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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07. 10. 18. 10:46

아버지 하나님, 정말 그런거예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준비된 개인에게 오시는 것이며,

오셔서 예수님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그렇게 하나 됨을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믿음의 정상이며,

그 믿음의 정상을 지키는 것도 오직 그 믿음으로만 유지되는 것이지요? 

 

그 믿음의 정상에서 주어진 일을 다 이루고 그리고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에 우리 육체의 옷을 벗고 주님 곁에 가는 것 맞지요?

 

그래서 바울이 성령을 받고서 사도들을 만나지 않고서도

사도들과 동일한 성령의 말씀들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한 성령으로 하나된 그들이 서로 다른 진리를 소유할 수 없는 까닭이니까요.

 

진리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으로 나오는 것으로서

오직 같은 성령을 받은 이들의 입을 통해 빛으로 밝혀질 것이지요?

그 진리의 빛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의해 소유할 수 있는 것이고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어 영이 되심으로서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믿음으로서,

그 믿음을 통하여 오직 영의 눈으로만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자신에게 오셨음을 예수님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표현

이상의 더 적절한 표현을 없었던 것이지요.

 

그분의 약속인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육체의 옷을 벗게 되는 그 날까지 

믿음을 통해서만 그 인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이 진리의 빛을 소유하게 된 성전들로 새 하늘이 완성되고 나서야

그 하늘의 가족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여 이 땅을 새땅을 만드실 것입니다.

 

이 사실이 제 믿음으로 읽은 신약 성서의 커다란 물줄기였습니다.

 

예수님으로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부터 마지막 마침까지 예수님을 통한 믿음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틀렸으면 알려 주세요.

꿈에서라도 제가 알아듣도록 커다란 목소리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