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는 다시 한번 이 이집트 영의 지배하에 완전히 떨어질 것이다.
이미 이들의 영이 다시 풀려났기 때문이다.
이들이 세상 중심 환경을 새로운 사상으로 도배하고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지배적 힘으로 등장할 것이다.
수 많은 기독교 종파들이 이 지배적 사상에 흡수될 것이며
이집트의 강력한 영들은,,,야곱의 형 뻘 되는 에서의 후손,모슬렘의 힘을 사용 도구로 이용해서
동생 뻘 되는 야곱의 실체, 기독교 민족에게 수 십세기 동안 쌓여진 질투와 원함을 터뜨리도록 부추기며 유도할 것이다.
외관상 드러나는 사건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한 조상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 받은 사촌 형격인 모슬렘 민족이
이들 사촌 동생격인 기독교 민족을 무력으로 다스릴 것이다는 의미이다.
즉 "민족이 민족을 대항하여 서로 치는",,, 대 종교,,, 대 문명 충돌이 예상될 것이다는 의미이다.
종교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문명의 중심인 하늘을 차지한 것이다.
이 하늘이 수행하는 종교라는 물의 관리를 이제 이집트라는 영들의 재 등장으로 먼저 이 일을 하여 자칭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지금것 그래 왔듯이 위기를 맞은 거의 모든 인류가 이 이집트 사상을 환영할 것이며
야곱(기독교)이 이 곳에서 고달푼 종살이 노릇 할 것이다.
이미 사악한 세계 정치인들의 입에서 선전해 온 신세계 단일 정부,,, 이들은 이 카드를 꼭 실행하고져 재 등장 할 것이다.
온 세계를 미혹하여 재 편성하려는 이 들의 속임수가 성공할 날이 다가 온다.
모세와 엘리야가 이 애굽의 노예들인 기독교 종파들에게 예언하다 순교 당하는 날들이 온다.
모세의 10 재앙을 통해서 이들 "모든 민족" 이라는 이름을 단 두 민족,,, 모슬램과 기독교가 증거를 받을 날이 온다.
이들은 오늘날의 현대 애굽에서 일어나는 이 하나님의 모세의 7 재앙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여
철저한 증거를 받아 다시 탈 애굽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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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국의 기쁜 소식이" 이들 모슬램 민족과 기독교 민족에게(믿음의 두 민족들) 즉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되기위해
온 땅" ,,, 이 애굽의 "온 땅에서 전파되면서 믿음의 시대적 끝이 올 것입니다." 즉 믿음이 막을 내릴 것입니다.
그 때에는 이 두 민족이 이제 서로를 치는 일이 없는,,,
모든 살인 사상으로 된 전쟁 쟁기를 불에 버릴 것이며, 오직 평화의 밭을 가꾸는 쟁기인 평화 사상으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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