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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로마서 8장 26, 27

바람이 내는 여러 갈래의 길, 허리를 묶는 귀한 성구로 와닿는다. 

"말씀을 먹는다"라는 표현은 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오늘이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부름을 입은 사람들의 선을 위하여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부터 아셨던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동일한 형상을 갖도록 미리 정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셨고,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다고 하셨고,

의롭다고 하신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1- 4

옛날에는 하나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상속자로 삼으시고, 그를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사람들의 죄를 깨끗이 하시는 그분은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21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두드리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내가 승리한 후, 내 아버지의 보좌 곁에 앉은 것처럼, 승리하는 자는 내 보좌 곁에 앉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요한복음 14장 10 - 11, 13, 16-17, 20, 23 - 26,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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