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자비로써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살아 있는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이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인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냉철한 판단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십시오.
사람에게 몸이 있고 그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어, 그 지체들이 하는 일이 각기 다른 것처럼,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저마다 다른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그것이 예언의 선물이라면 믿음의 분량대로 그 선물을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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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인 예배라..
이 얼마나 ... 이미 형성된 의미있는 관계에서의 ... 희망적인 권고의 표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