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 그 밖의 작은 유성들,
이러한 각각의 이론들은 나름대로 길을 트고 그 길을 간다.
인간 각 개인은 이러한 각각의 이론에 보탬이 되어서
그 길을 넓히기도 또는 사그러지게도 하면서 사상시대들을 생존할 것이다.
그러나 각각 이론의 에너지들끼리 충돌할 때가 별들의 전쟁이다.
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
크고 작은 에너지로 똘똘 뭉쳐 자신의 크기에 알맞게 시대적 별들의 성단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이 별들의 모임들은 논리의 빛을 비출 각자의 생명의 날을 배당 받았다.
그리고 이들의 행로들 역시 범위로 배당 받았다.
서로가 각자만의 공간과 길이 있고 또 그 길에 충실 하다면 그 사상은 배당 받은 시대들을 다 채 울 것이다.
하지만 그 길을 벗어나 남의 진로에까지 진입해 질서를 깬다면 그 별은 충돌 할 것이다.
이처럼 작은 개인이 순간적 빛을 만끽 하려다
도리어 자신을 그 운하와 행성궤도에서 조차 이탈 시킨 유성이 되어서
급기야 다른 별과 충돌하여 자신을 훨훨 태우며 별똥으로 떨어지는 운명을 택한 것이다.
사탄의 거짓의 꼬리가 이들 별들의 1/3을 하늘에서 떨어뜨려 빛의 변질을 시도한 것은
논리의 전쟁을 열기 위해서다.
이들 사상들의 충돌을 일으켜 별똥으로 그 작자를 사라지게 함이다.
이 별똥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냄새를 한번 맡아 보라.
온 갓 이론의 속임수와 단어를 통한 영의 전달이,,,
매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사탄의 꼬리의 힘이 묻어 있음을 알아 차릴 것이다.
원초적 개념에 자신만의 에너지를 거짓으로 더해 그 별의 궤도에 차질을 준 것이다.
그리고 이 별들을 땅에 떨어 드린다.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혹은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이들은 각 각 여러 군단의 사상들이다.
사람의 영혼과 섞이어 영을,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상들 이다.
하지만 이 성단의 범위를 벗어나 이탈하여 다른 성단의 별들과 충돌 한다면
그 작자는 별똥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즉 사상은 사상의 순수한 길로만 운행 되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너무 심히 거짓과 언행으로 그 행성의 길을 벗어나면 그 별을 쓸데없는 떠돌이 별이 되고 만다.
자신을 유지케 하는 자신의 성단에서조차 버림받고 질서에서 벗어나 그 이론이 이미 떠돌이 거지신세가 된 것이다.
우주 창조 이후에 크고 작은 많은 사상이 뜨고 졌다.
이들은 영계의 시대적 패션에 잠깐 빛 났다가 사라진 영들이다.
그렇다고 실제적 영의 생명들이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다.
창조주가 하늘의 옷을 바꾸어 준 것이다.
사람 창세 이후에 많은 사상들이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크고 작게 존재해 왔다.
내 말은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창조주와는 관련 없는 사상의 빛들이다 라는 것이다.
내 말은 Faith 라는,, 모든 별들을 창조하는, 모든 빛들을 창조하는 프로그램 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진화론은 단지 이론이다, 무신론 역시 이론이다.
마찬가지로 창조론 과 유신론 역시 이론이다.
이 이론들 자체에 마치 사망과 생명이 있는 것인 양 호들갑을 떨 것 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가 이 이론들을 정해진 공간에 풀어 제각기 제길에서 활동하는 성 군단들이다.
창조주 역시 이 사상들의 군단을 허락하여 만드셨지 않은가?
하지만 이들은 그 생명기한이 있을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진화론이든 무신론이든,,, 그 질서의 행로에 충실 하다면 별 문제삼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 사상으로 마치 창조주를 대신해 대표하듯,,, 남을 서로 죽이는 떠돌이 거지 별인 별똥들이 문제일 것이다.
무신론이 유신론이 진화론이 창조론이 사람 죽이고 노예로 삼는 칼로 변한다면 그 별똥들은 사라 질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이론들은 정해진 때까지 존재할 것이다.
이 성 군단들 역시 창조주의 영광을 위해 존재 하기 때문 이다.
창조주는 자신의 모든 별들의 각자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다.
이미 무신론이나 유신론이나 불가지론이나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그 무슨 '이론' 들 이든,
이들의 이름이 이미 존재해 있어서 창조주께 불리음을 받았던 사상의 성단들이다.
이 성단들안에서 무수히 많은 이론들이 각 사상의 축을 중십으로 각자의 중력 힘을 자랑하고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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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Faith(믿음) 가 이제 다 지나간 후,,,
인류가 창조주를 믿든지 안 믿든지 창조주와는 관계 없습니다.
원래 창조주는 인간을 믿음 위에 세우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서로 온유하다면 그 사람은 땅에서 영원 할 것입니다.
위의 사상들과 생각들이란 인간이 온유한 자세로 지배해야 하는 영 들이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이 영의 소유에 의거해서 생명과 사망 이라는 저울에 달려있는 것인 양
즉 유신이냐 무신이냐 혹은 창조냐 진화냐 라는 사상의 저울들에서 재어져서 심판 받는 것 인양
서로 사상의 정로를 벗어 난다면 그 개인의 탈로가 잘못이지 그 사상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은 이웃에게 온유하냐 혹은 그렇지 못하냐 라는 행위의 저울로만 가려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현재 우리는 무슨 사상이든 어떤 생각이든 정도에 관계없이 소유 하거나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상에 종이 되어 남을 헤친다면 남을 지배 한다면 그는 이미 사상의 노예인 것입니다.
사상과 당신, 이 둘 중에 당신이 더 아름답고 영원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창조주는 이 하늘의 사상들을 때에 따라 헌 옷 말아 버리듯 말아서 버리고
세 옷으로 단장 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사람은 이 헌 옷과 새 옷을 입을 "영원히 땅을 차지하고 화평으로 즐길 온유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꼭 기억 하십시요.
사탄은 이 사상들의 1/3을 그의 꼬리의 힘으로 부패시켜서 이 땅으로 떨어 드렸기 때문 입니다.
부패되고 썩은 사상에서,, 종교에서,,, 정치에서,,, 경제에서,,, 교육에서, 이 모든 세상에 떨어진
사탄의 꼬리의 똥을 묻힌 별들의 똥들을 조심 하십시오.
이들 궤도를 벗어나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들의 사상들을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