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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회복하는 그의 첫발걸음을 축복해 주소서 ..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0. 5. 31. 15:53

도와주소서.. 

빛을 향해 나아온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선물이 되게 하소서 ..

 

당신 축복의 기쁨아래 있게 하심으로 

"증인조직을 배교한 이들은 당신의 저주 아래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더이상은 하지 못하도록

당신의 비웃음으로 크게 아주 크게 갚아 주소서..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복귀를 순탄하게 해 주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이 함께 하는 시간에 그를 다시 당신 앞으로 불러 주소서 ..

 

부디 엎드려 청하오니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