 날 안에서 그 역활을 수행하시는 그 나무의 열매는 
인류 최초의 조상들을 계속 창조하는 "피", "권한" 혹은 "신의 아들의 정체성"  이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브가 먼저 먹는다면, 이브가 먼저 완료되고, 모든 권한을 먼저 가질 수 밖에 없는거죠. 
이 차례, 이 순서를 역행할수는 없습니다. 이브가 사전에 얼마나 많은 희망적 지식을 소유했는지는 모르지만,
학실한 단서 하나는 이브는 지식적으로 이미 어느정도 희망으로  소유한 상태였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욕심이라는,,육적인 에너지가 활동한 것인데요,,이 욕심이란 과도하게 지나친 희망, 바램, 입니다.
즉, 제 말은, 사탄의 유혹전까지는 이브의 정신과 심장에는 ,,마침내 하나님처럼 되는것이,,, 
이미 정상적인 희망으로 자리잡은 상태였다는 말입니다.
이 희망은 하나님에게 온 것으로써 자기 남편 아담에게 먼저 주워진것이고 그로부터 전해들은 지식일겁니다. 

이 희망의 근거 없이는,,,욕심이란 결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욕심의 탄생이란  자신이 이미 보고 들은 경험에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브가 사전에 전혀 듣지도 보지도 경험하지도 않았다면, "하나님 처럼 되는 것" 이라는 사탄의 유혹은,,, 마치, 소설같은 이야기이자,  
아무런 소용없는, 마치,  외계에서 온 무용지물이였을 겁니다.

그래서인데요 제가 쓴 글에서와같이 이브의 욕심은 하나님처럼 되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완료되는 시점에 도착이라는 결론 입니다 .
사탄의 제시의 결론은,, 한 마디로,,누가 먼저 먹든지 먹는 그 사람이 먼저 하나님처럼 완료된다 라는  장자권리 일 겁니다.

이 이유만이 욕심 이라는 단어와 동일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즉 이브는 뭔가에 쫒기듯, 매우 급했던지 아담을 기다리지않고, 
아담이 없을 때 먼저 먹는 일 말입니다.  이브는 바로 욕심에 쫒긴 것이죠. 
먄약, 이브의 생각에 내가 먼저 라는 이 쫒기는 욕심이 없었다면, 아담을 기다렸겠죠.
그리고, 이브의 생각에 자기가 몇초 먼저 먹든 몇일 먼저 먹든 아니든, 순서상  상관없는 일이라면 
하나님처럼 되는 상태를 매우 정상적인 희망으로 품고있는 이브에게  성서는 "이브의 욕심" 이라 말하지도 않았겠죠.       

만에 하나 이브가 하나님처럼 되는 상태가 무었을 의미하는지도 사전에 전혀 몰랐다면 욕심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도않구요.

이브의 생각에 달아붙은 불순한 욕심의 씨는 사탄의 것 입니다.
이브의 것도, 아담의 것도, 하나님의 것도 아닌,,사탄의 것 입니다.
이것을 욕심이라 합니다. 
제 포인트는 "하나님 처럼 되는 일" 이란,, 욕심이 될 수가 없는,,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두 나무의 기능을 통해서 초대받은 인간 조상의 희망이였던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것으로 사탄은 인간을 죽인 격 입니다 욕심으로 변질시켜서요.
영광스런 이 하나님의 이름이 이렇게 마치 어둠에 가리워지듯 속임수에 가리워진것이죠.

누가 이런 방식으로 누명으로 쓴 하나님의 영광스런 이름을 다시 영광스럽게 할 까요?
하나님의 초대장 도구였던 선악과 나무로 오히려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처럼 꾸며진 이 어둠의 상황 말입니다.

"하나님은 어둠에 빛이 있으라 말씀하십니다.",,

이 빛이 다시 어둠에 비추기 시작한 것이죠. 즉, 창조가 다시 시작됬다는 말입니다.

이 재 창조 때도 하나님은 에덴의 구조로 창조하시죠. 
바로 예수라는 아들안에 이 똑같은 에덴의 두 나무 구조를 입력하고는 7 번째 날 창조 중에 계십니다.

이 예수를 각을 떠서 다 뜯어 보시면,, 두 나무와 동일한 구조로 된 창조 기능들이 훤히 모두 다 드러 날 겁니다.
"누구든지 의로운자는 믿음으로(이 기능을 통해서) 살리라" ,,실로 이 창조주의 이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의 과정들 속에서 그 신자는,,, 마치, 에덴의 선악과와 생명 나무를 먹는 상징적 기능처럼,,그의 피와 살에도
그 정신과 심장에서 믿는 그 에너지의 반응으로,, " 살 "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우리 정신과 심장에서 활동하는 예수와 하나님에 대한, 선과악의 지식의 경지에 도착이자,  
이에 반응 할 수 밖에 없이 입력된, 반응하는,  나의 정체성이라는 우리 몸의 HARDWARE 의 신격화 버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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