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2011년 11월10일 나는 그의 그늘밑 쉼에 대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1. 11. 16. 19:24 아담안에서 세상가운데 둥지를 튼 그 죄가 전역사를 통하여 반복되고 변형되고 재생되면서, 시간속에 '만세 전' 즉 영원한 현재, 예수의 죽음의 빛가운데로 등장한 새로운 나, 나는 그의 그늘밑 쉼에 대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출처 : 고동엽교회개혁 지평선글쓴이 : 고동엽교회개혁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