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이미 말씀 안에 모두 드러나 있고
당신께서 지으신 자연들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념에 길들여진 눈으로 여전히 불안해 하며 허둥대고 있는 저의
더이상 자라지 않는 믿음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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