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5

엄마.. 우리 엄마 ...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1. 11. 17. 01:03

몸으로나

정신으로나

마음으로나

허물어지지 말고

더이상 허물어지지 말고

함께 있어 주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