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투명 세력, 보이지 않는 7 번째 북방 왕이 허수아비 남방왕인 미국을 통째로 집어 삼키다.
다들 속았다.
정치인들이고 경제인들이고 다들 속아 왔던 것이다.
이들 7 번째 열 뿔들에게 똥구멍까지 핡아주는 종교계는 말할것도 없이
다들 이 투명 세력인 7 번째 왕인 북방 왕에게 근 100 년동안 속아서 어깨동무하며
한 테이블에서 같이 먹고 같이 동침 한 것이다.
이 북방 왕의 보이지 않는 세력이 매우 치밀하게,, 하지만 매우 평화롭게
온갓 거짖과 ㅡ속임수를 동원하여 남방 왕을 침략한 것이다.
이미 빨려먹힌 남방왕은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남방왕인 미국과 거의 온 세계가 이 7 번째 왕에게 하나 같이 코가 꿰고 다 물린 것이다.
이렇게 감쪽같은 속임수로 이들 투명 세력인 7 번째 세계강국의 핵심원들은
남방왕의 가장 기름진 땅에 666 개의 거머리 입을 대고 이들의 탈취물들을 빨아 먹고
적군의 중심부에서 가면을 쓴체 동거동락하고 훔친 물건을 서로 나누워 쓴 것이다.
즉 피흘림 없는 전쟁시대를 맨 처음 열어 논 7 번째 왕에게 침략 당한 것이다.
이들 7 번째 왕은 곧 투명한 세력에서 나와서 싸이즈 큰 짐승의 옷을 빌려 입고 잠깐 보이는 몸으로 출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때가 되면 내 주인의 신호탄에 순종하여 그를 벗겨버릴 것이다.
나와 같이 하는 모든 내 친구들과 함께 예언 할 것이다.
이 예언은 나의 것이 아닌 예수를 증거하는 영 이기 때문이다.
즉 예수를 증거하는 예언자들의 증언과 이 세력과는 악연이 매우 깊기 때문이다.
이들이 무지무지한 피흘림 없는 전쟁의 부를 챙겨 자신의 고토로 돌아가기 전에
먼저 남방왕을 황폐로 만들 것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이 귀뜸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