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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의 시작은 ..

 왜 그걸 몰랐을까요..

 

진정한 믿음의 시작은 

죄성 가득한 자기 안에서 예수 안에서 새로 태어난 자기를 받아들이고 화해하여

예수 안에서 하나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라는 것을 ..

 

예수께로 비롯된 하나의 정체성 아래

육적인 자신과 영적인 자신이 악수하면서부터라는 것을 ..  

 

논리나 실험으로 증명된 것과

우리 눈 앞에 드러낼 수 있는 그 무엇을 '사실"로 선언되는 이 세상에서, 

예수의 사랑 안에서의 자신의 존재를 예수의 마음으로 귀히 여길 수 있을 때

그때서야  진정한 믿음의 상태가 시작된다는 것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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