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들 /1
쉼의 시간 ..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1. 4. 25. 12:40
하늘에는 헤아리지 못하는 바람과 비가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 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요
삼가함은 몸을 보호하는 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