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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히브리서 3장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 여러분, 예수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사도이며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모세가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충성을 다했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께 충성하였습니다.

 

집을 지은 사람이 집 그 자체보다 더 존귀한 것처럼, 예수님 역시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어느 집이든 그 집의 주인이 있듯이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습니다.

또 그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말씀하시려는 것들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충성하였습니다.

우리가 만일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큰 소망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그가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이전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던 것처럼 고집을 부리지 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사십 년동안 내가 한 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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