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 안식할 사람들

히브리서를 읽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 안식할 사람들이란 

하나님의 성전이 될 사람들,

즉 예수님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되는 

하나님과 가족관계가 되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의미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하나되는 영광을 받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쉬게 되는 것인지요?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하여 언급하신 '오늘'은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 안식할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신 기회의 시간을 두고  말씀하심인지요?  

 

이 히브리서 4장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 영광스런 구원을

이루기 위해 힘쓰라는 이야기로 이해하여도 되는 것입니까?

 

그냥 제 생각을 풀어 적어 놓아 보았습니다.

틀렸으면 언제라도 알려 주세요. 분명하게 제가 알아듣도록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먼 하늘에 계시니 꿈에라도 목소리를 크게 하셔서 알려주세요.

 

말투가 버릇없다고 화내시지는 않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