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4

[스크랩] 하나의 정부 아래 지상낙원 이라는 여증의 음모 교리, 이 교리의 근원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0. 4. 12. 23:20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 된다.

 

성경은 이러한 유일정부 사상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양한 많은 인간정부를 다시 순수한 정부형태로 올려 놓는 일을 추진할 것이다.

 

" 하나의 정부 아래 하나의 백성" 이라는 이 여증 교파 교리는 매우 사악한 정치적 표현인 것이다.

이 살인적인 정치적 표현을 성경의 구절과 교묘히 연결하고는 그 성구의 해석을 달리한 것이다.

즉 여증교파의 "유일한 하나의 정부 아래 하나의 백성" 이라는 사탄의 영감받은 표어는 대 사기극이단 말이다.

 

오히려 하나님이 세우신 예수의 하늘 왕국은 이 지상의 여러 나라들의 존속을 위해 일 할 것이다.

성경의 하늘 왕국의 주요 역활 중 하나는 현존하는 지상 나라들의 부폐성을 회복하는데 그 역점을 둔 것이지

현존하는 나라들과 정부자체를 다 없애 버린다는 뜻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아마겠돈을 지나 다 회복으로 향할 것이다.

매우 다양한 정부형태가 그 나라들의 체질에 맞게 의에 의거해서 회복 될 것이다.

모든 민족들이 다시 빛 가운데 그들의 다양성을 온유함에 발 맞쳐서 하늘 왕국의 영 가운데

그들의 선택으로 조금씩 조금씩 열매를 맺을 것이다.

지상의 모든 왕국의 왕들이 이 열매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칠 것이다.

이러한 나라들의 회복의 힘은 하늘왕국에서 발산되는 표어(영)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여증이 외치는 이 표어란,

자신의 종교외에 온 세상 사람들을 다 죽여야하는 살인적인 요소가 잠재된 표어인 것이다.

이 표어 안에는 살인적 영이 득실거리는 살인언어 이다.

 

이러한 영을 소유한 언어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신자 정신과 마음에 계속 희망으로 품고 있다면

필경 그 신자는 이 표어에 감염되어 타 종교인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아마겟돈에서 죽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 아니 그들이 죽어야 자신의 희망이 실현 된다는 그 표어의 숨겨진 목표인 살인에 까지 가는 것이다.   

즉 보이지 않는 그 살인적 표어의 보여져 나타나는 썩은 열매인 것이다. 

 

이처럼 세상 나라들의 정부형태와 그 아래 순수한 백성들을 싹쓸이 다 죽여 버린다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여증교리나 히틀러같은 정신질환 환자나 혹은

다시 등장하는 7, 8번째 왕의 유일정부 실현의 숨겨진 추진적 힘은

 

"하나의 정부 아래 하나의 백성" 이라는 똑같이 영감받은 더럽고 살인적인 영 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살인하는 표어들로 무장한 여증신자들의 정신과 마음은 살인하는 영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살인하는 표어들로 무장한 여증신자들의 정신과 마음은 살인하는 영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들과 귀신들은 육인 사람과 달리 이러한 영의 장소를 그들의 거처로 삼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더러운 영들의 거처를 그들 정신과 마음에 옮겨놔 품는다면

필경 그 신자는 같은 그 더러운 영이 싸 놓은 열매들을 그의 정신과 마음에 묻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영(표어)으로 그 신자는 더러워 집니다.

 

이 영들의 출현은 언어,표어로 나타납니다.

 

언어가 곧 영의 씨 입니다.

 

이 씨를 신자들의 정신과 마음에 교리로 옮겨 심으면

그 신자는 그 영의 몸이 되는 동시에 그 영의 영향력 아래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그 씨가 하늘 왕국의 씨 라면 그 신자는 성령의 인도아래,

혹은 그 씨가 더러운 귀신과 영들의 씨라면 그 신자는 더러운 영의 인도 아래 있게 됩니다.

 

무었으로 심든지 그 씨의 열매가 정신에서 마음에서 각각 열매로 맺어 그를 드러낼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그 더럽고 미친 귀신들의 표어에서 해방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i 여호와의증인 정보카페
글쓴이 : 화영 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