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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남방 왕인 미국과 북방왕인 7번째 왕이 " 한 밥상위에 같이 앉게" 된 경위의 비밀,,,

 

 

 

 

같은 "그의 조상들도 아니하고 조상들의 조상들도 결코 행한 적이 없는,," (다니엘)

7 번째 북방 왕의 전무후무한 행위란 나의 글에서 약간 추웠듯이,

 

" 북방 왕이 기름진 땅을 차지하고

그가 탈취한 전리품을" 자기가 소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름진 땅의 주인 격인 남방  정부관리들과(기업인들 이기도 )

사이 좋게 나누어 먹는 일이었다!!!

 

전무후무한 행위란 다시 말해,

 

A 라는 나라가라는 나라를 침략해서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나라의 몇몇 우두머리들과 전쟁 탈취물과 부를 나누어 소유한다 것이다.

여기서 쑥밭으로 만들었다 라는 의미란 경제법에 변질을 의미한다.

경제 법에 돈의 세력으로 변경을 가져와 자신들만의 길을 우선 만들어 놓고 부를 나른 것이다.

 

여기서 매우 의미심장한 일은,,,

여기서 북방 왕의 침략이 “평화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라는 것이다.

영어 성경에는 peaceably(평화롭게) or treacherously (교묘하게)  등등,,, 번역 있다.

 

소위 말하자면

북방 왕의 이번 침략은 전통적인 전쟁인 문자적 흘리는 재래식 전쟁 방식을 통하여

남의 나라 전리품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이들 보이지 않은 투명세력으로 북방 왕은 돈의 세력의 침략을 통하여,

미국의 경제권을 검어지고 "평화롭게,,,", 피를 흘리고 미국 본토를 점령한 것이다.

 

이렇게 미국은 돈의 세력하에 침략당해 이들 북방 왕에게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이들 북방 왕은 (은행체제와 TAX 체제) 통하여 미국 국민들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극하였다.

 

미국에 시민으로써 태어날 때부터 쇼셜 스큐리트 번호를 받고 태어나는

미국 국민 모두를 체제 속에 집어 넣어 그들의 게걸스런 TAX 노예로 삼은 것이다.

 

이들 북방 왕은 식민지 나라인 미국 체계 자체를 바꾸는 일을 통하여

정부와 국민을 돈의 세계 속으로 끌어 들이고

 

1) 세계 속에 가정을 설계하여 집을 짖고 

2) 돈의 세력을 교육의 목표로, 꿈으로 세뇌해 왔던 것이다.  

3) 그래서 자녀 출산으로 불어나는 모든 국민들이 세력 아래 있게 것이다.

 

미국을 동경하는 거의 모든 세계 여러 나라가 이처럼 북방 왕의 평화로운 침략에 

거짓 희망에 목을 걸고 너도 나도 거짓 교육에 세뇌 당하여,,,

이처럼 경제세력에 자신을 넘겨주고 팔려 것이다.      

 

이처럼 전쟁하여 탈취물을 탈취한 나라의 우두머리들과 함께 사이 좋게 나누어 먹는,,  

참으로 희귀한  7 번째 왕의 근대적 전쟁 행위의 성격은 

성경역사 오랜 기간 동안 인연을 맥을 이어왔던

북방과 남방과의 재래식 전쟁역사 틀어서

 

" 조상들도 조상의 조상들도 결코 행한 적이 없던"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더군다나,, 이들이 " 테이블에 함께 앉아서 서로 거짓을 말할 것이다" 라는 다니엘의 성구는

아쉽게도 ",,,조상들도 아니하" 였다는 구절과 함께 거의 모든 성서 독자들에게 오해내지는 오역으로 다가섰다.

 

이들 성서 학자들도, 해박한 성경 교수들도 속은 것이다.

북방 왕의 정체성에 장님들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은 남방과 북방 왕의 튀기는 재래식 대결에만 초점을 맞추다 이런 오역의 속임수를 당한 것이다.

 

이들의 "서로 테이블 위에 같이 앉아서 그들의 거짓을 말한다 "라는 실제 의미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결론적 해설만으로 간단하게 풀어 본다.

 

이들이 먼저 " 테이블에 같이 앉아야" 한다.

성구의 의미를 푸는 것이  번째 열쇠이다.

 

이들은 뜻이라는 밥상의 테이블에 같이 동석해 움직인 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들은         경제력으로 평화롭게 침략한 북방 왕인 침략자와

                          욕심과 미련 곰탱이인 침략당한 남방 왕의 우두머리들은

                          같은 소속팀으로써의 도둑놈들 심보로 거짓을 꾸며 말한다는 것이다.

 

같은 이권인 세상이라는 그릇을 놓고,,, 세상을 통째로 먹으려고 지금 서로짜고 거짓을 계획해 세상에게 말하는 중인 것이다.

 

그러나 성구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의 진정한 해석이 번째 열쇠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길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 추리해 보자.

 

만약 왕이 서로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의미에서의 서로 상대를 향한  "거짓"이라면

처음부터 이러한 거짓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기정사실 아닌가?

왜냐하면 어느 누가 서로 대립하는 대적의 다른  편의 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듣고 의심 없이 믿어 주겠느냐는 의미이다.

또한 어떤 바보들이 거짓으로 상대방을 기만하여 실제적 전쟁에서 승리를 바라겠는가?

그리고 쪽의 거짓이 다른 상대 방에게 적용이 안될 경우

전쟁을 포기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짓말 개임을 하자는 것인가?

 

다시 말해 남방 왕과 북방 왕의 세력의 충돌이

고작 서로를 향한 거짓말 작전에 기준해서 전쟁에 이기고 지는,,, 어린아이 장난이냐는 논리이다

더군다나 북방 왕과 남방의 우두머리들은 탈취물들을 서로 나누어 가진 패거리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됨을 “한 밥상 테이블에서 같이 앉아서 서로 거짓을 말한다” 서로를 향한 거짓이 아니라 3 대상을 두고 머리를 함께 맞대고 거짓을 짜내는, 3자를 향한 거짓 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거짓은 서로를 대적하기 위해 서로를 속이기 위함이 아니라 바로,

 

이들의 거짓은 " 밥상 위에서 같이 앉아 이미 그들의 거짓 뜻을 하나로 모아놓고

3자인 세계 위에 퍼트릴 세계를 향한 음모의 거짓 계획을 짜는 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음모의 거짓이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음모는 절대거짓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진실되고 용감한 자들이 이들의 거짓 음모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들이 품는 거짓기운, 영은 세계에 하소연하는 아름답게 꾸며진 표어 라는 것이다.

이것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은 서로 헤어질 것이다.

북방 왕이 그들의 경제식민정책에서 손을 떼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미국을 포기하고

이제 그의 본국나라로 무지무지한 부를 소유하고 다시 돌아 것이라는 것이다.

  세기 이상 유지해 왔던 적과의 동침이 깨진 것이다

 

 

북방 왕의 본토란 유럽이다.

이들이 무지무지한 부를 챙기고 자기 본토로 돌아갈 것이다.

 

 본토로 돌아가서 이들은 기독교를 박살낼 계획을 세울 것이고 그의 뜻을 이룰 것이다.

이들이 기독교에 이처럼 분노를 뿜어 대는 이유가 있다.

 

to be continued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화영 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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