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아버지 하나님, 정말 그런거예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준비된 개인에게 오시는 것이며,
오셔서 예수님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그렇게 하나 됨을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믿음의 정상이며,
그 믿음의 정상을 지키는 것도 오직 그 믿음으로만 유지되는 것이지요?
그 믿음의 정상에서 주어진 일을 다 이루고 그리고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에 우리 육체의 옷을 벗고 주님 곁에 가는 것 맞지요?
그래서 바울이 성령을 받고서 사도들을 만나지 않고서도
사도들과 동일한 성령의 말씀들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한 성령으로 하나된 그들이 서로 다른 진리를 소유할 수 없는 까닭이니까요.
진리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으로 나오는 것으로서
오직 같은 성령을 받은 이들의 입을 통해 빛으로 밝혀질 것이지요?
그 진리의 빛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의해 소유할 수 있는 것이고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어 영이 되심으로서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믿음으로서,
그 믿음을 통하여 오직 영의 눈으로만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자신에게 오셨음을 예수님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표현
이상의 더 적절한 표현을 없었던 것이지요.
그분의 약속인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육체의 옷을 벗게 되는 그 날까지
믿음을 통해서만 그 인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이 진리의 빛을 소유하게 된 성전들로 새 하늘이 완성되고 나서야
그 하늘의 가족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여 이 땅을 새땅을 만드실 것입니다.
이 사실이 제 믿음으로 읽은 신약 성서의 커다란 물줄기였습니다.
예수님으로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부터 마지막 마침까지 예수님을 통한 믿음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틀렸으면 알려 주세요.
꿈에서라도 제가 알아듣도록 커다란 목소리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