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시가 꼭 아름다워야 할 이유는 없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09. 10. 12. 22:36 가을, 원수같은 / 정현종 가을이구나! 빌어먹을 가을 우리의 정신을 고문하는 우리를 무한 쓸쓸함으로 고문하는 가을, 원수같은 나는 이를 깨물며 정신을 깨물며, 감각을 깨물며 너에게 살의를 느낀다 가을이여, 원수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리 아버지께로 가는 길 '살아가는 이야기1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여행 (0) 2009.10.22 침묵은 금이다.. (0) 2009.10.17 오늘의 단어일기 (0) 2009.10.12 아름다운 가을날에 .. (0) 2009.10.10 불칼 (0) 2009.09.29 '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Related Articles 진정한 여행 침묵은 금이다.. 오늘의 단어일기 아름다운 가을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