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5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음에 가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1. 4. 2. 17:25
만일 현 기독교계 내에서 윗 제목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정립된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진정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통한 구원에 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나에게 빛을 향한 눈꺼풀 하나가 벗겨졌는데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살아있는 믿음과 함께 하지 않는, 신학적 지식의 평면적 상대적 우위성으로만
구원의 핵심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영역에 이르게 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 영역은 오직 당신의 온전하신 말씀에 두는 믿음을 통해서만이 이를 수 있는 다차원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평면에서 입체로 세워지는 과정..
그것은 예수의 죽음을 통해 쏟아진 피와 물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용시키려는 개인의 믿음과 의지에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만나
이루어지는 과정의 결국인 구원.. 즉 새창조의 과정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