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흠잡을 데 없는 올바른 길로 가는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호와의 법에 따라 걷는 자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호와의 법규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찿는 자들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결코 잘못된 일들을 하지 않으며, 그들은 주의 길을 따라 걷습니다.

주는 교훈들을 정해 주셨습니다.

이 교훈들은 반드시 잘 지켜야 할 것들입니다.

나의 길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의 법령에 변함 없이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나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모든 명령들을 잘 지키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법들을 배우면서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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